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일어는 났는데 그 사람을 생각하니 회사 가기가 싫고..아침부터 답답하고 누구에게라도 하소연하고픈 마음에한 댓글 서너개 달리겠지.. 그 서너개라도 절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는 댓글라면그걸로 위안삼아야겠다 생각하며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어 당황스러웠네요. 사실 여기 쓴 것은 일부이고.. 저희 팀 사람들 - 특히 위에 있고 오래 된 사람들.. 도 문제가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1년 간 별 산전 수전을 다 겪었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마음고생은 이젠 기본이고..카톡 받은 것들도 다 캡쳐해서 올리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저인 게 혹시라도 드러날까봐.뭐 하나 트집 꼬투리 잡을 거 없나 찾고만 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나마 같은 업무를 맡은 사람들끼리 마음이 어느 정도는 맞아 힘을 뭉치고 있고..전에 그만 둔 여직원이 타 팀 사람들에게 저 밑에 쓴 직원 얘기며저희 팀 내의 상황을 다 퍼뜨리고 나가 저의 상황을 알고 있어서..(타 팀 사람들이 저희 팀 사람들에게 겪은 안 좋은 에피소드도 많아겉으로야 웃지 술자리에서는 저희 팀 사람들이 자주 안주거리가 되더라고요;)다들 거기서 어떻게 버티냐며 힘들겠다며 위로 한 마디씩 가끔 해 주시는데정말 다 미친 사람들이였다면 진작에 그만뒀겠죠.. 취준생때는 제발 어디라도 취업돼서 돈 벌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 뿐이였는데돈을 버니 돈은 들어오지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참 크네요 ㅎㅎ..학창 시절에는 말 안 걸면 그만이였지만 여긴 회사이니... 다들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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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기간 끝에 어렵게 회사에 입사해서벌써 1년차가 다 되어가네요. 팀 분위기가 그 사람이 새로 입사하기 전까지이렇게까지 살얼음판 같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그 사람 하나가 여러 사람 기분을 망치고분위기를 흐트리고..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을 나가게 하고.그 두 사람이 나가니 이젠 화살을 저한테 돌리네요.별 말도 안 되는 일로. 문서 하나 작성하는 것 바인딩 하는데 왜 구멍을 제대로 안뚫냐작은 일도 크게 부풀리기는 기본이고남의 문서 잃어버리고서는 원본 없어졌다고 난리난리를 쳤는데몇 달 뒤에 알고 보니 본인이 가지고 있고휴가 때 전화해서 다음 날 회사 나오라느니 헛소리를 하고문서에 제가 몰라서 못 적은 부분이 있으면이것도 모르냐며 큰 소리를 내고대리 과장급이 주소 확인도 안 하고 선물 발송한 걸 제 탓으로 돌리고과장한테 분명 전달한 문서 과장이 잃어버린건지 어쩐건지 없어졌는데 그것 마저도 제 탓이고 요즘 보면 미친듯이 제 잘못을 부풀려 말하기에 바쁩니다.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와 본인이 절 잡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걸그 경력 사원들이 들어온 첫 날에 알아버렸죠. 제가 준비한 것들 준비가 안 됐다며 큰 소리로 오바를 떨며 말하고한 번은 제가 다른 직원의 자리 이름표를 잘못 타이핑 한 적이 있었는데이걸 또 엄청 부풀리더니 본인은 기념품에 새긴 직원 이름을 잘못 적어 내고.어제는 어느 타이밍에 문서 제출을 해야 하나 눈치를 보고 있던 시간에그 사람은 은행에 다녀왔고, 과장이 그 문서를 찾아서 제출했더니이걸 이제 제출하면 어쩌냐느니 과장이 아침부터 그 문서를 찾았다느니 하는데전 전혀 들은 바가 없고.. 죄송하다 했더니 이건 죄송하다 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 그 사람. 본인이 고치라고 던져 준 문서도 고치라는대로 고쳤는데이것도 제대로 못 보냐며 큰 소리를 내고
이제까지 그 사람이 못 잡아 안달났던 사람 셋 중에 둘은앞에서도 썼듯이 이제 나갔고나머지 한 명은 팀 분리가 되어 부딪힐 일이 드물고남은 건 저 뿐이네요.
스트레스에 아무도 몰래 어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며다짐했네요. 난 버틴다고요. 저 여자 어떻게든 버텨낸다고요. 하지만 모르겠습니다.어느 회사에나 미친 사람 하나씩은 있으려니 하면서 버텨야 하는건지아님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건지 말입니다. 그 사람 위에 윗사람도 없고스카우트 되어 들어왔다는 자부심으로 만만한 사람 골라 잡아말 한마디 한마디 차갑게 던지는데무섭기보다는 더러워 피하고 싶네요. 그 사람의 옆자리가 너무 싫네요. 저 계속 버텨도 괜찮을까요?돈은 벌어야 하고 돈 벌어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저 정신나간 사람 하나 때문에 제가 제 미래까지 접어야 하는걸까요?
