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5개월차인 전업주부입니다 새벽에 울고또울고 힘든마음에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다른게아니라 요즘 임신때문인건지 왜이렇게 서럽고 슬프고 우울하고 감정기복이심한지모르겠어요 문제는 이혼까지도 하고싶을정도로 속상합니다 신랑이 요근래 저번주부터 회사에 일이많습니다 원래는 7시정도면퇴근해서 집으로오던 신랑이 아홉시 열시정도일이끝나 야근한직원들이랑 꼭 술을먹고 한시정도들어옵니다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맨정신으로 들어온적이없네요 오늘도 12시가되도 안들어오길래 전화해서 화를냈습니다 이럴꺼면 혼자살아라고 집에있는사람은생각안하냐고.. 10분정도를지르고 끊었습니다 1시반정도 들어온신랑은 저보고 이해못해주냐며 서운하다고지금일이너무많아 너무힘들고 다리도끊어질거같이힘들고 지금 사는게사는게아니라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일많을때 이해좀해주면 안되냐구.. 물론 저도 요즘 주말까지일하는 신랑이 안타깝습니다 끝나고술먹는다고하면 12시안에는 들어오라고합니다 근데지켜지지않아요 저는 기다리는동안 눈물만납니다 그래서 지르게되고 속긁게되고.. 요즘 식탁에앉아 언제대화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꾹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줘야하는건가요? 임신한 아내를위해 술자리는어느정도끊고 집에와주길바라는건 욕심인가요?18
임신중인데 이혼하고싶을정도로 예민해요
새벽에 울고또울고 힘든마음에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다른게아니라 요즘 임신때문인건지 왜이렇게 서럽고 슬프고 우울하고 감정기복이심한지모르겠어요
문제는 이혼까지도 하고싶을정도로 속상합니다
신랑이 요근래 저번주부터 회사에 일이많습니다
원래는 7시정도면퇴근해서 집으로오던 신랑이 아홉시 열시정도일이끝나 야근한직원들이랑 꼭 술을먹고 한시정도들어옵니다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맨정신으로 들어온적이없네요
오늘도 12시가되도 안들어오길래 전화해서 화를냈습니다
이럴꺼면 혼자살아라고 집에있는사람은생각안하냐고..
10분정도를지르고 끊었습니다
1시반정도 들어온신랑은 저보고 이해못해주냐며 서운하다고지금일이너무많아 너무힘들고 다리도끊어질거같이힘들고 지금 사는게사는게아니라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일많을때 이해좀해주면 안되냐구..
물론 저도 요즘 주말까지일하는 신랑이 안타깝습니다
끝나고술먹는다고하면 12시안에는 들어오라고합니다
근데지켜지지않아요 저는 기다리는동안 눈물만납니다
그래서 지르게되고 속긁게되고..
요즘 식탁에앉아 언제대화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꾹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줘야하는건가요?
임신한 아내를위해 술자리는어느정도끊고 집에와주길바라는건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