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기 카테고리가 워킹맘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지금 상품기획팀에서 일을하고 있고
2.5년차 입니다. 직급은 대리이고 대리 반년차예요. 지금 직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혼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성과급제 인데,
팀별로 성과를 내서 인센티브가 나오고
그 인센티브는 고과가 높은 사람부터 차등 지급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성과가 인센티브와 고가에 모두 영향을 주게되요.
이번에 상품기획팀이 개편이 되면서 7개팀에서
5개 팀으로 줄었는데 팀에 제 바로 위 5년차 대리가 계속 저의 아이템을 가져갑니다..
프로젝트 초반 보고때 만약 3가지의 아이템을 추려서 과장님께 보고를 한다면 그중 2가지 아이템을
본인이 냈다고 과장님께 말을해요. 실상은 회의실에서 계속 카톡하고 노트북으로 쇼핑하다가 인턴이 제게 최종 확인받은 회의록으로 과장님께 보고를 하는게 전부 입니다.
저렇게 일을 안하면 심심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일을 하지 않아요...ㅠㅠ
그런데 나중에 보니 악세사리 쇼핑몰을 하나 하고 있더라구요, 딴짓하느라고 일할 시간이 없나봅니다
그런데 그 대리가 과장님 와이프의 절친한 친구인걸 알고 나서 과장님도 알면서 눈감아 준다는 생각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 5년차 여자대리랑 예전에 일했던 남자 사원이 학교 후배여서 개편후 슬쩍 그 대리의 성향에 대해 후배에게 물었는데 엮여서 프로젝트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사원 같은 경우는 대놓고 자기이름(5년차 여자대리)으로 결제 올리라고 말한다며..
자기가 아이디어 엄청나게 뺏겼다고..!!
개편되서 너무 좋다고 그 후배가 그러더군요..
그런데 9월개편 후 계속 그 5년차 여자 대리랑 일에서 엮입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man month가 한명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일도 과장님은 꼭 그 여자 대리한테 인력을 붙여요. 제가 아니더라고 사원을 붙여서 일이 있는 사람도 서포트로 들어갑니다.
근데 웃긴건 일 못하는 사원은 싫어해요.
자기 일 다 해야하는데 처리를 못하니깐 인턴은 절대 안받고 일 잘하는 사원이나 3년차 대리급이 붙습니다..그 여자 대리는 놀고 사원은 일하고 고가랑 인센티브는 그 여자대리가 다 받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죠.
예전에 과장님 와이프가 한팀에 있었을 때는 더 심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팀에서 대리5년차 두명이 일을 안하고 근무시간에 커피숍가고 밑에 애들이 다 일 쳐내고 주말출근하고..그 일때문에 팀에 사원이 엄청 많이 그만 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다른팀이었을때 4팀에 사원이란 인턴들은 왜 저렇게 그만두나 요즘 애들 지구력이 없네 했는데..
실상은 윗라인이 너무 이상하단걸 여기 팀 발 담그고 알게 되었네요..
그 밖에도 외부미팅간다고 하고 아침에 나가서 금요일은 매일 직퇴를 밥먹듯하고, 휴일출근해서 일은 밑에 애들 시키고 주변에서 친구랑 놀다가 퇴근시간에 맞춰들어와 퇴근 찍는 건 흔한일이구요..
얼마나 여우인지 과장님이나 부장님 계실땐 엄청 일하는 척 합니다. 얼마나 크게 통화하는지 누가 들으면 혼자서 회사 일 다하는 것 같아요.
지금 결혼을 앞두고 이직을 할지 결혼전에 이직을 할지 고민하는데 예랑이 결혼전에 준비할게 많은데 이직준비 언제하냐고 조금만 참으라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요..결혼 후는 또 이직하는 직장에서 결혼한 사람을 잘 안뽑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갖고있습니다. 여기가 여자사원 복지가 좋아서 그만두기가 아쉽기도해요..ㅠㅠ
나름 입사동기중에 제일 먼저 대리달고 성과급도 사원때 저희 팀 대리만큼 받을 정도로 일 열심히 하고 이 직장에 최선을 다했는데 제가 한 일이 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직장에 5년차대리가 제 성과를 계속 가져가요...
