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그로우 보셨나요?
전 며칠전에 명동 가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친구와 갔다왔는데요!
저번에 인피니트 콘서트 3D로 보여준대서 갔었던 적도 있는데,
이번 영화가 훨씬 더 재밌었던거 같은..! (개인취향이지만요 ㅎㅎ)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스포주의☆☆☆☆
영화 안 보신 분들중 볼 예정 있으시면 뒤로가기 해주세요.ㅎㅎ
대리만족 하실 분들, 후기 나누실 분들 봐주세요!!
영화가 많은 챕터로 나뉘던데..
전 성규 챕터들과 명수 챕터들이 제일 인상적이더라구요.
먼저 성규!
여러분들은 60초가 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단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망했다며 ㅠㅠ
성규가 그렇게 존경하던 넬 선배님들과 같이 작업하며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이 됬을텐데
너무 결과만 보고 망했다 망했다 하는 것 같아요.
60초 노래 부르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것에 많이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인피니트 콘서트를 2번 갔다왔는데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ㅠㅠ
극복했다고 하니 다행이지만..ㅎㅎ
전 60초 뿐만 아니라 41일, shine, I need you 등 성규 노래 다 좋아해요!
음색이 너무 좋아..ㅠㅠ
이번에 윤상 선배님과 발표한 'RE: 나에게'도 좋아ㅠㅠ
성규 이야기는 이 정도 하기로 하고!
이제 명수..
명수는 정말 운 것 밖에 기억이 사실 안 나는데ㅠㅠ
너무 서럽게 울어서 .. ㅜㅜㅜㅜㅜ
그 사건 그 사건 이렇게 언급하지 않았나요?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보시는 분들도 안 좋아하실테니 저도 그렇게 언급할게요 ㅎㅎ
사실 그 사건으로 떠나가는 팬들 참.. 많았죠
저도 그 때 되게 멘붕이었는데. ㅋㅋㅋㅋ
폐인처럼 콘서트 리허설하는 명수 보면서 참..
챙겨주고 다독여주는 성종이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탈퇴까지 생각했고, 자신이 울어도 웃어도 돌아오는 건 차가운 시선 뿐이라는 명수 말에 다는 아니지만 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ㅎㅎ
여러분들도 다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로우' 정말 재밌었어요!
마지막으로 인피니트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