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개진상들ㅜ

쿠쿠쿠2014.12.22
조회3,567

어디든 진상이 있지만 찜질방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야간이라 돈도 많이 받고  주말빼곤 사람도 없어서 일하기엔 좋은 알바지만...

진상이 너무 많네요ㅠㅠ 저는 분식코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4시간인데요

저번에 왔던 손님은 딱봐도 20대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제 말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서

표정이 X나 X같네 이러면서 계란껍질을 테이블에 잘게잘게 부셔서 뿌려놓고 거기에 라면국물을

일부러 뿌려놓고 가더라구요... 이런 사람 처음 봤습니다... 또 한번은 제 동생과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안마기나 게임기 할때 잔돈교환을 해주는 곳이 따로 있어서 바쁘기도 해서 그 곳으로 가라고 말했더니 동생보고 누구한테 배운 싸가지냐고 쌍욕을 하는 거였습니다. 제동생은 중학생이고 그 아저씨 옆엔 초등학생인 아들있더군요.... 술먹고 상을 엎는다거나 돈도 안내고 나중에 갓다준다면서 화내는 손님들... 반말같은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데 욕 먹는건 알바를 몇년해도 화가 나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오늘도 욕 먹고 말할 곳도 없어서 올려봤어요... 알바생들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