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를 처음만난건 어느 사설보호소 컨테이너안.
초희의 원래주인은 할머니셨습니다.
할머니댁에서 초희가 낳은 7마리의 냥이들과 함께 아주 짧은시간을 보내고
급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사설보호소에 할머니의 자녀분께서 직접 보호소에 버리고 갔다고 합니다.
초희가 버려진 그곳 보호소는 강아지만 있는 보호소입니다.
소장님께서는 강아지들만 보호 하고계셔서인지
냥이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초희를 보호하려는 마음에
난방은 되지 않지만 조금더 안전하게 지낼수있도록
컨테이너안에서 초희와 7마리의 새끼냥이들을 두게 되셨다고합니다.
고양이가 전혀 없는 보호소라 당연히 개사료를 먹으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보호소 생활이라는게 건강한 아이도 병에 걸려 나온다는것을 아시나요??
온갖 병균에 노출되어서인지 초희와 새끼냥이들 역시 그때당시 허피스, 곰팡이, 회충까지 걸린채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워 보호소 봉사온 구조자에 의해 구조가 되었습니다.
보호소시절 초희와 새끼냥이들.
할머니가 손수 채워주신건지 초희의 목에 빨간 목줄이 채워져있었습니다.
허스피에 걸려 눈을 뜨지 못했던 치즈태비 아가.
요녀석은 다행히 치료 잘받아서 좋은엄마만나 입양을 갔습니다.
얼마나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을까요..
주인할머니 또한 초희와 새끼냥이들 눈에 밟혀
아마.. 편안하게 눈도 감지 못하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아팠던 몸과 마음의 치료를 마치고 어미냥이 초희와 7마리의 새끼냥이가
다함께 간식을 먹는 마지막 가족 사진입니다.
7마리의 새끼냥이중 다행히 4마리가 입양을가고
현재 어미인 초희와 3마리의 새끼냥이만 남았습니다.
어미냥이 초희.
추정나이 한살.
구조당시 아이들 돌보고 병까지걸려 몸무게가 2킬로도채 되지 않았었다고합니다.
너무 마르고 외소했었는데 병에 걸렸던 몸과 마음까지
치료도 끝냈고 중성화에 예방접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성묘라 입양이 쉽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압니다.
혹시라도 우리 초희..
눈이 가는분이 계시진 않을까 예쁜 꼬까옷까지 입혀
이렇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새끼를 낳았지만 아직은 어린 초희..
초희가 다시한번 제2의 삶을 살수있도록 관심있게 봐주세요.
턱시도 남아
3개월
1차접종완료.
까만아이의 성격은 까만아이를 키우시는분이라면 왜 까만아이를 키우는게 더 수월한지 아실겁니다.
많이 순하고 순한 턱시도.
나희 여아.
3개월
1차접종완료
나희는 사랑이 고픈아이입니다.
구조자분집에 너무 많은 고양이들있어 온전히 나희에게만 관심을 주질 못하니
시무룩해있는걸 볼때마다 안쓰럽다고 하십니다.
마리 여아.
3개월
1차접종완료
너무예쁜 고등어 마리.
마리는 약간 내성적의 성격으로
겁이 조금 많은 녀석입니다.
어미 초희와 새끼냥이 턱시도, 나희, 마리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아픈곳 치료 다 마쳤고
어미냥 초희 중성화료.
새끼냥이들 1차예방접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아마 이녀석들이 주는 기쁨은 10배.
아니 100배로 당신께 돌아올것입니다.
지역은 안산.
이녀석들 살곳이기에 지역어디라도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010-9302-3335
요 네녀석 꼭 새로운 삶을 살수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