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미리 죄송합니다~ 전 결혼한 30세 여자고 신랑은 39세예요. 동거7년. 결혼한지는 1년되어가고, 아이는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하고 둘 다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아직 계획이 없네요. 신랑은 술은 가끔하지만 어쩌다 맥주1-3캔 정도고 담배는 피지않아요. 전 피웠다 끊었다를 반복했어요.. 20살 초에 피우다- 22살까지 끊었었고 신랑만나고 안피는 모습만 보였었구요~ 많이 피우면 하루 2-5개. 적으면1-2개 안피우는 날도 있었어요.. 신랑이 담배를 끔찍히 싫어해서, 제가 피우게 되었을 때도 사실을 숨겼는데 가방에 있던걸 들켜서 말하게 되었고 처음 동거하던 때라 ??? "자기랑 살건지 담배를 피울건지 둘중 하나만 해라! 자긴 담배피우는 여잔 싫다" 엄청 화를냈어요..그런 무서운 모습 처음이였어요.. 해서ㅜ다신, 안피우겠다고 하고 6년을 끊었었어요 .. 그러다 또 피게되서.. 작년쯤 또 알게되었네요 신랑은.. 또 피울거냐고..또 피울거잖냐고.. ㅠ-ㅠ전 아니라고 정말미안하다고... 진짜 안하겠다고.. 약속을 해버렸네요 자기도.. 이게 어떻게 보면 기호식품 이랄수 있고 피네마네 이런 이야길 하는게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그런데.. 제가 기관지염도 1년 1번씩 걸리고 그러지않느냐.. 어려서 천식도 있었고..몸관리 안하는 것도 속상하다고.. 전엔 엄청 화냈었는데 좀 슬퍼보이더라구요..자기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싫다구요.. 그런데 어제.. 피운지 또 3달 되었는데 주머니에 라이터를 둬서.. 알아버렸어요.. 어젠 말도 안하더라구요.. "이래서 부부가 원수가 되어가는구나" 이 한마디 만 하고 말걸면 대답은 하는데 단답식입니다 참 제가 쓰고있지만, 제가 한사람과의 약속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지키지 못한게 너무 잘못인거 아는데.. 사실 정말 잘못한걸 안다면 여기에 이런글도 쓰질않겠죠..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를 좀 보고싶네요. 삶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서, 담배에 의지하는건 알겠는데 괴롭네요.. 245
담배피는여자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미리 죄송합니다~
전 결혼한 30세 여자고 신랑은 39세예요.
동거7년. 결혼한지는 1년되어가고,
아이는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하고
둘 다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아직 계획이 없네요.
신랑은 술은 가끔하지만 어쩌다 맥주1-3캔
정도고 담배는 피지않아요.
전 피웠다 끊었다를 반복했어요..
20살 초에 피우다- 22살까지 끊었었고
신랑만나고 안피는 모습만 보였었구요~
많이 피우면 하루 2-5개. 적으면1-2개
안피우는 날도 있었어요..
신랑이 담배를 끔찍히 싫어해서,
제가 피우게 되었을 때도 사실을 숨겼는데
가방에 있던걸 들켜서 말하게 되었고
처음 동거하던 때라 ???
"자기랑 살건지 담배를 피울건지
둘중 하나만 해라! 자긴 담배피우는 여잔 싫다"
엄청 화를냈어요..그런 무서운 모습
처음이였어요..
해서ㅜ다신, 안피우겠다고 하고
6년을 끊었었어요 ..
그러다 또 피게되서.. 작년쯤 또 알게되었네요
신랑은..
또 피울거냐고..또 피울거잖냐고..
ㅠ-ㅠ전 아니라고 정말미안하다고...
진짜 안하겠다고.. 약속을 해버렸네요
자기도.. 이게 어떻게 보면 기호식품 이랄수
있고 피네마네 이런 이야길 하는게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그런데.. 제가 기관지염도 1년 1번씩 걸리고 그러지않느냐..
어려서 천식도 있었고..몸관리 안하는 것도
속상하다고..
전엔 엄청 화냈었는데
좀 슬퍼보이더라구요..자기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싫다구요..
그런데 어제.. 피운지 또 3달 되었는데
주머니에 라이터를 둬서..
알아버렸어요..
어젠 말도 안하더라구요..
"이래서 부부가 원수가 되어가는구나"
이 한마디 만 하고 말걸면 대답은 하는데
단답식입니다
참 제가 쓰고있지만,
제가 한사람과의 약속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지키지 못한게 너무 잘못인거 아는데..
사실 정말 잘못한걸 안다면
여기에 이런글도 쓰질않겠죠..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를 좀 보고싶네요.
삶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서,
담배에 의지하는건 알겠는데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