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 여친싸움.. ㅡㅡ

방주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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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각.. 어짜녁 뭐 요즘 떠들썩해서 밥먹으면서 여친보고 가산점 어찌생각하냐고 물어보다가 싸울뻔.. 여친이 한때 공무원시험준비하던 시절있었거든요..아니 동등한 입장에서 치러줘야하는 시험인데 여자는 못받으니까 남녀차별이고 이미 위헌난건데 남자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데요..

솔직하게 좀 서운해서 나군대있는 시간 2년동안 공부해서 젊은나이에 7급 공무원들어간 제 사촌누나 이야기했구요.. 제대하니 같은 2년의시간을보냈는데 시작은 그누난 공무원.. 난 천대받는 복돌이.. 남자는 머리굳어서 2년간 사회와 단절된시절동안 동갑인 여자들은 그시간에 뭐라도 이룰수있는거 아니냐.. 자격증이건 유학이건 공무원 합격이건 스펙이건.. 출발자체가 다른데 거기서 평등찾는게 웃긴거아니냐고..

짧아보여도 젊어 가장 팔팔할때 머리잘돌아갈때2년 엄청난 시간임.. 애초에 출발선이 다른데.. 오히려 혜택을 안주는게 남녀차별아닌지.. 다주는것도 아니고 그 일부 공무원 시험준비생에게만 주는건데 가산점도 모자란거 아닌가.. 다른나라에선 여자들이 더 혜택주자 난리인데 우리나란 왜그런지 모르겠다니까..

여친왈... ㅡㅡ 그건 그나라일이고 남자가 왜그리 생각이 좁쌀영감이냐고 헐.. 군대는 당연히 다녀와야하는 신성한의무인데 그걸로 뭘바란다는거 자체가 잘못된발상이라네요.. 한참 말다툼하다 들어왔음.. 미안하다 자기도 좀화나서 그랬다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림.. 우리나라 여자들 말만안하지 다자신과 생각이 비슷하다네요.. 알고는있었지만 내 여친은 다를줄........ 정말 헤어질까도 심각하게 고민중..

여기 남자분들도많고 연배되는 분들도많을텐데 이여자 어떤가요 진심.. 아니 남녀평등사회랄땐 언제고 죄도아니고 뮈이리 짊어지고 가야할게 많나요 이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