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은 11살 소녀..

2014.12.22
조회23,801



댓글 10

이웃사랑오래 전

엄마란 사람은 지몸아니라고 막시키는거지

ㅇㅎ오래 전

자기 자식을 저렇게 뼈빠지게 학원보내면 무슨 이득이있다고..

오래 전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24女오래 전

진짜 제대로 엄마가 미친거다... 저거 다 나중에 쓸모가 없는데..

오래 전

저방송실제로보다가 속터질뻔; 저러고나서끝에 간신히 학원2갠가 끊어준다고약속하긴했는데 저아이는진짜 학원을끊어도끊어도끝이없을거같다 안쓰러워..

예비고1오래 전

난 저나이때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5시까지 놀고 피아노학원 마지막시간에 피아노 쳤는데... 정말 초등학교때는 원없이 놀아야되는데

솔직한세상오래 전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하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5235127

운지오래 전

하라보지따라오너라 부엉이바위쪽으로가자

갈릭피자오래 전

난 저나이때 학교에서 얘들이랑 네모반듯한 선생님지우개로 지우개 따먹기 하고 투닥투닥 놀다가 학교 끝나면 집에 오는길에 배급받은 우유를 솜사탕, 뽑기 아저씨한테 주고 바꿔먹고, 공사장근처 모래무덤에서 골라낸 조개들을 모아서 (일명 코브라,타이거조개) 조개싸움하다가, 친구들이랑 북한산 높이 올라가서 시냇물도 마시고 동굴 발견해서 아지트 만들고 거기다가 우리 물건 가져다 놓고 소꿉놀이하고 집에 오면 온몸이 지져분해져서 엄마한테 구두헤라로 신나게 맞고 욕실가서 목욕하고 나오면 슬슬 눈이 감기지, 뜨끈뜨끈한 안방에 무거운 이불속에서 자다가 아빠오시면 저녁같이먹고 우리집은 그나마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비디오기기랑 486 컴퓨터가 있어서 친구들 불러서 페르시아 왕자 정말 재밌게 하고 놀았음. 엄마가 태권도랑 피아노학원을 보냈는데 맨날 땡땡이 치다가 원장샘이 엄마한테 일러서 그날은 또 구두헤라로 죽도록 맞고 온몸이 호랑이새끼가 되어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정말 다른 세상이구나. ㄷㄷㄷ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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