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리겠습니다^^

수학선생님2014.12.21
조회216,590
좋은 말씀 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은 잘 해결 했습니다

아름다운 학생들 아름다운 선생님들 모두다 힘내시고

따듯한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43

해결사오래 전

저도 딸을셋키우는입장인데 꼭 학부모한테 말하셔야해요 이건 단순히 넘어갈일이 아닙니다 나중에는 부모를 때릴수도있습니다 애초에 싹을잘라야합니다 아무리 학원이라도 공부말고도 인성을 안려줘야죠

ㅇㅇ오래 전

우리엄마 말이 생각나네 나 어릴때 학원빼먹고 몰래 방청 따라가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는데 몰랐냐 했더니 그걸 어떻게 모르냐고 집 들어올때 애 표정이나 느낌부터 다르다더군요 ㅋ 근데 왜 암말안했냐 했더니 어느선까지는 속아도 줘야지 매번 쥐잡듯이 감시하면 애가 막나간다고..그래도 속아주면 엄마한테 안들킬 선까지는 지키는데 쥐잡이하면 에라 모르겠다 막나간다고 설거지하면서 툭 하시는 말 들으면서 엄마지만 반했음~자식을 쥐락펴락도 적당히 현명하게 해야지 저렇게 사춘기애 못다뤄서 밖에 나가 어른을 그것도 감히 선생님 뺨 후려치게 만든 부모도 정말 반성해야겠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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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댓글중에서 여자애편드는건 뭐냐 관종인가

아통쾌해오래 전

제가볼땐 쳐맞으셔도 쌉니다 ㅋㅋ 지잡나와서 학원선생하니까 쳐맞으시죠 ;;

아나오래 전

전직 학원강사입니다. 전 글쓴님이 부러움 ㅜㅜ 제가 근무했던 학원 원장님은 애들끼리 싸움이 나고 누구하나 인성적으로 모자라는데 원생 빠져나갈까봐 부모님들한테 알리지 말고 선생님들이 해결하라고 했는데 가정교육이 덜된놈들은 학원에서 하루 두세시간 마주치는 저희 앞에선 네네 그러다 뒤에서 또 터지고 결국 그반애들 다 그만뒀나 원장쌤통임 ㅋㅋㅋㅋㅋ

으하하오래 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지금 다니시는 학원에 좀더 계시고 싶으시면 단호하게 대쳐하셔야합니다. 선생 빰을 때릴정도면 분명 자기 친구들에게 나는 누구 빰도 때려봤다 는 식으로 자랑 합니다. 그때 당시야 우발적으로 했다고해도 시간이 지나면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서 오히려 자기의 행동을 미화하려는 양식을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학원내에 빰맞고 당기는 선생으로 소문나겟지요. 그러면 아이들 교육에 차질이 있습니다. 모멜탈이 강하신분이시라면 아에 먼저 아이들에게 선수칠수도있겟지만 그런것은 어른의 행동이 아니겠죠. 분명한건 아이들사에서의 분위기라는게 있습니다.

으하하오래 전

이런 경우에는 절대 화를 내시거나 표정이 굳으시면 않됩니다.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웃으시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일단 그 부모에게 아이의 행동을 그냥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할것없지 딱 그 상황 그대로만 전달하시고 그 판단은 그 아이의 부모에게 맡기시고 학원에서의 행적적인 절차만 진행하시면됩니다. 퇴원조치가 그 한가지의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사과를 강요해서 받으실려고 구지 언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까짓것 사과받으면 어떻고 않받으면 어떤가요. 부모가 먼저 사과를 하면 모를까요

Hello오래 전

부모소환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 길로 바로 경찰서 신고를 했어야지 애새끼가 세상 무서운 줄을 모르네 ㅎ

아핫오래 전

다큰 성인도 해야할 일이 하기 싫은 적이 있듯이 더군다나 중1인 어린 학생도 공부가 죽도록 하기싫을수도 있을않을까요.. 부모님 등살에 학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집에서도 학원에서도 숨조차 쉴수없는 그 상황에 힘들어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뺨을 때린건 분명 잘못한 일입니다. 하지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한번만 얘기해보고 어린학생의 마음을 생각해 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퇴원조치한다면 그 학생은 그마음, 그행동 그대로 성장할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것은 분명 어른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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