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중반 여자입니다. 결혼하신분들께 묻고싶어서 여기다가 써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만난 이제 곧 6년정도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 이제 정말 가족같이 끈끈한 사이입니다. 군대도 다녀왔구요 그런데 남자친구 아버님.. 이랑도 워낙 오래 사겼기에 자주봐서 저를 되게 예뻐해주세요.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변했다면서요.. 열심히살려고노력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아버님이 절 너무 예뻐하시는건 알겠는데.. 원래는 매번 만나면 고맙다면서 신발도 사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만나면 빨리 며느리삼고 싶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세요 근데 문제는 너무 직설적이세요 말씀이.. 진짜 듣다보면 너무 성희롱같이 느껴지고.. 수치스럽고 그자리를 빨리 나오고싶고 성격이워낙 좀 고지식하시고 .. 해서 오래사겼기 때문에 당연히 진도를 많이 나갔을 거라 생각하시고는 그 ..성관계의 관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으시고 .. 또 제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면 제가 어렸을때부터 사겨서 남자친구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 그런부분에서도 제가 행동을 잘못한 것 도 있지만.. 다알고있다면서 말씀하시고 또 저를 가끔 그냥 제가 너무 오버하는것도 있지만 저를.. 여자..로도 보는 것 같기도하고.. 술 많이 드시면 볼에 뽀뽀도 가끔 하세요 .. 제가 군대를 기다려줬는데 그걸 고맙다고 말씀하시는것도 몸바쳐 마음바쳐 기다려줘서 고맙다 ..뭐이러시고 어제이후로는 다시는 남자친구 아버님이 보기가 싫으네요 끔찍할정도에요 저는 남자친구한테 울면서 너무 싫다고 말하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 말하겠다고 그리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남자친구가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해결될 것 같진 않아요 ..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결혼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해요 어렸을때부터 너무 강압적이라 남자친구도 힘들어서 삐뚤게 나간적도 많고 .. 지금도 집에들어가기 싫어해요 남자친구는 제가 6년동안봐왔지만 정말 다정하고 어머님한테도 너무잘해요 매일안마해드리고 딸처럼.. 그리고 예의도 바르고 참 착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남자친구한테 아버님한테 우리 헤어졌다고 하고 그냥 우리 사귀는동안 연애만하자고 간섭당하기싫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이제 취업이 됐는데 지방으로되서 멀리 내려가거든요...그럼 아버님이 연락 더 자주하실 것 같아서.. 근데 남자친구랑 결혼을 꿈꿔왔는데 남자친구 아버님때문에 헤어져야하나 ..지금생각중입니다. . 나중을위해서요.. 지금은 괜히 남자친구가 미워서 짜증나고 그러네요 근데 아버님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할 수도 없고.. 그럼 남자친구가 아버지를 원망하게 될 것 같고 어디 고민 털어 놓을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3
결혼은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중반 여자입니다.
결혼하신분들께 묻고싶어서 여기다가 써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만난 이제 곧 6년정도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
이제 정말 가족같이 끈끈한 사이입니다. 군대도 다녀왔구요
그런데 남자친구 아버님.. 이랑도 워낙 오래 사겼기에 자주봐서 저를 되게 예뻐해주세요.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변했다면서요.. 열심히살려고노력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아버님이 절 너무 예뻐하시는건 알겠는데.. 원래는 매번 만나면 고맙다면서
신발도 사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만나면 빨리 며느리삼고 싶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세요
근데 문제는 너무 직설적이세요 말씀이.. 진짜 듣다보면 너무 성희롱같이 느껴지고.. 수치스럽고
그자리를 빨리 나오고싶고 성격이워낙 좀 고지식하시고 .. 해서 오래사겼기 때문에 당연히 진도를 많이 나갔을 거라 생각하시고는 그 ..성관계의 관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으시고 ..
또 제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면 제가 어렸을때부터 사겨서 남자친구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 그런부분에서도 제가 행동을 잘못한 것 도 있지만.. 다알고있다면서 말씀하시고
또 저를 가끔 그냥 제가 너무 오버하는것도 있지만 저를.. 여자..로도 보는 것 같기도하고..
술 많이 드시면 볼에 뽀뽀도 가끔 하세요 .. 제가 군대를 기다려줬는데 그걸 고맙다고 말씀하시는것도 몸바쳐 마음바쳐 기다려줘서 고맙다 ..뭐이러시고
어제이후로는 다시는 남자친구 아버님이 보기가 싫으네요 끔찍할정도에요
저는 남자친구한테 울면서 너무 싫다고 말하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 말하겠다고 그리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남자친구가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해결될 것 같진 않아요 ..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결혼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해요
어렸을때부터 너무 강압적이라 남자친구도 힘들어서 삐뚤게 나간적도 많고 ..
지금도 집에들어가기 싫어해요
남자친구는 제가 6년동안봐왔지만 정말 다정하고 어머님한테도 너무잘해요 매일안마해드리고
딸처럼.. 그리고 예의도 바르고 참 착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남자친구한테 아버님한테 우리 헤어졌다고 하고 그냥 우리 사귀는동안 연애만하자고 간섭당하기싫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이제 취업이 됐는데 지방으로되서 멀리 내려가거든요...그럼 아버님이 연락 더 자주하실 것 같아서..
근데 남자친구랑 결혼을 꿈꿔왔는데 남자친구 아버님때문에 헤어져야하나 ..지금생각중입니다. .
나중을위해서요.. 지금은 괜히 남자친구가 미워서 짜증나고 그러네요
근데 아버님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할 수도 없고.. 그럼 남자친구가 아버지를 원망하게 될 것 같고
어디 고민 털어 놓을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