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영화 '그로우' 보신 분들(스포주의)

ㅇㅇ2014.12.25
조회36,850
크리스마스에 판에 이 글 쓰고 있는 제가 한심하긴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 그로우 보셨나요?

전 며칠전에 명동 가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친구와 갔다왔는데요!

저번에 인피니트 콘서트 3D로 보여준대서 갔었던 적도 있는데,

이번 영화가 훨씬 더 재밌었던거 같은..! (개인취향이지만요 ㅎㅎ)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스포주의☆☆☆☆

영화 안 보신 분들중 볼 예정 있으시면 뒤로가기 해주세요.ㅎㅎ

대리만족 하실 분들, 후기 나누실 분들 봐주세요!!

영화가 많은 챕터로 나뉘던데..

전 성규 챕터들과 명수 챕터들이 제일 인상적이더라구요.

먼저 성규!

여러분들은 60초가 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단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망했다며 ㅠㅠ

성규가 그렇게 존경하던 넬 선배님들과 같이 작업하며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이 됬을텐데

너무 결과만 보고 망했다 망했다 하는 것 같아요.

60초 노래 부르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것에 많이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인피니트 콘서트를 2번 갔다왔는데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ㅠㅠ

극복했다고 하니 다행이지만..ㅎㅎ

전 60초 뿐만 아니라 41일, shine, I need you 등 성규 노래 다 좋아해요!

음색이 너무 좋아..ㅠㅠ

이번에 윤상 선배님과 발표한 'RE: 나에게'도 좋아ㅠㅠ

성규 이야기는 이 정도 하기로 하고!

이제 명수..

명수는 정말 운 것 밖에 기억이 사실 안 나는데ㅠㅠ

너무 서럽게 울어서 .. ㅜㅜㅜㅜㅜ

그 사건 그 사건 이렇게 언급하지 않았나요?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보시는 분들도 안 좋아하실테니 저도 그렇게 언급할게요 ㅎㅎ

사실 그 사건으로 떠나가는 팬들 참.. 많았죠

저도 그 때 되게 멘붕이었는데. ㅋㅋㅋㅋ

폐인처럼 콘서트 리허설하는 명수 보면서 참..

챙겨주고 다독여주는 성종이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탈퇴까지 생각했고, 자신이 울어도 웃어도 돌아오는 건 차가운 시선 뿐이라는 명수 말에 다는 아니지만 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ㅎㅎ

여러분들도 다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로우' 정말 재밌었어요!

마지막으로 인피니트 흥해라!!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이부분너무좋았음ㅠㅠ 성종이랑 명수ㅠㅜㅜㅜㅠ

ㅇㅇ오래 전

Best난 명수보면서도 울었지만 성열이가 명수 깜짝무대 해주고 해맑게 멤버들 다독여주고 할때 너무 찡해서 그냥 성열이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옴... 처음에는 성열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여름콘 성열데이떄 멘트듣고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고 진심이 전해져서 지금은 너무 좋아

ㅇㅇ오래 전

Best그로우 무인까지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론 시간순서가 뒤죽박죽이어서 기대치엔 못 미치지만 알지못했던 모습은 본건 좋았음 특히 호원이가 춤 연습하는거 보고 반함ㅜㅜ

ㅋㅋ오래 전

그사건이후로 명수가 팬들한테 미안했는지 더생각해주고 더 챙겨주는데 더정성,진심이잇음...그이전에 명수도좋앗지만 그이후의명수가 훨씬더좋다 귀여운짓 이쁜짓도 많이하고...예전엔 좀시크햇다면 지금은 씹덕터짐ㅋㅋㅋ♥︎

헐우현아오래 전

난 우현이가 기억에 남음 그렇게 음악적으로 열심인줄 처음알았어 밥먹다가도 영감떠오르며 뛰쳐나가고 암튼 애들 다 생각보다도 더 속깊고 노력하고 사이좋아서 정말 팬으로써 따뜻한 영화였음

헐우현아오래 전

난 우현이가 기억에 남음 그렇게 음악적으로 열심인줄 처음알았어 밥먹다가도 영감떠오르며 뛰쳐나가고 암튼 애들 다 생각보다도 더 속깊고 노력하고 사이좋아서 정말 팬으로써 따뜻한 영화였음

ㅇㅇ오래 전

진짜...우리지역에는 안하고 딱시험기간이라 멀리가지도못하고 놓침...진짜 보고싶어...ㅠㅠㅠ

ㅇㅇ오래 전

성규 60초 좋았는데 왜..?ㅜㅜ 내 주변에 머글들도 노래 좋다고 다운 받아서 듣고 그랬는데..

오래 전

솔직히 60초 앨범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잘 된 앨범 아닌 건 맞지만 자꾸 주변에서 망했다 망했다 하니까 트라우마 생기고 그런 거 같다.. 괜히 안쓰러움..ㅠㅠ 왜자꾸 망했다 망했다 하는거야...

오래 전

난 그거나왔을때가 시험기간이라 엄빠가 절대보지말라했는데 몰래가서봄.. 그래서 시험망함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김명수 우는거보고 진짜 놀람.. 생각없이욕한게 미안해졌음ㅠ 김성규도 그런생각하는줄 몰랐고 그냥 인피니트에 대해 좀더 가까워진 기분? 그런게 느껴졌음...

ㅇㄴ오래 전

그냥 가볍게 인피니트 보고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왔는데 가서 펑펑 울다왔네요. 극장에서 제 옆에 앉아계신 팬분이 손도 잡아주시고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4년반정도 팬질하면서 이렇게 많이 울기는 처음이었어요.. 인피니트의 속마음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안거같아서 후련하기도 했고ㅜㅜㅜ 결론은 오래가자 그대들 인피니트

솔직한세상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25252143 ---------- 영화 ‘그로우’ OST ‘함께’ 공개, 팬에 대한 감사한 마음 담아 인피니트, 우현이 작곡하고 멤버 전원이 작사한 ‘그로우’ OST ‘함께’ 공개, 팬에 대한 감사한 마음 담아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12081151363&sec_id=540301&pt=nv

오래 전

그로우 보는데 김명수가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심장이 쿵쿵 떨어지는거야. 난 그때 명수를 믿었는데 왜 명수에게 힘이 되는말을 하지 못했나..그게 너무 후회되더라고 멘션 하나라도 더보낼껄. 그땐 나도 쉴드치느라 바빠서 명수에게 힘이 되줄말은 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함. 그때 그렇게 모질게 했던 사람들도 원망스럽고..명수야 진짜 미안ㅠㅠ 그때 나의 작은 한마디가 너에게 힘이 되어줄수도 있었을텐데.....진짜 너무 미안하고 후회돼. 그게 또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까 그것도 너무 걱정되고 그냥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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