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 만7갤딸 키우는 맘입니다 모바일이니 오타양해부탁드려요 내용길어요 결혼전부터 티격태격했어요 돈문제가 아닌 성격상의 문제로 신랑은 외아들에 친가쪽 외가쪽 두쪽다 다툼?? 오해?? 들로 양가집 왕래하지않고 자라서 그런지 딱 엄마아빠 자신 셋밖에 모르고 자랐습니다 형편이어려워 대학도안가고 20살때부터 일해 집에 가전제품은 싹다 신랑이 바꿔줬다고해도 과언이아니예요 친구는 있긴있으나 자주왕래하지않고 술도 안마십니다 딱 바른생활이예요 출퇴근시간 정확한... 다른사람하고 어울리는것도 좋아하지않고 내가잘되야 남도 돌아본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저는 정반대예요 위로 언니 남동생있는 둘째딸이구요 집안도 육촌까지 왕래하고 외가도마찬가지 사이가너무좋아요 저도 친구들만나 놀고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스타일이예요 전혀다른 저희둘이만나 결혼준비부터 많이싸웠어요 제가 주사가있었거든요 아주심한... 제가친구들과 어울리고 술먹는문제로 자주싸웠었어요 (지금은 술은 가족끼리 맥주두잔정도 먹고 친구들은 두달에한번만나 저녁먹고들어와요 물론 아기데리고) 어찌어찌 결혼을 하긴했어요 신혼집은 시댁과 차로5분거리 친정은 차로 40분거리에 마련했는데 결혼초부터 무지싸웠어요 시댁친정 문제루요 저는 시댁에 한다고하는데 신랑은 친정을 챙기지않더군요 자긴 씻고벗고 혼자고 난 다른형제가 있으니 굳이 우리가 아니라도 괜찮고 자긴 혼자라 어쩔수없다구요 이해했어요 양가 친척들하고도 연락안하니 명절도 딱저희끼리만보내고 당일에 저희큰집갔다가 인사하고 친정집으로 가고 ... 아무튼 일주일에 많게는 두번 적게는 한번 매주일요일에가요 저희집은 이주에한번정도... 신랑은 현장직이라 일욜도출근하고 한달에한번정도쉬어요 일욜도없이 (시댁은 일욜 퇴근하고 가요) 친정가면 신랑은 자고 새벽에 출근하고 저는 더놀다가고 암튼 그런식이예요 이번에 신랑이 어쩌다쉬는 주말에 저희친정외가쪽 결혼식이있었어요 식끝나고 혼주집에가서 놀고 그러잖아요 신랑이올만에 쉬는날하고 겹치기도해서 결혼식끝나고 좀놀다가자고했어요 그랫더니 시부모님 기다린다고 딱자르더라구요 (어머님이 우울증이있으신데 저희가 애낳고 손녀보는 재미로 지금 사세요 ) 제생각에는 한번쯤 못간다고말하고 거리도가까우니 평일에 한번가고 이번에는 저희잔치에서 놀았음좋겠더라구요 기분상해 틱틱거리면서 우리집잔치가는거 그렇게 싫으냐니 화를 불같이 내면서 에이ㅆㅂ이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저랑싸우면 저런식으로 욕을해요 아무리 화나도 욕하지말라고 부탁도해보고 안산다고 협박도 했는데 전혀나아지지않고있어요 신랑도 어쩌다쉬는 주말에 쉬고 싶겠죠 근데 저는요 이런행사에 신랑이바빠 매번 혼자참석하다 신랑이랑 같이가니 너무신나더라구요 가족들하고 다같이어울리고 싶었고.. 두서없이 이리저리 말했는데 결론적으로 신랑은 너무 엄마엄마거려요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힘드신것도 알지만 너무과해요 매일퇴근하면서 어머니 퇴근시간 맞춰서 데려다주기도하고 매일 아기 영상통화해주고 다이해하지만 매주일욜가는데 딱하루 안가는게 큰문제도아니고 시댁에 가는게 편한며느리는 없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진짜 제가 미안할정도로 절챙겨주시고 아껴주세요 며느리들은 아실꺼예요 굳이 일하지않아도 마음이 힘든거 시댁에가는거 싫지않아요 근데 신랑이 저렇게 배려안해주니 화도나고 섭섭해요 신랑이그러더라구요 저는 시댁만가면 표정이굳는다고 제인상이 웃지않으면 화난 인상이여요 글타고 종일 웃고있을수도 없잖아요 시댁가면 제인상이 안좋아서 시부모님이 제눈치본다고 저희부모님도 신랑눈치보는건 매한가진데 우리부모가 눈치보는건모르고 자기부모눈치보는것만 보이나봐요 그리고 또하난 욕이예요 싸우다풀고 그런게 부분데 저욕만들으면 이사람이 날뭘로 생각하는건가 지금은 저렇게욕으로 끝내지만 나중엔 혹여 때리진안을까 솔직히 겁나요 신랑이 체격이좋거든요 저두가지만빼면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아기도 잘봐주고 가정적이예요 아예양가부모 다끊고살고싶지만 신랑도저도 그건안될꺼같고 이번이 고비같네요 횡설수설한거같지만 조언부탁드려요~~
이혼하는게 맞을까요??
