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면서 사무장님께서 3년경력을 보며 첫직장에서오래일했던점을 마음에들어하시며 계속 면접을 보시면서 우리는 오래다닐사람을찾아요
철없이 뭣모르고 들어와서 2~3일다니고 다음날 부터 연락이 안돼는 애들이 너무 많았어 라고 말씀하시고 같이 면접보았던 접수주임님도 인수인계다하고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다음날부터 안나오면 어찌나 화가 나는지 책임감있게 잘할수 있죠?
중간중간 면접보시면서 말씀하시는겁니다
자꾸 물어보시고 그러시길래 제가 생각하기에도 무단퇴사나 책임감없게 안나오는것을 어리고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하거나 적응기간을 버티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 말씀드렸습니다
두분께서 제앞에두고 귓속말 몇번하시다가 이틀후에 바로 출근을 하라는겁니다.좀 당황스럽지만 너무다니고 싶었고 이왕 빨리배우자해서 이틀후에 출근...
전날밤 챙겨가야할것들 준비하면서 설레면서 조금걱정도되고 기분좋게 잠들고 담날 일찍 출근하여
유니폼 갈아입으며 오시는분마다 웃으며
인사를 하니
위아래 흘겨보시며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쌩...
원장님빼고는 전직원 다 여자분..25명 정도됩니다 진료팀 합쳐서...나이대두 팀장님 주임님 실장님빼고는 고만고만...아 성형외과 텃세..시작됐구나 단방에느끼고 그래 니들은 생까라 나혼자 짖을테니
이것도 시간지나고 내가 살갑게 잘 하면 해결되겠지 생각했습니다 참 일주일전 이때는 어쩜 긍정적이고 밝았는지...
그리고 나서 시작된 일들 미용쪽 챠트는 손으로 쓰는 수기차트라 번호마다 일일이 찾아야하고 아침퇴근청소 윗선임들 커피드시면 잔 모아서 설거지 쓰레기통자리마다 비우기..접수컴퓨터 오래만져보지도 못하고 계속 챠트찾고 대기실정리...저 컴퓨터 화면 보면서 익히라고 그나마 제윗사수가 준비해준 간이의자도 걸리적거린다며 실장님이 치우고...일부러 제가앉는거 알고치운거 같아요..그나마 앉아있을라치면 챠트번호 불러주고 찾아주세요
앞에 종이컵좀 치워주세요 메모하느라 고객인사 정신없어 못하면 인사똑바로해요...오는것도 바빠서 안보입니다....일적인거 외에 대화 없음...
말걸면 단답...아휴 그리고 뭘그렇게 다들 지나갈때마다 흘겨보는지..
살갑게 대해보려던 마음이 점점 위축되고 무섭고
점심먹을때마다 체할거같고..
그나마 제사수와 저보다 2주 일찍 들어온 언니둘이서 말걸어주고 자기는서있고 저보고 의자에 앉아있으라하고. 너무고맙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이둘을 맨날보는게 아닙니다 로테이션이에요 그리고 이둘도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자기 앞가림하기 힘들고 여유가없으니..
.저번주 차트 정리 하며 2주일찍 들어온 언니하는말이 자기도 들었는데 여기는 항시 사람을 구한댑니다 하도 얼마하고 그만둬서 무단퇴사에 첫날점심먹고 옷갈아입고 가는사람도 있고 그나마 첫직장인분들은 1년버티고 수두루빽빽히 그만두고 일하면서 이직준비하고..버티면 주임 팀장되는거고...아...그때 면접봤을때가생각나는겁니다 그렇게 대화하는중간에 아마 같이일하는 직원분들도 하도 사람이 바뀌니 이렇게 대하는구나 싶기도했습니다
토요일에 일하고나서 확실히 판단하자 라는생각을하고...토요일날 후...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진짜 고객님도 쌓이고 실장님 팀장님 있는성질 다부리고 제가실수하지도 않은일 자기네들마음대로 판단하고 오해하고 변명의기회? 지네들끼리 속닥속닥 이야기해놓구 나중에 그런얘기 나왔었다더라...확실히 행동해라 완결지어서 말해주니 언제가서 다시 얘기하고 앉아있습니까
그리고는 토요일밤 일요일 잠도잘못자고 머리싸매고 고민한결과...퇴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거였습니다 대신 다음에 갈곳은 못해도 최소1년이상있기로 저와 약속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 가서 사무장님께 직접이야기했습니다 옷도 안갈아입고 사무장님방에 앉아있으니 딱 알데요 별말씀안하시고 혹시 무슨문제있었니 하시길래 그냥 제가 예전에 일하던거랑 시스템이 많이 틀려서 적응을 못하는거같다고 대충 말했습니다.
