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그녀와의 연애2탄

달청2014.12.22
조회1,820

안녕? 오빠 달청이야.

우선 글을 쓰기전에 한 마디를 할게.
악플, 비매너, 비방은 사양한다.

재미없음 보고가고. 재밌으면 추천이나 댓글을
부탁해요. 글 쓰는 입장에서 기분 좋으니깐요.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가 사귀면
여자 친구에게 써 준다고 약속을 했기에
시리즈로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반말은 죄송해요. 편의상 반말을 해밧어 이해바랍니다.^^^!!!!



여자친구는23살 저는 25살입니다.

1탄에 이어 2탄을 쓰도록 하겠어요.
1탄에서 사귄지 1일이 되고 술집에서
먹튀를 하려고 장난을 쳐서 여자친구의 기분이
몹시 상당히 안 좋앗어요.

그러고 기분 나쁜 여자친구를 풀어주기위해
나만의 애교로 "으으응ㅇ~~잘못 해써.ㅋㅋㅋ"
라고 말하고 풀엇어 손을 잡고
우린 여느 커플처럼 전주 북대 시내 길을
걸엇지~~ 와 손잡는 기분 좋더라?

필자는 1년만의 연애야.
두근두근~~ 세상을 다가진것 만 같은 기분 이더라
ㅋㅋㅋ

내가 장거리고 2박3일정도 있다 갈 생각이라
맘먹고 내려왓어... 사귄지 첫 날부터
모텔을 가면 안되.... 그럼 안되
그치만 나는 찜질방에선 잠을 못자는 성격이야
내가 피곤하면 코도 드르렁 ~~~ 군대나온
사람을 알겟지만 k-9 자주포(쉽게 말해 탱크)
처럼 코를 골곤했어...... 사람들이 엄청 심하다고
할정도였고.... 찜방에서 자면 뒤척여서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와 사긴 첫날 모텔을 갔어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엇다.
손만잡고 잣응깨~~~~~~

그 담날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진짜
"듬직한 남자라고"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ㅋㅋㅋㅋㅋㅋ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이랄가 님들 이런기분
알지? 예를들어 공부열심히하고 시험100점
맞아 뿌듯한 기분.
아님 엄마아빠가 용돈 10만원 주는 기분?
암튼 그러고 다음날이 되어서...

여자친구와 순대국밥을 먹으러 갓어...
데이트 둘째날 인데...... 순대국 쫌 깨지?

그치만 전 날 술을먹엇고.ㅋㅋㅋ
우리둘다 순대국을 좋아하거든~~~

순대국집을 갔는데 사람이 많은겨
딱봐도 맛집~~오 굿!!!오예

순대국 두그릇을 주문하고
여자친구가 고기를 따로 건저내는거야

여기서 신기한거 발견.
돼지 내장고기 ㅋㅋㅋ를 초장에 찍아먹길래
야 왜그케 먹냐고 걍 머그라니까

전라도에서는 그렇게 먹는대
서울은 순대국집가면 초장을 안주거든

신기한 경험을 했어용~~~

그러고 밥을머금서 소주 반잔하고
계산을햇는데 기분이 하나 좋앗음!!
소주가 알고보니 3천원이 아니고 1천원
이었던거임.ㅋㅋㅋㅋ

기분좋게 룰로룰루 계산을 하고.
버스를 타고 우린 북대에서
전주시내 '일명 객사'라고 불리우는곳을
가려고 걷다가.... 여자친구님께서
길가리를 지나치다 양말가게 를 발견해서
양말가게로 향했지...

여친님이 양말 와 이쁘다~~라고 감탄하는거야
근디 양말이쁘다고하는개 내가 눈이가는 양말이랑
일치...(속으로 와 우린 정말 잘맞아)
라고 생각을했어 여자친구가 커플양말 이븐걸로
3개씩 총 6개를 사고.. 비닐봉지를 들고
손잡음서 버스를 타러갓지~~~

근디 버스를 탓는데
어떤 아저씨가... 5천원 짜리를 내밀고
돈좀 바까달라고 하시길래.....
1천원짜리가 몇개없어서 그냥
아저씨 가지세요 라고 쿨하게.드리고
ㅋㅋㅋ 여자친구가 아마 속으로

"울 남친이 이쁘네,기특하다고 했을거야"
라고 자기최면을 실시...!!!!
그리고 전주시내에서 내린 후
LG U+를 가서 우리는 커플 핸드폰
번호를 하게됫어. 대만족 번호가 ㅋㅋ
뒷자리는 우리집 전번을 여친이 따라하고
가운대는 1112 1121 이런식으로 맞추엇어
개이득 둘다 하는말 "여보,대박이다 개굿"
ㅋㅋㅋㅋㅋㅋ U+ 대리점 직원에게
내가 기분좋아서 "저기요 제 여자친구 이쁘죠?"
라고 빵긋 웃음서 해맑게 바보같이 질문을하니
당황스러하더군...
상담사와 여자친구 둘다......
그러고 안녕히 계세요 라고 말하고
나왓징~~!!!!

아니 이게 웬일?
하늘에서 눈이 겁나팡팡 오는겨
14.12.12일날 우리는 기분 좋게
눈을 맞음서 길거리를 걸엇어 ㅋㅋ

커플 번호를 하고
헌혈을 하러 갓단다....
여자친구는 현재 헌혈29번 상태
1번만더하면 대한 적십사서 표창을 받어..
난 5-6번 했을거야 ㅋㅋㅋㅋ

헌혈하로 가서 둘다 신청하고
혈압재는데 여자친구는 오늘 갑자기
저혈압이라는거에요.....

나만 혼자 헌혈을 하게됫고...
휴 헌혈하는동안ㅋㅋㅋ 여자친구가
날 두고 도망가진 안을까

개니 겁이나더라
그래서 카톡하고 막ㅋㅋㅋㅋㅋㅋ

나 목마르니까 물좀 떠다달라고^^!
계속 진상짓하면서 시켯어요
그러고 무사히 헌혈끝!!!

여친님께서 "이쁘다고 고생했다고 칭찬"
개2222득 짱짱 기분 그러고 우리는 헌혈의 집에서 나왓지. 나오고 헌혈증은 여자친구 지갑에 맡겨놔씀
니가갖고 있으라고 영화표랑!!!
요곤 인증샷!!!!

일단 헌혈집에서 나온거까지만
오늘은 2만마치도록 할게
반응이 좋음 저도 쓰는 기분나니
허접하지만 좋은 호응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