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회사회식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직원이 10명도 안되는 작은 법인예요~ 저보다 몇개월 먼저들어온 남자대리한명, 저(사원), 그리고 제아래 여자후배한명,,이런구성입니다.여자는 저랑 후배 둘뿐입니다. (그외 다른부서 직원은 이이야기에서 그리 중요치 않으니,,,설명안할게요~) 평소 이 남자대리는 자기가 대리라고,, 여직원둘에게 관리행세하는 사람입니다.점심먹고 은행다녀오느라,, 그것도 회사일로~10분 늦은건데,,, 점심시간 10분늦게왔다고 일찍다니라하고,, 정작 본인은 출근시간 5분, 10분 늦게오는건 아무렇지않고,, (어쩔땐 대리랍시고 관리행세하고,어쩔땐 우리랑 같은 취급받아서 혜택얻으려하고,,요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포지션이 애매한 사람이였습니다.) 저일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대리랍시고 평소 이런저런일들을 시시콜콜 간섭해댔습니다. 다시 회식때로 돌아가서~~ 즐겁게 1차를 하고,, 2차까지 마무리짓고,,10시반쯤 이였어요. 제일 먼곳에 사는 막내여자에게 사장님이 택시비하라고 오만원을 챙겨주고 먼저 보냈죠.그리고,사장님이 저에게 또 어찌가냐하시면서,,저는 집이 같은방향인 상사분이 계셔서 그분이 데려다주신다고,,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도, 저에게 오시면서 어찌가냐고 또 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같은이야기를했죠~"00이 데려다주신데요~" 근데 저에게 오만원을 주시고,,홀연히 사라지셨죠~ 그리하야,, 그 남자대리와 저, 저랑 같은방향인 상사분 셋만 남게되었죠. 첨에는 그 남자대리가 상사분에게 "저는 어떻게 가요~ "(데려다달라는식으로)근데 그 상사가 " 너는 방향이 다르자나~"(아예 반대방향이였거든요~) 그랬더니 저에게 다가와,,"나는 나는,,, 나는 안주시고 그냥가네,, 나 집 먼데,, 나는 어찌가라고!!!"오만원 받은 저에게 와서 자꾸 저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택시비 지출도 없을테고,, 오만원도 받았으니....사실 받지않겠지~~ 하며 물었죠.. "반띵하까"그랬더니............ 싫다소릴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지갑을봤더니 만원짜리2장과 천원짜리 3장이 있더라구요.. 2만원을 건냈죠.. 그랬더니... 남자대리왈" 이건 반띵이 아니자나" 헐.................................. 주는게 어딘데.. 이건 반띵이 아니랍니다.................(사실 머 이런찌질한 XX가 다있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원짜리 3장뿐이 없다고 그러면서 지갑보여주며~삼천원을 줬죠.....그제서야 아무말없이 가더군요.... 그리고 월요일 출근했더니,,먼저 저에게 "그날 별일없었냐고,, 기억이 하나도 안난답니다." 완젼 멀쩡해보였거든요?? 근데,, 저리 밑밥을까네요.................... 진짜 어이없고,, 그러네요... 아~ 어떻게 응징하죠??? 222
회식때있었던일,,,
지난 금요일,, 회사회식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직원이 10명도 안되는 작은 법인예요~
저보다 몇개월 먼저들어온 남자대리한명, 저(사원), 그리고 제아래 여자후배한명,,이런구성입니다.
여자는 저랑 후배 둘뿐입니다.
(그외 다른부서 직원은 이이야기에서 그리 중요치 않으니,,,설명안할게요~)
평소 이 남자대리는 자기가 대리라고,, 여직원둘에게 관리행세하는 사람입니다.
점심먹고 은행다녀오느라,, 그것도 회사일로~10분 늦은건데,,,
점심시간 10분늦게왔다고 일찍다니라하고,,
정작 본인은 출근시간 5분, 10분 늦게오는건 아무렇지않고,,
(어쩔땐 대리랍시고 관리행세하고,어쩔땐 우리랑 같은 취급받아서 혜택얻으려하고,,
요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포지션이 애매한 사람이였습니다.)
저일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대리랍시고 평소 이런저런일들을 시시콜콜 간섭해댔습니다.
다시 회식때로 돌아가서~~
즐겁게 1차를 하고,, 2차까지 마무리짓고,,10시반쯤 이였어요.
제일 먼곳에 사는 막내여자에게 사장님이 택시비하라고 오만원을 챙겨주고 먼저 보냈죠.
그리고,사장님이 저에게 또 어찌가냐하시면서,,
저는 집이 같은방향인 상사분이 계셔서 그분이 데려다주신다고,,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도,
저에게 오시면서 어찌가냐고 또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은이야기를했죠~"00이 데려다주신데요~"
근데 저에게 오만원을 주시고,,홀연히 사라지셨죠~
그리하야,, 그 남자대리와 저, 저랑 같은방향인 상사분 셋만 남게되었죠.
첨에는 그 남자대리가 상사분에게 "저는 어떻게 가요~ "(데려다달라는식으로)
근데 그 상사가 " 너는 방향이 다르자나~"(아예 반대방향이였거든요~)
그랬더니 저에게 다가와,,
"나는 나는,,, 나는 안주시고 그냥가네,, 나 집 먼데,, 나는 어찌가라고!!!"
오만원 받은 저에게 와서 자꾸 저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택시비 지출도 없을테고,, 오만원도 받았으니....
사실 받지않겠지~~ 하며 물었죠..
"반띵하까"
그랬더니............ 싫다소릴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지갑을봤더니 만원짜리2장과 천원짜리 3장이 있더라구요..
2만원을 건냈죠.. 그랬더니...
남자대리왈" 이건 반띵이 아니자나"
헐..................................
주는게 어딘데.. 이건 반띵이 아니랍니다.................
(사실 머 이런찌질한 XX가 다있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원짜리 3장뿐이 없다고 그러면서 지갑보여주며~삼천원을 줬죠.....
그제서야 아무말없이 가더군요....
그리고 월요일 출근했더니,,
먼저 저에게 "그날 별일없었냐고,, 기억이 하나도 안난답니다."
완젼 멀쩡해보였거든요?? 근데,, 저리 밑밥을까네요....................
진짜 어이없고,, 그러네요... 아~ 어떻게 응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