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몇일뒤면 21살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판눈팅만 하다가 글올리는 건 처음이라 글의 맞춤법 두서가 잘안맞아도 좀이해해주셈 ㅋㅋ 제가 이렇게 글올리는 이유는 제성격 그리고 태도때문인데 저는 사람들과 눈을 못마주칩니다 예전의 학교폭력 따돌림당한 경험때문인지 모르는 사람인데도 눈을 못마주치고 어쩌다 한번 용기있게 보면 그사람이 절쳐다보면 바로 피하거나 땅을 보고 걷습니다 그래서 시선을 사람없는데에 고정하다보니 여러가지 활동하는데 불편이 많고여 그래서 시선공포증이 아닌가 싶은데 고칠방법이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답답하긴 한데 계속이러니 저도 정말 미치고 죽을것만 같습니다 이제 군대도 가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적응할런지 그리고 저 말하는데도 제 성격이 원래 그런가 모르겠는데 워낙 사람한테 먼저 말도못걸고 소심 아니 사회성 적응력이 제로인 성격이다보니 말도 빠르게해서 사람들이 못알아먹을때도 많고 더듬거립니다 그래서 전달력도 많이 떨어지고여 그리고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많아서 정작 생각은 조카게 많이하는데 말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말수도 없고여 인사하고도 그이상의 대화를 못이어나갑니다 이러다보니 점점 자존감 자신감을 잃고 자괴감만 늘어나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인생 살기도 싫어지고 자살생각만 자꾸드네요 요즘은 피해의식도 심해져서 거리에 남자들만보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어깨 부딫힐때도 먼저놀라고 시비같은거 당해도 먼저 놀라고 저사람이 날때리진않을까 이래서 이게 사람사는꼴일까요? 정말 제가봐도 노답인생인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여? 하도 고민되서 판에 좀끄적여봅니다 톡커여러분들중 이런고민있었거나 저와비슷한상황이었는데 해결하신분있으면 뎃글남겨주셧으면 좋겠네요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인생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