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에 결혼햇어요.
집에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여동생이 태어나고
부모님은 맞벌이 신 바람에
외로움을 많이 타 애정결핍이랑 우울증이 심했어요
그래서 신랑을 만났고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어요
지금은 20대 중반 애기가 둘이에요.
신랑도 어려서 최근까지 군복무 때문에 산업체에서 일했고 아직도 일하는 중이지만
조만간 이직 할 예정입니다.
산업체다보니 급여가 적지만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산업체가 끝나고선 손벌리지 않고 저희 힘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나마도 겨우 사람노릇 하고있지만요...
지난 3일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슬프기도 매우 슬펐지만 상복 생각에 난감하더라구요.
친인척 상이면 상복을 상조에서 준다는걸 알지 못했거든요.
어쩌지 꼭 가야하는데 어쩌지 하던 찰나에 시댁에사 조의금 50을 보내셨어요.
저희 월급날이 5일인지라 월급 들어오면 같이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30만원짜리 정장을 사줬습니다.
애기가 둘인지라 일찍 내려가면 민폐일거 같아서 4일날 내려갔는데 친정아빤 저희가 안올줄 알고 상복을 준비못하셨다고 하더군요...
미리 말해놔야 준다고....
그날 저녁 친정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
시댁에서 50을 주셨는데 우리가 빠듯해서 여기 올때 기름값하고 신랑 상복이없어서 정장사고 해버렸다.
월급 나오면 드리겠다. 죄송하다 그돈 건드는게 아닌닌건 알지만 방법이 생각나지않았다하니 친정엄마는 일단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월급이 나오고...
적금 등 각종 돈 빠져나가니 20만원 정도만 드릴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말씀 드렸습니다.
분납해서 드리면 안되냐... 좀 빠듯하다.
그랬더니 친정엄만 그건 도리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친정엄만 월급이 나오면 바로 돈을 갚고 난 후에 빌려 가란 말씀이셨죠....
잘못한 것은 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으니 이해해주시면 안되겟냐 해도 안된다고 그건 정말 잘못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알았어 낼 입금할께 하고는 전화를 무작정 끊어버렸습니다.
풍차돌리기 중이던 적금 두개를 해약해서 다음날 바로 갚았구요....
그 이후로 매일 친정엄마랑 통화했는데 전화를 안했습니다.
신랑이 오늘 안부차 전화드렸는데 친정엄마도 안받으시더군여..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같아선... 연락 안하고싶습니다...
애기 둘 낳을동안 용돈한번 주신적 없고 출산할때도 항상 본인 하실 일 하느라 와주신적 없고
애낳을때 친정아빠가 병원비 계산해주셨는데 꼭 갚으라고 하시고
결혼할때도 뭐 하나 해주신것 없고...(전부 시부모님이
해주셨어요)
둘째 낳고 산후조리할때 일 없다며 큰애 봐주신다길래 믿었는데
어린 중학생 동생한테 애기맡기고 일다니시고...
모녀문제...조언좀 해주세요..
전 19살에 결혼햇어요.
집에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여동생이 태어나고
부모님은 맞벌이 신 바람에
외로움을 많이 타 애정결핍이랑 우울증이 심했어요
그래서 신랑을 만났고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어요
지금은 20대 중반 애기가 둘이에요.
신랑도 어려서 최근까지 군복무 때문에 산업체에서 일했고 아직도 일하는 중이지만
조만간 이직 할 예정입니다.
산업체다보니 급여가 적지만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산업체가 끝나고선 손벌리지 않고 저희 힘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나마도 겨우 사람노릇 하고있지만요...
지난 3일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슬프기도 매우 슬펐지만 상복 생각에 난감하더라구요.
친인척 상이면 상복을 상조에서 준다는걸 알지 못했거든요.
어쩌지 꼭 가야하는데 어쩌지 하던 찰나에 시댁에사 조의금 50을 보내셨어요.
저희 월급날이 5일인지라 월급 들어오면 같이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30만원짜리 정장을 사줬습니다.
애기가 둘인지라 일찍 내려가면 민폐일거 같아서 4일날 내려갔는데 친정아빤 저희가 안올줄 알고 상복을 준비못하셨다고 하더군요...
미리 말해놔야 준다고....
그날 저녁 친정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
시댁에서 50을 주셨는데 우리가 빠듯해서 여기 올때 기름값하고 신랑 상복이없어서 정장사고 해버렸다.
월급 나오면 드리겠다. 죄송하다 그돈 건드는게 아닌닌건 알지만 방법이 생각나지않았다하니 친정엄마는 일단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월급이 나오고...
적금 등 각종 돈 빠져나가니 20만원 정도만 드릴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말씀 드렸습니다.
분납해서 드리면 안되냐... 좀 빠듯하다.
그랬더니 친정엄만 그건 도리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친정엄만 월급이 나오면 바로 돈을 갚고 난 후에 빌려 가란 말씀이셨죠....
잘못한 것은 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으니 이해해주시면 안되겟냐 해도 안된다고 그건 정말 잘못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알았어 낼 입금할께 하고는 전화를 무작정 끊어버렸습니다.
풍차돌리기 중이던 적금 두개를 해약해서 다음날 바로 갚았구요....
그 이후로 매일 친정엄마랑 통화했는데 전화를 안했습니다.
신랑이 오늘 안부차 전화드렸는데 친정엄마도 안받으시더군여..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같아선... 연락 안하고싶습니다...
애기 둘 낳을동안 용돈한번 주신적 없고 출산할때도 항상 본인 하실 일 하느라 와주신적 없고
애낳을때 친정아빠가 병원비 계산해주셨는데 꼭 갚으라고 하시고
결혼할때도 뭐 하나 해주신것 없고...(전부 시부모님이
해주셨어요)
둘째 낳고 산후조리할때 일 없다며 큰애 봐주신다길래 믿었는데
어린 중학생 동생한테 애기맡기고 일다니시고...
시어머님이 저한테 친 엄마 맞냐고 하실정도니까요...
조리비 등등 모든걸 시부모님이 해주셨거든요...
아니면 애초에 제가 잘못한거고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니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숙이고 들어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