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가 매일같이 외식 또는 배달해 먹는게 정상적인가요 ?

SANTAFE2014.12.24
조회99

결혼한지 1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이 외식 혹은 배달음식 시켜 먹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다른 주부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와이프는 직장을 결혼과 동시에 그만뒀습니다.

 

쉬고싶다고 해서요.. 쭉 쉬고 있고 앞으로도 직장 다닐 계획이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제 벌이가 많은 것도 아니에요.. 세금, 보험, 등등 하면 생활비로 쓸 수 있는돈이 100만원 정도..

 

그런데 저희는 정말 일주일에 4일이상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요.

 

그 이유는 저는 직장생활을 해서 집에서 저녁 한끼만 먹지만 와이프는 계속 같은 반찬만 먹는 다는 것 때문입니다.

 

와이프는 지난 1년간 특별히 요리를 하거나 한 적은 없어요.. 주로 미역국이나 김치찌개, 계란찜 먹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겹다고 일주일에 4번은 외식해요..

 

뭐 엄청 비싸게 부폐를 가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외식비로만 일주일에 10만원은 쓰는 것 같습니다.

 

카도명세서로 계산해보니 한달 토탈 외식비 + 식비 해보니 80정도 나오더라고요..

 

이거 정상적이지 않은 것 아닌가요 ?

 

이렇게 쓰다보니 제 월급에서 매달 30만원 정도씩 적자가나는대도 안고쳐요..

 

엑셀 파일로 저희 생활비 분석해서 줘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분들도 전업주부시면 식사 집에서 대부분 하실텐데..

 

그렇다고 저희만큼 외식을 하시지는 않죠 ?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