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이혼녀를 사랑했습니다..

ㅠㅠ2014.12.24
조회873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자영업을 하는사람입니다

저는8살 연상 이혼녀에 애가 2이 있는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정말 결혼까지 생각을 하며 부부처럼 1년 3개월을 생활을 했네요..

저희 가족들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3살 연상이라고 속였거든요~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저랑 헤어진날 바로 다른분과 사귀더군요~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였습니다..

제가 힘들때 옆에서 지켜 줬는데 제가 손을 잡고 안놔 줄거라고 했었는데..

이제 놔줘야 할것같습니다~

1달동안 매달렸습니다~

약먹고 죽을려고도 했습니다~응급실에서 위세척을 받았구요~

정말 개 아니면 안될것같아서..미칠것같아서 보고싶고 하는데..

누구나가 저를 말립니다..그만하라고 그여자랑은 안된다고..

저도 아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에서 미련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잘맞아서..너무 잘맞아서 그런것같습니다..1달동안 매일 아침점심저녁 매일 카톡으로 보냈습니다.날씨춥다 감기조심하라고 점심 맛있게 먹으라고..좋은꿈꾸며 잘자라고,..

답장도 없는 말만 보냈습니다..

이제는 놓아줘야겠지요..

새로운 사랑을 하게 냅더야 겠지요..

미련을 떨쳐내야겠지요..

이제 그만해야할것같습니다..

정말 가슴아프지만 이겨내야겠지요..저한테는 최고의 여자에서 최악의 여자로 기억되겠지요..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내려 놓을려구요..

1달동은 판에 와서 글을 읽으며 위로도 받고 했습니다..

지금도 힘들지만 이제는 싸워서 이겨내야 겠죠..

다들 힘내세요~

누구나가 헤어짐이 있고 만남이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 인연이라면 찾아 오겠지요~

다들 힘내시구요~행복하게 사세요~

이곳에 오신분들은 진정 상대방을 사랑하신분들입니다

사랑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분들입니다..

당장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저도 힘을 낼려구요~

희망고문 이런거 하지마세요~저도 희망고문으로 정말 1달동안 죽을만큼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