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우유사이99편

줄무늬원피스2014.12.21
조회22,256

 

오랜만에 온것같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

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냥 그래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댓글...

 

 

 

오늘은 오빠와 관계 없는 이야기임.

나에게 기쁨을 주기도,슬픔을 주기도 하는 

댓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함.

 

지난화 댓글을 읽었음.

평상시처럼 댓글을 달고 글을 쓰려고 했음.

어.....음....

사람이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살수는 없는 거고

술기운이라 그랬을 수도 있는데

근데 지난번에 변했다고 안읽겠다고 한

댓글이 매우 섭섭했음

나보고 변했다는 말이 왜그렇게 서운했는지 모르겠음.

 

수많은 칭찬이 섞인 몇 십개, 몇백개의 댓글도

투정어린,칼날이 날카롭게 돋힌 댓글앞에서

속수무책이 되는 기분이었음.

그동안 수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그랬음.

 

나는 그냥 평범한 여대생임.

연애중인 평범한 20살.

나는 연예인도, 작가도 아님.

그냥 내 이야기를 올려서

나와 공감을 해주고

그냥 즐겁게 읽어주는 것만으로 좋음.

 

나도 일반적인 연인들과 비슷한 데이트를하고

평범한 일상들을 보내다보면

주로 생활패턴이라던가 데이트들이

다 비슷해질 수 밖에 없음.

나는 작가가 아님.

매번 새롭게 창작을 해서 쓰는게 아님.

그러다 보니 소재의 고갈은 당연한거고.

나에게 재미를 바라는 건 좀...허허..

항상 재미만을 줄 수 는 없는거임.

 

제대로 쓴다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사람의 기억이라 확실하지도 않고

하하....

 

지난 번 댓글을 저격하는게 아니라

그냥 읽으시면서 충분히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을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이 글을 씀.

 

기분 좋은 댓글만 댓글이 아님을

알면서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쫌생이기질이 있는것같음.

내년에는 좀 더 나이가 먹어서

성숙해질테니...이해좀...헤헿...//////

 

이 글은 어떻다, 어떻다 분석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가볍게 읽으셨으면 함.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덤비면 이상하잖슴^^

 

사람은 누구나 변함.

나도 짧은 시간동안 변했을 수 있음.

변한 내가 요새 쓰는 글이

개인에 따라 재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

그러니 제발

날카로운 눈으로만 보지말고

그냥 연애하고 있는 동생,언니 혹은 누나의 커플을

완만하고 둥글둥글하게 봐주셨으면 함.

 

아!!!!!!!!

그리고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사진공개는 하지 않을 생각임.절대.

내 친구의 사생활,내 가족의 사생활,내 애인의 사생활이

드러나 있는 글이 많아서

내 신상정보같은 것들을 자꾸 캐묻지 않았으면함.

거절하는 사람도 난처하긴 마찬가지..허허..

 

지금까지 많은 댓글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날 웃겨주기도 했고

날 동생,누나,언니처럼 대해주는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도 만났음.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함.

 

음....

지금까지 참 고마웠음.

.................................

앞으로도 많은 수고 바랍니다.

여러분.

허허허허허...

날 즐겁게 해줘요♥

 

항상 모자란 사람의 모자란 글을

재밌고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봐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Thank U♡

 

추천도 땡큐!

댓글도 땡큐!

즐찾도 땡큐!

 

제 글은 톡채널"소주와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7

ㅇㅇ오래 전

나 이제 정주행해 .. 언니 사랑혀 ... ♡ ♡ ♡ ♡ ♡ ♡ ♡ ♡ ♡ ♡ ♡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늦었지만오래 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글고 올 을미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 건강한 새해 되세요~!♥♥ ╋그런데 이 편이 마지막인가여..쩝..어쩐지 섭섭하고..ㅠㅜㅠ그래도..나중에..언제라도.!언제라도!!!(강조!!)상처가 좀 아무면 와주셔서 살아있는 것 좀 알려주세여..ㅠㅜㅠ이상 소주와 우유 사이 광팬녀의 흰소리..였슴당ㅠㅜㅠ슬피다..

ㅇㅇ오래 전

언니저진짜 예전부터 언니 응원해오고 일년도 더되게 매주 글올라오나 확인하고 몇번씩읽어보고 꼭 댓글도 남긴 사람이거든요..ㅠ 근데 왜이랗게 요즘안와요..? 솔직히 변한거 같긴해요ㅠㅠ 변햇다고 댓쓰는건 처음이지만.. 언니 속상하실꺼 알아요 죄송해요ㅜㅠㅜ.. 차라리 마지막! 이라덩가.. 언제 돌아온다거나..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그동안 언니때문에 즐겆기도 햇고 지치기도 햇능데 감사합니당 어쨋든!

군밤오래 전

언니~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내년에는 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고등학생ㅠㅠㅠ오래 전

헐,,ㅠㅠ 언니 힘내세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ㅋㅋㅋ 2014한 해 수고많으셨어용ㅋㅋ 2015도 화이팅!!!! 사랑해용ㅋㅋ

아이엠오래 전

언니!!!!언니덕분에 좋아하는 쌤과도잘되가고있는데ㅠㅠ 꼭 글 계속 써주셔야해요♥♥응원할게요

187남오래 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 힘내~~~~~

서블리오래 전

언니!!!!이제야 글을 읽으러 온 분홍소녀입니다...ㅋㅋㅋㅋ ㅠ아름다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닝 선생님과 잘 보냇어요? 저는 하루종일 계속 집에만있었는데....언니가 댓글보고 속상해 하실거라 생각은 햇는데 정말 속상해했다니ㅜㅜ 힘내요 언니! 다 좋은뜻으로 얘기 한거일테니까..! 이번년도도 진짜 언니 글 덕분에 엄청나게 재밌었고! 내년에도 부탁해요(≥∀≤)/ (≥∀≤)/

김닻별오래 전

스무번째 쏠클..... 옆구리 무지 시려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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