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판 잘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톡톡에 글을 쓰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여지껏 한번도 저보다 씀씀이가 큰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요. 제가 사치스러운 여자냐구요? 아니요 저는 명품백하나 없구요 관심도 전혀 없어요 옷이요? 보세옷이 다구요. 치장하는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말하는 씀씀이는 데이트비용이에요 옛날부터 금전적인걸로 남자를 평가(?)/평가라고 해야하나요ㅠㅠ../ 하지도 않았고 전혀 신경도 안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꺽이는 나이가 되니까 슬슬 나가는 돈도 많고 책임져야할것들도 생겨가는데 데이트비용으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을 해요 70대30 뭐 이런수준이 아니구요. 거의 제가 90. 남자가 10 이렇게요 연애하면서 거의 제가 밥벌이가 더 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저는 왜 항상 이런남자?만 만나는걸까 하고 어제 종일 생각하다 뜬눈으로 지새고 출근해서 글써보네요 그리고 정말 이거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저희 에피소드(?)하나 하소연하고 갈게요 남자친구가 월급도 많이 적은데 집에 어머님 아버님 드린다고 형제들끼리 달에 얼마씩 걷어서 주나봐요. 근데 월급이 작으니 자꾸 적자가 나요 스스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요 형제들이나 부모님은 그렇게 월급이 적은줄도 모르고 돈안주면 뭐라하니까 스트레스 받겠죠 (이것도 답답한게 그냥 자기 페이가 얼마다 사정말하고 맨날 전전긍긍하지말고 액수좀 적게 드렸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그러다가 두세달 밀려서 하도 끙끙거리길래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꿔준다고 거진 돈백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러고도 적자니까 계속 제가 데이트비용 냈구요 같이 있을적엔 아침에 늦잠 퍼질러자놓고 지각할까 택시비도 줬어요ㅡㅡ 그리고 하도 돈이 없으니까 카드를 하나줬어요 진짜 필요할때 정말 돈필요할때 쓰라고 준거거든요 근데 그걸로 어제 술값을 계산했더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니 나같으면 맨날 그렇게 받아먹고 돈 꿔다받고 하면 쪽팔려서라도 더 잘할껀데ㅡㅡ.. 그래서 전화해서 지랄지랄 쌩지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술이 떡이되서 (말하려고 했었..!#%&%&)<-혀 다 꼬부라진 말투에 짜증나서 완전 떡실신 되있길래 전화 끊어버리고 내일까지 술처먹은거랑 빌려간거 다 입금해놓고 카드반납하라했습니다. 이렇게 쓰니까 제가 당하는 여자? 그런거 같은데 저희 평소에는 엄청 잘만나요 진짜진짜 잘해줍니다 남자친구가. 사이도 진짜 좋고 좋아하는데 너무 금전적으로 심한거 아닌가 해서. 처음에는 마냥 퍼줘도 좋았던게 지금은 자꾸 내가 사는거. 내돈.내돈.내돈 이렇게 됩니다. 중요한건 저는 이런연애가 한두번이 아니구요 이런 만남에서 해답은 뭔가요 아. 쓰다보니까 울컥하네요ㅇㄴ런아허ㅣㅏㄴㅇ허ㅏㅣ;ㄴㅇ허 저같은 분들 없나요 저 진짜 답답합니다. 이제는 너무 지쳐요 이제는 저도 돈많은 남자 만나보고 싶습니다.. 1
돈많은 남자 만나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판 잘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톡톡에 글을 쓰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여지껏 한번도 저보다 씀씀이가 큰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요.
제가 사치스러운 여자냐구요?
아니요 저는 명품백하나 없구요 관심도 전혀 없어요 옷이요? 보세옷이 다구요.
치장하는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말하는 씀씀이는 데이트비용이에요
옛날부터 금전적인걸로 남자를 평가(?)/평가라고 해야하나요ㅠㅠ../ 하지도 않았고 전혀 신경도 안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꺽이는 나이가 되니까 슬슬 나가는 돈도 많고 책임져야할것들도 생겨가는데 데이트비용으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을 해요
70대30 뭐 이런수준이 아니구요.
거의 제가 90. 남자가 10 이렇게요
연애하면서 거의 제가 밥벌이가 더 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저는 왜 항상 이런남자?만 만나는걸까 하고 어제 종일 생각하다 뜬눈으로 지새고 출근해서 글써보네요
그리고 정말 이거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저희 에피소드(?)하나 하소연하고 갈게요
남자친구가 월급도 많이 적은데 집에 어머님 아버님 드린다고 형제들끼리 달에 얼마씩 걷어서 주나봐요.
근데 월급이 작으니 자꾸 적자가 나요 스스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요
형제들이나 부모님은 그렇게 월급이 적은줄도 모르고 돈안주면 뭐라하니까 스트레스 받겠죠
(이것도 답답한게 그냥 자기 페이가 얼마다 사정말하고 맨날 전전긍긍하지말고 액수좀 적게 드렸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그러다가 두세달 밀려서 하도 끙끙거리길래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꿔준다고 거진 돈백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러고도 적자니까 계속 제가 데이트비용 냈구요
같이 있을적엔 아침에 늦잠 퍼질러자놓고 지각할까 택시비도 줬어요ㅡㅡ
그리고 하도 돈이 없으니까 카드를 하나줬어요 진짜 필요할때 정말 돈필요할때 쓰라고 준거거든요
근데 그걸로 어제 술값을 계산했더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니 나같으면 맨날 그렇게 받아먹고 돈 꿔다받고 하면 쪽팔려서라도 더 잘할껀데ㅡㅡ..
그래서 전화해서 지랄지랄 쌩지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술이 떡이되서 (말하려고 했었..!#%&%&)<-혀 다 꼬부라진 말투에 짜증나서
완전 떡실신 되있길래 전화 끊어버리고 내일까지 술처먹은거랑 빌려간거 다 입금해놓고 카드반납하라했습니다.
이렇게 쓰니까 제가 당하는 여자? 그런거 같은데 저희 평소에는 엄청 잘만나요
진짜진짜 잘해줍니다 남자친구가.
사이도 진짜 좋고 좋아하는데 너무 금전적으로 심한거 아닌가 해서. 처음에는 마냥 퍼줘도 좋았던게 지금은 자꾸 내가 사는거. 내돈.내돈.내돈 이렇게 됩니다.
중요한건 저는 이런연애가 한두번이 아니구요
이런 만남에서 해답은 뭔가요
아. 쓰다보니까 울컥하네요ㅇㄴ런아허ㅣㅏㄴㅇ허ㅏㅣ;ㄴㅇ허
저같은 분들 없나요 저 진짜 답답합니다.
이제는 너무 지쳐요
이제는 저도 돈많은 남자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