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결심했습니다

호세아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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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결심했어요

 

헤어지기로 ..  이젠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지 알았지만 끝까지 그 사랑을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그렇게 말리고 욕을하며 절대 인정안한다고 했던 그사랑을 지키기위해

 

끝까지 밀고나갔는데 어떤 시련이 오고 힘들어도 절대 손 놓지않겠다는 내 마음 믿음은 오늘부로

 

끝이다

 

처음 술집에서 일하는 널 정말 그 구렁통이같은 곳에서 꺼내기위해 몸부림치고 해줬던것들

 

그런것이 아깝지는 않다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호감정도는 있겠지하며 나를 사랑하게 만들면 되지라는 내 믿음 하주 비참히 짓밟아준 너에게 오늘난 선물을 주려한다..

 

어제 영하15도가 넘는 서울집앞에서 지방에서올라와 10시간째 길바닥에서 기달리는 나를보고는

 

단 한마디 정말 힘들게 서있던 나를보고 단 한마디도안하고 그냥 가버린너..

 

내가 너한테 거짓말 친게 나쁜의도가아니고 선의의 거짓말인지알면서 왜 진실을 이야기하지않았냐며 나한테그랬지 그 진실을 알았으면 넌 날 안만날꺼 같았으니까

 

지금같이 날 떠날거였으니까 내가 해결못하면 이런상황이 올지도알았어 하지만 그전에 해결하고 나혼자끙끙알으며 최선을 다했다

 

그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으면서 넌 진실을 알고나서 날 버렸다

 

그래서 내가오늘 선물을 하나 줄꺼야

 

날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라 절대 잊지말고 나도그렇고 너도그렇고 꼭~

 

서로 죽을때까지 증오하며 살자..

 

넌 너대로 그냥 정리하고 난 나대로 그냥 정리하고 ..

 

내가 널 보내는 방법은 이거다..너무하다는 생각은 마라..  

 

끝까지 이기적이였던 너에게 오늘 교훈을 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