어느 회사에나 미친 사람 하나씩은 꼭 있는걸까요?
사실 여기 쓴 것은 일부이고.. 저희 팀 사람들 - 특히 위에 있고 오래 된 사람들.. 도 문제가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1년 간 별 산전 수전을 다 겪었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마음고생은 이젠 기본이고..카톡 받은 것들도 다 캡쳐해서 올리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저인 게 혹시라도 드러날까봐.뭐 하나 트집 꼬투리 잡을 거 없나 찾고만 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나마 같은 업무를 맡은 사람들끼리 마음이 어느 정도는 맞아 힘을 뭉치고 있고..전에 그만 둔 여직원이 타 팀 사람들에게 저 밑에 쓴 직원 얘기며저희 팀 내의 상황을 다 퍼뜨리고 나가 저의 상황을 알고 있어서..(타 팀 사람들이 저희 팀 사람들에게 겪은 안 좋은 에피소드도 많아겉으로야 웃지 술자리에서는 저희 팀 사람들이 자주 안주거리가 되더라고요;)다들 거기서 어떻게 버티냐며 힘들겠다며 위로 한 마디씩 가끔 해 주시는데정말 다 미친 사람들이였다면 진작에 그만뒀겠죠..
취준생때는 제발 어디라도 취업돼서 돈 벌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 뿐이였는데돈을 버니 돈은 들어오지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참 크네요 ㅎㅎ..학창 시절에는 말 안 걸면 그만이였지만 여긴 회사이니...
다들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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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기간 끝에 어렵게 회사에 입사해서벌써 1년차가 다 되어가네요.
팀 분위기가 그 사람이 새로 입사하기 전까지이렇게까지 살얼음판 같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그 사람 하나가 여러 사람 기분을 망치고분위기를 흐트리고..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을 나가게 하고.그 두 사람이 나가니 이젠 화살을 저한테 돌리네요.별 말도 안 되는 일로.
문서 하나 작성하는 것 바인딩 하는데 왜 구멍을 제대로 안뚫냐작은 일도 크게 부풀리기는 기본이고남의 문서 잃어버리고서는 원본 없어졌다고 난리난리를 쳤는데몇 달 뒤에 알고 보니 본인이 가지고 있고휴가 때 전화해서 다음 날 회사 나오라느니 헛소리를 하고문서에 제가 몰라서 못 적은 부분이 있으면이것도 모르냐며 큰 소리를 내고대리 과장급이 주소 확인도 안 하고 선물 발송한 걸 제 탓으로 돌리고과장한테 분명 전달한 문서 과장이 잃어버린건지 어쩐건지 없어졌는데 그것 마저도 제 탓이고
요즘 보면 미친듯이 제 잘못을 부풀려 말하기에 바쁩니다.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와 본인이 절 잡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걸그 경력 사원들이 들어온 첫 날에 알아버렸죠.
제가 준비한 것들 준비가 안 됐다며 큰 소리로 오바를 떨며 말하고한 번은 제가 다른 직원의 자리 이름표를 잘못 타이핑 한 적이 있었는데이걸 또 엄청 부풀리더니 본인은 기념품에 새긴 직원 이름을 잘못 적어 내고.어제는 어느 타이밍에 문서 제출을 해야 하나 눈치를 보고 있던 시간에그 사람은 은행에 다녀왔고, 과장이 그 문서를 찾아서 제출했더니이걸 이제 제출하면 어쩌냐느니 과장이 아침부터 그 문서를 찾았다느니 하는데전 전혀 들은 바가 없고.. 죄송하다 했더니 이건 죄송하다 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 그 사람.
본인이 고치라고 던져 준 문서도 고치라는대로 고쳤는데이것도 제대로 못 보냐며 큰 소리를 내고
이제까지 그 사람이 못 잡아 안달났던 사람 셋 중에 둘은앞에서도 썼듯이 이제 나갔고나머지 한 명은 팀 분리가 되어 부딪힐 일이 드물고남은 건 저 뿐이네요.
스트레스에 아무도 몰래 어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며다짐했네요. 난 버틴다고요. 저 여자 어떻게든 버텨낸다고요.
하지만 모르겠습니다.어느 회사에나 미친 사람 하나씩은 있으려니 하면서 버텨야 하는건지아님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건지 말입니다.
그 사람 위에 윗사람도 없고스카우트 되어 들어왔다는 자부심으로 만만한 사람 골라 잡아말 한마디 한마디 차갑게 던지는데무섭기보다는 더러워 피하고 싶네요. 그 사람의 옆자리가 너무 싫네요.
저 계속 버텨도 괜찮을까요?돈은 벌어야 하고 돈 벌어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저 정신나간 사람 하나 때문에 제가 제 미래까지 접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