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6살 연상의 남자와 거의 일년간 교제해온 24살 여자입니다. 그 사람은 살면서 지금까지 3명과 각각 3-4년씩 진지하게 교제를 했었었고 저는 2년간 아픈 교제를 한 과거가 한번 있었지만, 서로의 이미 지나간 과거는 자세히 묻지도 않고 존중해 주며 잘 교제해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그 사람의 페북에 아직까지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바로 전 여친과의 추억들인데요 말로 들었던 거의 과거는 존중해왔고 마음에 담지 않아왔지만 막상 제 눈으로 직접 사진들을 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현실적이라 괜히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픈거에요.. 솔직하게 말을 꺼냈더니 되려 의아해하면서 자기도 어린시절 이별할때 남아있는 모든것을 지우고 그랬지만 이젠 나이도 들다보니 모든 추억은 추억에 불과할뿐 지울 필요는 딱히 느끼지 않아 그냥 내버려 둔 거고, 또 자신의 페북에는 신경을 안쓰게 된다 하더라구요. 제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놀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워주고 달래주긴했지만 나중에 보니 전부 다 일일히 지우지는 못하고 아직도 조금 남아 있네요. 괜히 또 말하기는 애매해서 그냥 덮어두고 있지만 여전히 신경이 쓰이고 아픕니다. 그냥 제가 마음을 좀더 넓게 가질 필요가 있는 걸까요...
남친 페북에 남아있는 과거가 신경쓰여요
그 사람은 살면서 지금까지 3명과 각각 3-4년씩 진지하게 교제를 했었었고
저는 2년간 아픈 교제를 한 과거가 한번 있었지만,
서로의 이미 지나간 과거는 자세히 묻지도 않고 존중해 주며 잘 교제해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그 사람의 페북에 아직까지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바로 전 여친과의 추억들인데요
말로 들었던 거의 과거는 존중해왔고 마음에 담지 않아왔지만
막상 제 눈으로 직접 사진들을 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현실적이라 괜히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픈거에요..
솔직하게 말을 꺼냈더니 되려 의아해하면서
자기도 어린시절 이별할때 남아있는 모든것을 지우고 그랬지만
이젠 나이도 들다보니 모든 추억은 추억에 불과할뿐 지울 필요는 딱히 느끼지 않아
그냥 내버려 둔 거고, 또 자신의 페북에는 신경을 안쓰게 된다 하더라구요.
제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놀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워주고 달래주긴했지만
나중에 보니 전부 다 일일히 지우지는 못하고 아직도 조금 남아 있네요.
괜히 또 말하기는 애매해서 그냥 덮어두고 있지만 여전히 신경이 쓰이고 아픕니다.
그냥 제가 마음을 좀더 넓게 가질 필요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