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추억팔이女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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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지난 23일

"잭슨 터크웰(Jackson Tuckwell, 18)이 친구들과 함께

고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발리로 놀러 갔다가

 

 나이트클럽에서 '블래스터'(blaster)라는

 칵테일을 마시고 시력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잭슨은 보드카와 파인애플 주스, 다른 현지 양주를 혼합한 블래스터를 마신 후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30분도 지나지 않아 시력을 상실했고, 걸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그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들 역시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병원 측은 잭슨에게 메탄올이 발견됐다고 가족들에게 전했고 소식을 들은 잭슨의 어머니는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발리를 수차례 다녀온 잭슨이 메탄올 중독 증세로  입원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말했습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알코올에는 종류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서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하지만 비슷한 냄새와 맛을 가지고 있는 에탄올은  술의 기본 원료로 쓰이며 흡수 후 독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물질로 변화됩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에탄올에 비해 메탄올은 가격이 싸고 독해 발리 등 인기 있는 휴양지에서 칵테일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습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호주에서는 매년 11월 말 고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발리와 같은 휴양지로 떠나는데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지난해에도 한 여학생이 발리에서 메탄올 음료를 마시고 비슷한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또한 작년 인도네시아에서 배낭여행 중이던 영국 여성은 메탄올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사망하였습니다 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잭슨의 어머니는 "발리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클럽은 위험한 곳"이라며 경고했습니다   피캐 여기자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