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시작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8월 25일에 우리가 만나서 오늘날까지 난 혼자서 120일의 연애를 하고있어요
우린 오래전에 헤어졌고 이젠 내 주변사람들이 오빠를 싫어하죠. 점점 내 말투가 오빠랑 비슷해져요
밤만되면 오빠 생각이나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
겨우 연락하던 페이스북 메세지도 오빠가 비활성화 해서 보내지지도 않는 메세지를 하루에 두세번 넘게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여름에 오빠를 알아서 겨울까지 세 계절 동안 오빠를 알았고 난 오빠를 앓았어요. 그런 사람이여서 고마워요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세 계절을 지나치면서 매번 감기가 쉽게 걸리는 오빠라서 걱정이되요. 또 혼자 아파서 약도 밥도 안챙길까봐요 솔직히 청승맞아요. 오빠가 아니라 내가 너무 청승맞아져요.
겨울이에요 부디 아프지마요.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전 여자친구로써 하는 부탁이에요.
빈속에 술마시지 마세요 제발 밥거르지 마세요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다가 얇게입고 밤거리 다니지마세요 걱정아닌 잔소리가 길어졌죠? 오빠가 언제 말했었죠? 소소한 걱정들이 그리웠다고 오랫동안 못해줘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못해줄껄 알아서 미안해요. 오빠한테 좋아한다 말할수 있을때 더 말할껄 그랬나봐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끼는지 보여줄수 있다면 보여줬을텐데, 미련함이 많아서 미련만 남았나봐요. 아마 연애는 오랫동안 못할것 같아요 오빠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오빠만큼 좋아할 사람을 만날때까지는 못할듯해요.
오빠는 남자친구가 아닌 애인이였던 사람 이였네요
우린 봄을 함께 맞이하지 못했지만 봄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흔들리다 또 오빠 생각이 날것같네요. 그걸로 만족할께요
볼수없어도 닿을수 없어도 좋아해요. 건강하세요
혼자 120일째 연애중
이 글의 시작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8월 25일에 우리가 만나서 오늘날까지 난 혼자서 120일의 연애를 하고있어요
우린 오래전에 헤어졌고 이젠 내 주변사람들이 오빠를 싫어하죠. 점점 내 말투가 오빠랑 비슷해져요
밤만되면 오빠 생각이나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
겨우 연락하던 페이스북 메세지도 오빠가 비활성화 해서 보내지지도 않는 메세지를 하루에 두세번 넘게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여름에 오빠를 알아서 겨울까지 세 계절 동안 오빠를 알았고 난 오빠를 앓았어요. 그런 사람이여서 고마워요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세 계절을 지나치면서 매번 감기가 쉽게 걸리는 오빠라서 걱정이되요. 또 혼자 아파서 약도 밥도 안챙길까봐요 솔직히 청승맞아요. 오빠가 아니라 내가 너무 청승맞아져요.
겨울이에요 부디 아프지마요.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전 여자친구로써 하는 부탁이에요.
빈속에 술마시지 마세요 제발 밥거르지 마세요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다가 얇게입고 밤거리 다니지마세요 걱정아닌 잔소리가 길어졌죠? 오빠가 언제 말했었죠? 소소한 걱정들이 그리웠다고 오랫동안 못해줘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못해줄껄 알아서 미안해요. 오빠한테 좋아한다 말할수 있을때 더 말할껄 그랬나봐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끼는지 보여줄수 있다면 보여줬을텐데, 미련함이 많아서 미련만 남았나봐요. 아마 연애는 오랫동안 못할것 같아요 오빠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오빠만큼 좋아할 사람을 만날때까지는 못할듯해요.
오빠는 남자친구가 아닌 애인이였던 사람 이였네요
우린 봄을 함께 맞이하지 못했지만 봄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흔들리다 또 오빠 생각이 날것같네요. 그걸로 만족할께요
볼수없어도 닿을수 없어도 좋아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