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2014.12.22
조회476
저는 20살 여자인데요
제가 지금 급하고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저는 9월에 보조출연 일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2인숙소 제공해주고 일하는데 문제 없으니까 오라고 해서 갓엇습니다 처음에는 숙소 열쇠 갖고 있는 사람이 안왓다면서 사무실에서 자라 그래서 이틀 자게 되고 그 다음날 저녁에 사무실 실장과 직원이 사무실에 혼자 잇기 무서울텐데 삼촌이랑 밥먹으러가자 그랫엇는데 제가 싫다고 햇엇습니다 혼자 남아잇겟다 햇는데 여자 혼자 사무실 잇는 거 위험하다고 밥만 먹고 올거니까 걱정하지 말라 그래서 직원이랑 저랑 택시 타고 대방동의 한 치킨집에 갓엇습니다 치킨집에 드라마 촬영반장이랑 성폭행범이 잇엇어요 그렇게 치킨집에서 같이 치킨을 먹는데 성폭행범이 저한테 치킨 덜어주고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인 줄 알고 건배하자 그러고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해서 보조출연자끼리 친하게 지내자는 줄 알고 하이파이브를 했엇고 반장님이 드라마에 관한 얘기하다가 제가 배가 아파 약을 사러 나갓는데 폭행범이 따라오더라고요 혼자 가도 괜찮다햇는데 이 쪽 길을 모르니까 같이 가자 그러고 계속 따라오는 중 갑자기 절 여관으로 끌고 가더니 카운터에 돈을 내더라고요 전 무서워서 싫다고 발버둥치며 나가려 햇는데 그 폭행범은 배아파서 약먹는다고 바로 효과 없다 그러고 화장실도 잇는데 여기서 자유롭게 볼일볼수잇다며 절 잡더니 못나가게 막앗는데 막 절 못움직이게 팔로 잡고 제 가슴,어깨,허리,옆구리,엉덩이를 만지고 거기에 어떻게 햇는지 아닌지는 모르겟어요... 그리고 제 티셔츠를 올려서 벗기려하고 그 상황을 본 카운터가 애가 싫어하는데 돈 나중에 받겟다 그래서 빠져나왓는데 그 뒤로도 계속 따라오고 해서 병원 화장실에 갓는데 그 때 손을 씻고 볼일을 봣는지 안씻고 봣는지 기억이 안나요... 화장실에서 밍기적 거렷는데도 끝까지 버티고 잇더라고요 병원을 빠져나오고 다시 치킨집 갓는데 직원이 너 왜 이렇게 늦게 왓냐? 난 이 사람들이랑 2차 가니까 넌 택시 타고 가라 그래서 다시 택시 타고 사무실로 가고 그 날이 지나고 관할경찰서인 동작경찰서 가서 신고하려는데 제 얘기 듣자마자 절대 아무일 없을거라고 저보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전 어쩔수없이 갓는데 그 일뒤로 무서워서 다시 지방 집으로 내려 가고 그 뒤 10월 11월에 생리가 나왓긴햇는데 예정일보다 늦고 기간이 짧아지고 생리전중후에도 안아팟던 가슴도 아프고 물도 잘안마시는데 화 장실도 자주 가고 싶고 잠은 많앗긴 햇지만 아무것도 안하는데 잠도 많이 자는데 계속 졸리고 먹는것도 평소보다 반정도 줄고 막 몸이 이상해요 이번달에 생리예정일보다 훨씬 늦는데도 생리 안나오고 감기 걸려도 잘안낫고요 임신인가요? 성폭행 후 3~6개월뒤에도 그 성폭행으로 인해 임신이 가능하다고 그랫어요 인터넷에서요 글고 성폭행범이 저 온다는 거 알고 미리 정액 빼서 손에 비벼서 말린 다음 성폭행한거 같아요 당한 게 배란기엿던거같은데 임신인가요? 성폭행 후 그 뒤로 집밖에 한번도 못나갓어요 임신인가요? 가족들 다 잇는데서 임신테스트기 사용 못하고 돈없는학생이라 병원도 못가고 잇어요... 저 이제 어쩌죠?? 무서워요 불안해요... 진짜 임신이면 어쩌죠?... 저 아직 20살인데 이렇게 살 순 없어요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