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도용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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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여고딩입니다다른게있다면 꼭 가수가 하고 싶어 열심히 노래를 배우고 있고 소속사 오디션도 보고 있어요.




요즘 아이돌들 보면 과거에 인터넷에 썼던 글 미니홈피에 썼던 글 같은 게 다 나오잖아요. 그래서 전 원래 네이트도 안했고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말고는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았어요 훗날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요. 그러다 친구를 통해 알게 됐어요.




한 아이돌 팬픽카페에서 팬픽을 연재하던 사람이 어떤 분의 사진을 도용했고 이는 카페에서 큰 논란거리가 되었으며 그 사람은 카페에서 한참 욕을 먹다가 탈퇴를 했대요.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이 제가 쓰던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해서 사진도용이라는 짓을 저질렀고 더불어 카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땐 제 이름과 나이까지 모두 도용해 마치 저 인것처럼 활동했다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건 아는건지 자신의 모든 걸 숨기고 마치 저인것처럼 행동한 거예요. 






제가 어느날 카톡을 들어가보니 다른 기기로 로그인이 되었단 소리에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다 그날 저녁 다시 로그인을 하니 되더라고요 혹시 해킹을 당했나 해서 채팅목록을 보니 깔끔했어요 하지만 차단 목록을 보니 모르는 분들이 차단목록에 있었고 단번에 그분이라는 걸 알아차렸어요.




끝이 아니에요. 이 분은 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로그인 한 후 카페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용했구요, 사년전쯤 친구들이 방명록쓰재서 만든 네이트 미니홈피를 진짜 몇번 쓰고 방치해뒀는데 그후로 이년 후에 그 사람이 또 무슨짓을 한건지 다이어리에는 이상한 얘기로 수두룩 했고 어떤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명록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아무래도 그 사람은 본인이 비스트 용준형군의 여자친구를 사칭해 그 ㅅ학생을 속이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너무 늦게 발견했지만.... 놀란 나머지 얼른 계정을 삭제했지만.... 변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그 카페를 했던 친구들이 자꾸만 저를 의심합니다. 전 맹세코 아닌데도요. 더 문제인건 정말 훗날 만약 제가 가수가되었을 때 이문제가 논란시되면 감당할 자신이없어요 과연 제말을 믿어주실지도 너무 걱정이 되고, 그 사람때문에 이렇게 끝나버리면 어쩌지 싶구요... 신고하기엔 너무 늦은데다가 너무 놀라 당시에 아이디를 다 탈퇴해버린 제 미숙한 처치가 이 상황읗 이만큼 악화시킨거 같아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