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요 어제 데이트하고 밤에 남친이 저 집까지 데려다줬는데요;;;;들어가기 직전에 남친이 안아주고 짧게 키스해주는데그때 중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우르르 지나가는거에요;;남친이랑 저 들으라는 식으로 지들끼리 저것좀 보라고 낄낄거리면서 그냥 지나가고....남친이랑 인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옷 갈아입고 나오니까 동생이 들어오더라고요 동생이 저보다 두살 어린데;저한테 누나 진짜 쪽팔리게 그러지좀 말라고 그러고 들어가는데평소 별로 친하지도 않고 말도 많이 안하는 동생인데;아무래도 그때 지나간 애들 무리중에 제 동생이 껴있었나봐요 전 어둡고 정신없어서 그것도 몰랐던것같고민망해서 어제 그때부터 오늘까지 내내 한마디도 안..못했어요..... 뻘쭘........하필 그 타이밍에 그때 지나가는건 또 뭐고....... 난 왜 그때 남자친구랑 그랬는가........그냥 모르는 척 자연스럽게 대해야겠죠? ㅠㅠ 284
키스하는걸 동생이 봤나봐요
어제 데이트하고 밤에 남친이 저 집까지 데려다줬는데요;;;;
들어가기 직전에 남친이 안아주고 짧게 키스해주는데
그때 중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우르르 지나가는거에요;;
남친이랑 저 들으라는 식으로 지들끼리 저것좀 보라고 낄낄거리면서 그냥 지나가고....
남친이랑 인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옷 갈아입고 나오니까 동생이 들어오더라고요
동생이 저보다 두살 어린데;
저한테 누나 진짜 쪽팔리게 그러지좀 말라고 그러고 들어가는데
평소 별로 친하지도 않고 말도 많이 안하는 동생인데;
아무래도 그때 지나간 애들 무리중에 제 동생이 껴있었나봐요 전 어둡고 정신없어서 그것도 몰랐던것같고
민망해서 어제 그때부터 오늘까지 내내 한마디도 안..못했어요..... 뻘쭘........
하필 그 타이밍에 그때 지나가는건 또 뭐고....... 난 왜 그때 남자친구랑 그랬는가........
그냥 모르는 척 자연스럽게 대해야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