아무래도 여기 카테고리가 워킹맘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지금 상품기획팀에서 일을하고 있고
2.5년차 입니다. 직급은 대리이고 대리 반년차예요. 지금 직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혼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성과급제 인데,
팀별로 성과를 내서 인센티브가 나오고
그 인센티브는 고과가 높은 사람부터 차등 지급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성과가 인센티브와 고가에 모두 영향을 주게되요.
이번에 상품기획팀이 개편이 되면서 7개팀에서
5개 팀으로 줄었는데 팀에 제 바로 위 5년차 대리가 계속 저의 아이템을 가져갑니다..
프로젝트 초반 보고때 만약 3가지의 아이템을 추려서 과장님께 보고를 한다면 그중 2가지 아이템을
본인이 냈다고 과장님께 말을해요. 실상은 회의실에서 계속 카톡하고 노트북으로 쇼핑하다가 인턴이 제게 최종 확인받은 회의록으로 과장님께 보고를 하는게 전부 입니다.
저렇게 일을 안하면 심심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일을 하지 않아요...ㅠㅠ
그런데 나중에 보니 악세사리 쇼핑몰을 하나 하고 있더라구요, 딴짓하느라고 일할 시간이 없나봅니다
그런데 그 대리가 과장님 와이프의 절친한 친구인걸 알고 나서 과장님도 알면서 눈감아 준다는 생각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 5년차 여자대리랑 예전에 일했던 남자 사원이 학교 후배여서 개편후 슬쩍 그 대리의 성향에 대해 후배에게 물었는데 엮여서 프로젝트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사원 같은 경우는 대놓고 자기이름(5년차 여자대리)으로 결제 올리라고 말한다며..
자기가 아이디어 엄청나게 뺏겼다고..!!
개편되서 너무 좋다고 그 후배가 그러더군요..
그런데 9월개편 후 계속 그 5년차 여자 대리랑 일에서 엮입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man month가 한명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일도 과장님은 꼭 그 여자 대리한테 인력을 붙여요. 제가 아니더라고 사원을 붙여서 일이 있는 사람도 서포트로 들어갑니다.
근데 웃긴건 일 못하는 사원은 싫어해요.
자기 일 다 해야하는데 처리를 못하니깐 인턴은 절대 안받고 일 잘하는 사원이나 3년차 대리급이 붙습니다..그 여자 대리는 놀고 사원은 일하고 고가랑 인센티브는 그 여자대리가 다 받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죠.
예전에 과장님 와이프가 한팀에 있었을 때는 더 심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팀에서 대리5년차 두명이 일을 안하고 근무시간에 커피숍가고 밑에 애들이 다 일 쳐내고 주말출근하고..그 일때문에 팀에 사원이 엄청 많이 그만 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다른팀이었을때 4팀에 사원이란 인턴들은 왜 저렇게 그만두나 요즘 애들 지구력이 없네 했는데..
실상은 윗라인이 너무 이상하단걸 여기 팀 발 담그고 알게 되었네요..
그 밖에도 외부미팅간다고 하고 아침에 나가서 금요일은 매일 직퇴를 밥먹듯하고, 휴일출근해서 일은 밑에 애들 시키고 주변에서 친구랑 놀다가 퇴근시간에 맞춰들어와 퇴근 찍는 건 흔한일이구요..
얼마나 여우인지 과장님이나 부장님 계실땐 엄청 일하는 척 합니다. 얼마나 크게 통화하는지 누가 들으면 혼자서 회사 일 다하는 것 같아요.
지금 결혼을 앞두고 이직을 할지 결혼전에 이직을 할지 고민하는데 예랑이 결혼전에 준비할게 많은데 이직준비 언제하냐고 조금만 참으라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요..결혼 후는 또 이직하는 직장에서 결혼한 사람을 잘 안뽑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갖고있습니다. 여기가 여자사원 복지가 좋아서 그만두기가 아쉽기도해요..ㅠㅠ
나름 입사동기중에 제일 먼저 대리달고 성과급도 사원때 저희 팀 대리만큼 받을 정도로 일 열심히 하고 이 직장에 최선을 다했는데 제가 한 일이 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이 듭니다.
혹시 직장에서 이런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