그래 새출발 잘했으면 좋겠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기에 너무죄송스런 마음에 괜찮다고 피해끼치는마당에 좋게 보내주시는것도 감사하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참 아쉽다 잘웃고 그러길래 적응잘하는줄 알았지..하시데요 그리고끝으로 나왔습니다
아무튼 오늘퇴직하고 아무도없는집에 혼자 앉아있으면서 푸념좀 늘어놔봤습니다.
첫직장 퇴사에대한후회 저에대한 실망감 한심함
초라함...모든게 섞여서 우울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마음이 많이 약해진거같기도 하구요 다음 직장에선 잘할수 있을까 겁부터나구요..
판을 한번씩보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한테도 과연 그런게 올지..
이제 우울한소리 그만하고 저로인해 벌어진 일들이니 다시 일찾아봐야지요..내년에는 열심히 출퇴근하면서 바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다니고 퇴사... 괴롭습니다
대학졸업후 바로 내과병원접수대에 입사하여 3년넘게 다니던 첫병원..
정말심적으로 부담감에 압박감에 힘들고 운적도많았지만 2년정도 지나서 저를 괴롭히던 사람들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정리되면서 데면데면했던 선임분들과 친해지니 버틸만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1년정도는 마음에여유도 좀생기고 잘다녔던 같았습니다...같이일하던 선임분들과는 따로맛있는걸 먹으러다닐정도로 사이가 좋았구요
지금 생각하면 여기서 뼈를 묻었어야 하는건데 에휴...
첫직장이니 다른데도 어떻게 일할까 궁금하기도하고 어쩌면 더좋은 환경만날수있지 않을까 내가 좀더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3년정도 버티고 좀 쉬면서 다른곳 알아보자라는 마음으로퇴직했습니다.
2달정도 쉬다가 저번주에 한 성형외과 코디겸 접수대로 면접을보고 이틀후 바로출근을 했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사무장님께서 3년경력을 보며 첫직장에서오래일했던점을 마음에들어하시며 계속 면접을 보시면서 우리는 오래다닐사람을찾아요
철없이 뭣모르고 들어와서 2~3일다니고 다음날 부터 연락이 안돼는 애들이 너무 많았어 라고 말씀하시고 같이 면접보았던 접수주임님도 인수인계다하고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다음날부터 안나오면 어찌나 화가 나는지 책임감있게 잘할수 있죠?
중간중간 면접보시면서 말씀하시는겁니다
자꾸 물어보시고 그러시길래 제가 생각하기에도 무단퇴사나 책임감없게 안나오는것을 어리고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하거나 적응기간을 버티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 말씀드렸습니다
두분께서 제앞에두고 귓속말 몇번하시다가 이틀후에 바로 출근을 하라는겁니다.좀 당황스럽지만 너무다니고 싶었고 이왕 빨리배우자해서 이틀후에 출근...
전날밤 챙겨가야할것들 준비하면서 설레면서 조금걱정도되고 기분좋게 잠들고 담날 일찍 출근하여
유니폼 갈아입으며 오시는분마다 웃으며
인사를 하니
위아래 흘겨보시며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쌩...
원장님빼고는 전직원 다 여자분..25명 정도됩니다 진료팀 합쳐서...나이대두 팀장님 주임님 실장님빼고는 고만고만...아 성형외과 텃세..시작됐구나 단방에느끼고 그래 니들은 생까라 나혼자 짖을테니
이것도 시간지나고 내가 살갑게 잘 하면 해결되겠지 생각했습니다 참 일주일전 이때는 어쩜 긍정적이고 밝았는지...
그리고 나서 시작된 일들 미용쪽 챠트는 손으로 쓰는 수기차트라 번호마다 일일이 찾아야하고 아침퇴근청소 윗선임들 커피드시면 잔 모아서 설거지 쓰레기통자리마다 비우기..접수컴퓨터 오래만져보지도 못하고 계속 챠트찾고 대기실정리...저 컴퓨터 화면 보면서 익히라고 그나마 제윗사수가 준비해준 간이의자도 걸리적거린다며 실장님이 치우고...일부러 제가앉는거 알고치운거 같아요..그나마 앉아있을라치면 챠트번호 불러주고 찾아주세요
앞에 종이컵좀 치워주세요 메모하느라 고객인사 정신없어 못하면 인사똑바로해요...오는것도 바빠서 안보입니다....일적인거 외에 대화 없음...