모바일이니 오타양해부탁드려요 내용길어요
결혼전부터 티격태격했어요 돈문제가 아닌 성격상의 문제로
신랑은 외아들에 친가쪽 외가쪽 두쪽다 다툼?? 오해?? 들로
양가집 왕래하지않고 자라서 그런지 딱 엄마아빠 자신
셋밖에 모르고 자랐습니다
형편이어려워 대학도안가고 20살때부터 일해 집에 가전제품은
싹다 신랑이 바꿔줬다고해도 과언이아니예요
친구는 있긴있으나 자주왕래하지않고 술도 안마십니다
딱 바른생활이예요 출퇴근시간 정확한...
다른사람하고 어울리는것도 좋아하지않고 내가잘되야 남도 돌아본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저는 정반대예요
위로 언니 남동생있는 둘째딸이구요
집안도 육촌까지 왕래하고 외가도마찬가지 사이가너무좋아요
저도 친구들만나 놀고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스타일이예요
전혀다른 저희둘이만나 결혼준비부터 많이싸웠어요
제가 주사가있었거든요 아주심한...
제가친구들과 어울리고 술먹는문제로 자주싸웠었어요
(지금은 술은 가족끼리 맥주두잔정도 먹고 친구들은 두달에한번만나 저녁먹고들어와요 물론 아기데리고)
어찌어찌 결혼을 하긴했어요
신혼집은 시댁과 차로5분거리 친정은 차로 40분거리에
마련했는데 결혼초부터 무지싸웠어요
시댁친정 문제루요 저는 시댁에 한다고하는데
신랑은 친정을 챙기지않더군요
자긴 씻고벗고 혼자고 난 다른형제가 있으니 굳이 우리가
아니라도 괜찮고 자긴 혼자라 어쩔수없다구요
이해했어요 양가 친척들하고도 연락안하니 명절도
딱저희끼리만보내고 당일에 저희큰집갔다가 인사하고
친정집으로 가고 ...
아무튼 일주일에 많게는 두번 적게는 한번 매주일요일에가요
저희집은 이주에한번정도...
신랑은 현장직이라 일욜도출근하고 한달에한번정도쉬어요 일욜도없이
(시댁은 일욜 퇴근하고 가요)
친정가면 신랑은 자고 새벽에 출근하고 저는 더놀다가고
암튼 그런식이예요
이번에 신랑이 어쩌다쉬는 주말에 저희친정외가쪽 결혼식이있었어요
식끝나고 혼주집에가서 놀고 그러잖아요 신랑이올만에 쉬는날하고 겹치기도해서
결혼식끝나고 좀놀다가자고했어요 그랫더니 시부모님 기다린다고 딱자르더라구요
(어머님이 우울증이있으신데 저희가 애낳고 손녀보는 재미로 지금 사세요 )
제생각에는 한번쯤 못간다고말하고 거리도가까우니 평일에 한번가고
이번에는 저희잔치에서 놀았음좋겠더라구요
기분상해 틱틱거리면서 우리집잔치가는거 그렇게 싫으냐니
화를 불같이 내면서 에이ㅆㅂ이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저랑싸우면 저런식으로 욕을해요
아무리 화나도 욕하지말라고 부탁도해보고 안산다고 협박도 했는데 전혀나아지지않고있어요
신랑도 어쩌다쉬는 주말에 쉬고 싶겠죠 근데 저는요 이런행사에
신랑이바빠 매번 혼자참석하다 신랑이랑 같이가니 너무신나더라구요
가족들하고 다같이어울리고 싶었고..
두서없이 이리저리 말했는데 결론적으로
신랑은 너무 엄마엄마거려요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힘드신것도 알지만
너무과해요 매일퇴근하면서 어머니 퇴근시간 맞춰서 데려다주기도하고
매일 아기 영상통화해주고 다이해하지만
매주일욜가는데 딱하루 안가는게 큰문제도아니고
시댁에 가는게 편한며느리는 없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진짜 제가 미안할정도로 절챙겨주시고 아껴주세요
며느리들은 아실꺼예요 굳이 일하지않아도 마음이 힘든거
시댁에가는거 싫지않아요 근데 신랑이 저렇게 배려안해주니 화도나고 섭섭해요
신랑이그러더라구요 저는 시댁만가면 표정이굳는다고
제인상이 웃지않으면 화난 인상이여요 글타고 종일 웃고있을수도 없잖아요
시댁가면 제인상이 안좋아서 시부모님이 제눈치본다고
저희부모님도 신랑눈치보는건 매한가진데
우리부모가 눈치보는건모르고 자기부모눈치보는것만 보이나봐요
그리고 또하난 욕이예요
싸우다풀고 그런게 부분데 저욕만들으면 이사람이 날뭘로 생각하는건가
지금은 저렇게욕으로 끝내지만 나중엔 혹여 때리진안을까 솔직히 겁나요
신랑이 체격이좋거든요
저두가지만빼면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아기도 잘봐주고 가정적이예요
아예양가부모 다끊고살고싶지만 신랑도저도 그건안될꺼같고 이번이 고비같네요
횡설수설한거같지만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