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후반이구요 얼마전아이를출산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임신만삭이었을때일입니다
저는 성격이 참..숫기도없고 말주변도 좋지않습니다
친구들과는 얘기를 잘하고 잘놀고하는데
어른들앞에선 말실수할까봐 조심하느라 말도 잘못하고 행동도 크게하지않고
싹싹하지도 못하고ㅠ 그래도 착하고 순하게사는거 같은데 시댁에선 그런제가 못마땅하고 맘에 안드셨나봐요 연애하고 몇번 놀러갔을때도
흘러가는말로 요즘은 결혼해서도 헤어지기도 한다는데~그땐 눈치가 없어서인건지 제가 그말을 외면한건지 듣고도 넘어갔어요
어찌저찌 결혼하고서 임신하고 시댁에갔는데 술먹으라그러고 마셔도 괜찮다고 ..
그리고 만삭되고나서 얘길하시길 저한테 남편의전여친얘길하는겁니다 전여친이 시댁에 정말싹싹하고이쁘게잘했다고 저한테 너두싹싹하게좀 앞으로 잘해봐라라는 의미로 얘기한거같아요~
근데 그얘기 듣고 기분이 너무상하고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임신중에 맘상하고 스트레스가 쌓일것같아 잊으려고 노력 엄청해서 잊고지내다가 애낳고 갑자기 떠오른거예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얘길 꺼냈더니 미안하다뭐 그런식으로말할줄알았는데 오히려 한술더떠서 한번이라도 직접 안부전화 해봤냐
그앤 혼자서 선물직접사들고 가서 잘했었다고
그얘길하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정말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존심도 너무상하고 전여친하고 내가 비교 당할정도로 내가 정말 잘못 하고 있는건가...정말 죽고싶었어요
제가 이런 남자랑 결혼했다는게 후회되고 죽을생각하다가 아이생각에 아이랑 같이 죽어야겠다 생각이드는순간 갑자기 정신이 들더라구요 내가 무슨생각을하는거지하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제가 성격이 무뚝뚝해서 시댁가면 이쁘게 보이려고 막 싹싹하고 애교섞인 멘트는못하더라도 행동으로 해야겠다노력해야겠다맘속으로 차차바꿔나가려했는데 그얘길듣고난후 너무너무싫더라구요 남편도 밉고
더하기 싫어졌어요 더잘하지도 더못하지도 않게 그냥저냥 있는듯없는듯 그렇게 하고싶어졌어요
그렇다고 남편도 우리아버지한테 잘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전화한번한적없구요 명절때도 그냥 얼굴 한번 보고온다싶이 갔다가오는식이구요
각자가 각자 부모님 한테 잘하자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그날이후로 그게 계속 앙금이남아서 상처가되서 더미워지고 사랑도식은거같고..이사람이 날정말사랑하는건가 의심도 들고요..
제가 이상한거예요?
남편은정말당당하게 그얘길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하고있는건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제자존감과 자존심더이상 상하지 않고 해결할수 있는방 는방법이 있을까요?
누가 잘못된걸까요?
저는 이십대후반이구요 얼마전아이를출산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임신만삭이었을때일입니다
저는 성격이 참..숫기도없고 말주변도 좋지않습니다
친구들과는 얘기를 잘하고 잘놀고하는데
어른들앞에선 말실수할까봐 조심하느라 말도 잘못하고 행동도 크게하지않고
싹싹하지도 못하고ㅠ 그래도 착하고 순하게사는거 같은데 시댁에선 그런제가 못마땅하고 맘에 안드셨나봐요 연애하고 몇번 놀러갔을때도
흘러가는말로 요즘은 결혼해서도 헤어지기도 한다는데~그땐 눈치가 없어서인건지 제가 그말을 외면한건지 듣고도 넘어갔어요
어찌저찌 결혼하고서 임신하고 시댁에갔는데 술먹으라그러고 마셔도 괜찮다고 ..
그리고 만삭되고나서 얘길하시길 저한테 남편의전여친얘길하는겁니다 전여친이 시댁에 정말싹싹하고이쁘게잘했다고 저한테 너두싹싹하게좀 앞으로 잘해봐라라는 의미로 얘기한거같아요~
근데 그얘기 듣고 기분이 너무상하고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임신중에 맘상하고 스트레스가 쌓일것같아 잊으려고 노력 엄청해서 잊고지내다가 애낳고 갑자기 떠오른거예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얘길 꺼냈더니 미안하다뭐 그런식으로말할줄알았는데 오히려 한술더떠서 한번이라도 직접 안부전화 해봤냐
그앤 혼자서 선물직접사들고 가서 잘했었다고
그얘길하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정말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존심도 너무상하고 전여친하고 내가 비교 당할정도로 내가 정말 잘못 하고 있는건가...정말 죽고싶었어요
제가 이런 남자랑 결혼했다는게 후회되고 죽을생각하다가 아이생각에 아이랑 같이 죽어야겠다 생각이드는순간 갑자기 정신이 들더라구요 내가 무슨생각을하는거지하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제가 성격이 무뚝뚝해서 시댁가면 이쁘게 보이려고 막 싹싹하고 애교섞인 멘트는못하더라도 행동으로 해야겠다노력해야겠다맘속으로 차차바꿔나가려했는데 그얘길듣고난후 너무너무싫더라구요 남편도 밉고
더하기 싫어졌어요 더잘하지도 더못하지도 않게 그냥저냥 있는듯없는듯 그렇게 하고싶어졌어요
그렇다고 남편도 우리아버지한테 잘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전화한번한적없구요 명절때도 그냥 얼굴 한번 보고온다싶이 갔다가오는식이구요
각자가 각자 부모님 한테 잘하자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그날이후로 그게 계속 앙금이남아서 상처가되서 더미워지고 사랑도식은거같고..이사람이 날정말사랑하는건가 의심도 들고요..
제가 이상한거예요?
남편은정말당당하게 그얘길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하고있는건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제자존감과 자존심더이상 상하지 않고 해결할수 있는방 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