저는 지금 제대를 150일정도 앞두고 잇는 군인입니다일단 상황부터 말씀드릴게요 저와 여자친구는 2살 차이가 납니다저는 23에 입대를 햇구요 곧 25입니다많이 잇엇죠..들어올때 정말 눈물 콧물 쏙 뺴놓으면서 놓기싫은 손을 억지로 놓을 수 밖에 없엇죠..그렇게 힘들게.. 우리둘다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열심히 살아왓죠그래도 매달 어떻게 해서든지 항상 최소 1박2일 길게는 4박5일씩 나가면서나가서는 여행두 가고 데이트도 하면서 즐겁게 놀앗죠..ㅠㅠ물론 다투기도 많이 다투엇는데.. 그래도 금세 다시 사이가 좋아지곤햇습니다그러다가 제가 요새 어떤 것 때문에 갑자기 힘이 들어져서 그런데..이유인 즉슨..! 이제 여자친구가 마지막 4학년2학기 종강을 하고 나서 이제 학교사람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엇는데..거기에 모든 사람들 중에 한놈이 있었습니다그놈은 저랑 동갑이구요 뭐 공부를 겁나 잘한다네요 서울에서 톱이라하는 대학원도 갓으니근데 이놈이 자꾸 선을 넘는 짓을 합니다이날 술먹는 날에도 집이 수원인데도 불구하고여자친구를 따라서 버스에 오릅니다미친거 아닙니까??? 지가 뭔데 따라옵니까 이게 한번이 아니라 두번쨰입니다여자친구가 오지말라고 햇는데도 기어이 따라왓답니다 참나 .. 아니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여자친구가 도움을 좀 받을려고공부를 하는데 시험 잘보라고 어꺠를 두들기는 둥.. 턱을 만질라고 하질않나.. ㅡㅡ 한번은 배고파서 맥도날드 먹는데먹여줄라고 한답디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옆에 앉을라 하고술자리에서는 반말 한답니다 아니 물론 나는 하는데나랑 그놈이랑 다르지 않습니까??데려다 준날에는 '아무데서나 자도 상관없어' 라고 하면서지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시간 촉박한데 겁나 느긋하게 걸엇답니다하하 나참..ㅡㅡ 돌아버리겟습니다이새끼 이거 이딴말 왜 한걸까요 설마 제 여자친구랑 같이 잇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강아지네요 진짜어이가 없어서 요새 진짜 여자친구랑 통화하거나채팅하면.. 이놈 이야기 밖에 안합니다하루가 멀다하고 스트레스가 쏟아지거든요이놈은 제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잇는것도 알고잇습니다반말은 이제 기본이랍니다 존대하는게 이상할 정도라네요우산쓰는떄는 어깨에 손올릴려고 어찌나 기를 쓰던지..ㅡㅡ참나 말하자면 한두개가 아닌데다 말하자니 또 생각이 안나네요이놈을 처리하고 싶은데여자친구는.. 그냥 아는동생이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그런데 이새끼가 자꾸 선을 넘는 짓을 하니까여간 신경이 안쓰일래야 안쓰일 수가 없네요저도 여기에 잇다보니까 ..이놈떄매 스트레스받으면 저만 손해니까요오죽하면 제가 열받다가.. 눈물이 나오겟습니까어디다 해소할데도 없고까놓고 말해서 그냥 일대일로 봐서이야기하고 싶네요 친하게 지내는건 좋은데선은 넘지 말라고 어떻게 조용히 잘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번호같은거는 아는형들한테 말하면 금방 구할수 있죠도와주세요미치겟네요 이 울타리 안에 있는거도 서러워 죽겟는데그새끼 때문에 요새 정신이 나가잇네요
여자친구한테 집적대는 새끼떄문에 스트레스 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