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우리에게 주었던 희망

추억팔이女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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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이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어울렸던 2014년

 

올해를 기억하기엔 가슴 아픈 일이 참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미소 짓게 하던 날들도 있었다

 

 꼴찌 없는 달리기

용인 제일초 아이들

 

 연골무형성증 을 앓고 있는 친구를 위해

 운동회에서 함께 달린 친구들

최근 준PO 2차전 시구에 대한 시구상을 받기도 했다

 

 100명에게 생명을 주고 떠난 남자

진주 한 50대 강모 씨가 생을 마감하며 100명에게 인체 조직 기증을 했다

 

 가족들의 동의 없이는 기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강모 씨는 ‘내가 죽으면 꼭 기증하라 라고 평소에 부탁했다고 한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 운동으로

 선한 유행 이라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인가를 보여주었다

 

 시작은 유명인이었지만

 이후 일반인들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많은 기부가 이루어졌다

 

 물질보다 인성이 먼저

아우디 차량 주인의 성숙함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끌고 가던 7살 손자가 정차된 아우디를 긁었다

 

그러나 차주는 통행에 방해가 되어 죄송하다며

오히려 할머니 일행을 달랬다

 이 소식이 유명해 진 후 ‘아우디 코리아’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했다

 

고속도로 모세의 기적’도 있었다

위급한 환자를 싣고 가는 구급차에게 길을 내주는 장면이 찍혔다

 

이 모습은 한 방송국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타며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감동을 선사했다

 

2015년을 기다리면서

 다가올 새해에는 따뜻한 일들이 더 많기를 소망해 본다

 

출처 피캐 인스토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