말걸면 단답...아휴 그리고 뭘그렇게 다들 지나갈때마다 흘겨보는지..
살갑게 대해보려던 마음이 점점 위축되고 무섭고
점심먹을때마다 체할거같고..
그나마 제사수와 저보다 2주 일찍 들어온 언니둘이서 말걸어주고 자기는서있고 저보고 의자에 앉아있으라하고. 너무고맙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이둘을 맨날보는게 아닙니다 로테이션이에요 그리고 이둘도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자기 앞가림하기 힘들고 여유가없으니..
.저번주 차트 정리 하며 2주일찍 들어온 언니하는말이 자기도 들었는데 여기는 항시 사람을 구한댑니다 하도 얼마하고 그만둬서 무단퇴사에 첫날점심먹고 옷갈아입고 가는사람도 있고 그나마 첫직장인분들은 1년버티고 수두루빽빽히 그만두고 일하면서 이직준비하고..버티면 주임 팀장되는거고...아...그때 면접봤을때가생각나는겁니다 그렇게 대화하는중간에 아마 같이일하는 직원분들도 하도 사람이 바뀌니 이렇게 대하는구나 싶기도했습니다
금요일날 7시30퇴근인데 진료가 8시쯤 끝나고..역시나챠트찾고 있던중...챠트하나가보이지않아 저랑 저보다 조금일찍들어온언니와 제 윗사수 셋이서 챠트찾고 난리가났습니다 나머지들? 진료끝나자마자 옷갈아입고 쌩하니 퇴근하고 저희셋이서 불다꺼진병원 챠트실불만 켜놓고 10시30까지 찾고 집에 갔습니다..집에가니 11시30...와 집에도착해서 신발벗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첫 입사전날 설레여하던 제모습 생각나면서...
다씻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기회다 내판단으로는 도저히 예전다니던데처럼 일하기 힘들다 앞으로더 배워야할것들 내가해야할것들이 많을텐데 버티고버티다가 퇴사하게되면 나도손해 병원도 또새롭게 구하고 가르쳐야하니 손해고 오히려빨리 퇴사해서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나를위해서 좋은길이라 생각이 들었 습니다.
며칠지나지않았으니...
토요일에 일하고나서 확실히 판단하자 라는생각을하고...토요일날 후...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진짜 고객님도 쌓이고 실장님 팀장님 있는성질 다부리고 제가실수하지도 않은일 자기네들마음대로 판단하고 오해하고 변명의기회? 지네들끼리 속닥속닥 이야기해놓구 나중에 그런얘기 나왔었다더라...확실히 행동해라 완결지어서 말해주니 언제가서 다시 얘기하고 앉아있습니까
그리고는 토요일밤 일요일 잠도잘못자고 머리싸매고 고민한결과...퇴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거였습니다 대신 다음에 갈곳은 못해도 최소1년이상있기로 저와 약속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 가서 사무장님께 직접이야기했습니다 옷도 안갈아입고 사무장님방에 앉아있으니 딱 알데요 별말씀안하시고 혹시 무슨문제있었니 하시길래 그냥 제가 예전에 일하던거랑 시스템이 많이 틀려서 적응을 못하는거같다고 대충 말했습니다.
그래 새출발 잘했으면 좋겠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기에 너무죄송스런 마음에 괜찮다고 피해끼치는마당에 좋게 보내주시는것도 감사하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참 아쉽다 잘웃고 그러길래 적응잘하는줄 알았지..하시데요 그리고끝으로 나왔습니다
제윗사수에게 전화는 일하는중이라못하고
문자넣었더니 며칠동안고생많았다고 다음에 취직되면 술사주겠다고 하시는데 하...정말 진심으로 이언니랑 둘이서만 일했으면 지금쯤 싱글벙글 행복하게 다녔을텐데...철없는 생각도 쫌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늘퇴직하고 아무도없는집에 혼자 앉아있으면서 푸념좀 늘어놔봤습니다.
첫직장 퇴사에대한후회 저에대한 실망감 한심함
초라함...모든게 섞여서 우울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마음이 많이 약해진거같기도 하구요 다음 직장에선 잘할수 있을까 겁부터나구요..
판을 한번씩보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한테도 과연 그런게 올지..
이제 우울한소리 그만하고 저로인해 벌어진 일들이니 다시 일찾아봐야지요..내년에는 열심히 출퇴근하면서 바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