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한살많고 지금 군인인데.. 말출까지 한달정도 남았어요 헤어짐을 통보받은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절대 전역할때 됬다고 이러는건 아닐거에요4년 가까이 봤을 때 전혀 그런 애가 아니였으니까요 제가 편한사람한테는 짜증잘부리고 투정부리고 그런 애였어요알면서도 왜 고치지 못했을까요저한테 화 한번 안냈던 남자친구였어요..툭하면 별거 아닌거에 짜증을 부려도 항상 웃으면서 달래줬었어요 항상..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애였어요 정말로.. 평소처럼 전화를 하다가 제가 짜증을..제 섭섭한 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아 더 그랬던 것 같아요왜 그랬을까요 정말ㅠㅠ..그때 남자친구가 한숨을 푹푹 쉬면서 정리하자고..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뒤늦게서야 잘못했다고 잡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입대하기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어요제가 애정결핍 같은게 좀 있는지라 좀 힘들게 했었는데그때도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가 울며불며 잡아서 다시 사이가 좋아졌었어요.그때 왜 고치지 못했을까요ㅠㅠ.. 이번엔 정말 남자친구가 지쳤나봐요..ㅎㅎ다음날에 페북메세지로 안잡는다고 평소처럼 전화해달라고 해서 통화를 했어요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제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면 기분이 정말 이상할거 같다고..서로 얘기한게 지난 4년이 너무 서로한테 좋은추억이였다고모르는사람처럼 남남으로 있기는 싫다고 의견이 맞아서 연락하며 지내기로 했어요. 전화끊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요 그 다음날 제가 남자들이 많은 술자리에 갈거같다고.정말 이쁘게 하고 갈거라고.니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간다고 하니첨엔 집에 혼자드갈수 있을만큼만 마시라더니 나중엔 아직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방금은 페북에 들어와있길래 대화를 또 했어요(제가 먼저 걸었어요) 제가 그동안 이래이래 해서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 ,니가 얼마나 힘들고 맘고생했는지 알겠다고 이제야 알아서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해서 사과했어요..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슬프게 말하지말라며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힘들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솔직하게 제 생각이 계속 난데요 제가 힘들어할거 생각하니 미안하고 안쓰럽데요제가 전화할때 울었던게 생각나고 옛날일들도 생각나고 그런데요.. 제가 너무 힘들다고..잡아도 되냐고..물어봤더니..미안하데요..너무너무 좋은 잊지못할 추억일거래요 정말로.. 안잡힐거면 이렇게 미안하게,착하게나 말하지말지..너무 힘들어요 입대전 같이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지금은 제가 데리고 있어서 강아지 보고싶음 어떡하냐니까 보러 찾아온데요.. 이번 말출 때 만나자니 거절은 안하더라구요.알겠데요그때까지 기다리다가 만나는날..다시 얘기 잘해보고 싶어요..저번에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저랑 같이 울었던 사람이에요..이번에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노력할 수 있는데.. 저희 둘다 어리지만..진심으로 정말로 사랑했어요 진짜로.되돌리고 싶어요 너무 후회되고 반성해요..내일도 전화한다고 했었는데 울지 않을래요 제가 울면 너무 미안해하는 사람이니까.. 어떻게 해야 되죠..남자친구도 너무 힘들데요..저 너무 못된 거 알지만 되돌리고 싶어요.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제발 힘들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제가 뭐라고 해야될까요..이번 한달남은 휴가 때 만나서 얘기를 다시 해보는게 맞는걸까요?..너무너무 고마운 사람이에요 정말로..
군인남자친구..3년반 연애..돌아올까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한살많고 지금 군인인데.. 말출까지 한달정도 남았어요
헤어짐을 통보받은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절대 전역할때 됬다고 이러는건 아닐거에요
4년 가까이 봤을 때 전혀 그런 애가 아니였으니까요
제가 편한사람한테는 짜증잘부리고 투정부리고 그런 애였어요
알면서도 왜 고치지 못했을까요
저한테 화 한번 안냈던 남자친구였어요..
툭하면 별거 아닌거에 짜증을 부려도 항상 웃으면서 달래줬었어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애였어요 정말로..
평소처럼 전화를 하다가 제가 짜증을..제 섭섭한 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아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왜 그랬을까요 정말ㅠㅠ..
그때 남자친구가 한숨을 푹푹 쉬면서 정리하자고..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뒤늦게서야 잘못했다고 잡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입대하기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어요
제가 애정결핍 같은게 좀 있는지라 좀 힘들게 했었는데
그때도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가 울며불며 잡아서 다시 사이가 좋아졌었어요.
그때 왜 고치지 못했을까요ㅠㅠ..
이번엔 정말 남자친구가 지쳤나봐요..ㅎㅎ
다음날에 페북메세지로 안잡는다고 평소처럼 전화해달라고 해서 통화를 했어요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제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면 기분이 정말 이상할거 같다고..
서로 얘기한게 지난 4년이 너무 서로한테 좋은추억이였다고
모르는사람처럼 남남으로 있기는 싫다고 의견이 맞아서 연락하며 지내기로 했어요.
전화끊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요
그 다음날 제가 남자들이 많은 술자리에 갈거같다고.
정말 이쁘게 하고 갈거라고.니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간다고 하니
첨엔 집에 혼자드갈수 있을만큼만 마시라더니 나중엔 아직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방금은 페북에 들어와있길래 대화를 또 했어요(제가 먼저 걸었어요)
제가 그동안 이래이래 해서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 ,
니가 얼마나 힘들고 맘고생했는지 알겠다고 이제야 알아서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해서 사과했어요..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슬프게 말하지말라며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힘들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솔직하게 제 생각이 계속 난데요 제가 힘들어할거 생각하니 미안하고 안쓰럽데요
제가 전화할때 울었던게 생각나고 옛날일들도 생각나고 그런데요..
제가 너무 힘들다고..잡아도 되냐고..물어봤더니
..미안하데요..
너무너무 좋은 잊지못할 추억일거래요 정말로..
안잡힐거면 이렇게 미안하게,착하게나 말하지말지..너무 힘들어요
입대전 같이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지금은 제가 데리고 있어서
강아지 보고싶음 어떡하냐니까 보러 찾아온데요..
이번 말출 때 만나자니 거절은 안하더라구요.알겠데요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만나는날..다시 얘기 잘해보고 싶어요..
저번에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저랑 같이 울었던 사람이에요..
이번에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노력할 수 있는데..
저희 둘다 어리지만..진심으로 정말로 사랑했어요 진짜로.
되돌리고 싶어요 너무 후회되고 반성해요..
내일도 전화한다고 했었는데 울지 않을래요 제가 울면 너무 미안해하는 사람이니까..
어떻게 해야 되죠..남자친구도 너무 힘들데요..
저 너무 못된 거 알지만 되돌리고 싶어요.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제발 힘들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제가 뭐라고 해야될까요..
이번 한달남은 휴가 때 만나서 얘기를 다시 해보는게 맞는걸까요?..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이에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