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ㅇ음음ㅇㅇ응.. ㅇ 판에 글 오리면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길래 조언 좀 받고싶어서 올립니둥 ㅠ
말투는 음슴체 ... ㅎ ... 지금 내 멘탈은 출가했으므로 ..
나랑 그 오빠랑 처음 알게된건 학겨에서임 ㅜㅜ 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인데 그오빠랑 동아리를 같이 하며ㄴ서 자연스럽게 친해졋고 매일 연락하는 사이가 됐음 !!
그렇게 맨날 연락하면서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이 오빠의 친절이 과해짐 ..
내가 안경을 잃어버렸었는데 같이 찾아주러 학교 주변 다 돌아주고 집 갈때 기다렸다가 데려다주는등 난 몰랐지만 남이 보면 썸ㅁ타는 사이로 발전해감.
그러다가 나도 점점 그 오빠를 좋아하게됐고 결국 어느 날 저녁 문자로 고백을 하게됏음
그 오빠가 톡 읽고 답장이 없길래 내가 그냥 미안하다고 햇음 ㅜㅜ
그렇게 그 주 수요일 동아리날에 동아리 끝나고 종이 쪼가리들 정리하고있는데 갑자기 집을 데려다주겠다면서 나를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데 그 때 답장 못해줘서 미안했다고, 니가 싫은게 아니라고 놀라서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여자가 고백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직접 만나서 고배ㄱ할려고 준비했다고 함
나레기 겁나 심쿵.. 막 무슨 심장뛰는게 이렇게 느껴진건 처음이엇메 ㅋㅋㅋㅋㅋ !!!!
그렇게 우리 둘은 사귀게 됐고 같이 영화도 보고 ㄱ밥도 먹으면서 진짜 보통 커플처럼 이쁘게 사겻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안중으로 전학을 간다는거임 ㅇ엉ㅇ엉ㅇ엉어ㅓ어 !!!!!!!!!!!!!!!!!!!!!!
그래서 우린 헤어졌다가 그 오빠가 전학 안가게 돼서 헤어진지 하루만에 다시 사김.. ㅋ..ㅋ..
근데 이 오빠가 좀 ㅇㅣ상해짐 .. 막 문자랑 카톡 둘 다 반응이 없고 일부러 피하는 느낌 .. ?
뭐지 뭘까 싶었는데 그 다음날 만나서 톡 보고 의문이 풀림
2년 전에 사겼던 어떤 언니가 있는데 이 오빠는 친구사이라고 우기지만 둘은 누가봐도 썸..ㅋ.. 썸.. 을.. 타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좋아했고 믿고 싶어서 며칠간을 더 사귀다가 결국 나레기 차임 ㅎ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게 괜한말이 아님 ㅠㅠ
슬슬 잊혀지고 별로 힘들지도 않을 때 쯤 갑자기 새벽에 연락이옴
잘지내? 로 시작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 편지 써서 가방에 넣어준 게 있었는데 그걸 못보다가 보고 울컥해서 문자했다 함.
나년 그때 철벽을 쳤어야 하지만 철벽녀와 나년은 거리가 매우 머므로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장을 해줬고 갑자기 그 오빠가 사귀자고 함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한 가닥 이성의 끈은 맹렬히 거부했지만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안사귀면 꼭 후회하겠다 싶어서 결국 사귐..
나년의 인간관계가 빈약하다 못해 부실한 관계도 잇지만 그나마 몇 안되는 친구들은 다 커플이기 때문에 집에서 밀린 드라마나 볼 계획이었음
금ㄴ데 갑자기 메리크리스마스 로 연락이 오더니 자기도 크리스마스에 약속 읍다는거임 .. ㅋ
여러분의 예상이 맞음 우린 크리스마스에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먹고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 그랫ㅅ음..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나년이 너무 한심해지는거임
나도 조카 믿기 힘든 상황인데 내가 왜 저새끼를 계속 받아주는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나 .. 싶었는데 오늘 만나서 얼굴봐씅ㄹ떈 별 감정 안들엇단말이야.. 잉잉
조카 혼돈의카오스에 빠져잇는데 이새끼는 문자카톡 다 아직도 답장이 없음.
이 관계 뭐죠???? 전 그ㅁ냥 호구녀와 어장남 이라고 생각하는데 톡커분들 어떻게 생각함 ㅜㅡㅜㅜ 욕할려면 하세요 준비되잇습니다.. 근데 나년 다시 사귀자하면 사귈거같은 아 안돼는데십ㅂ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나보고 병신이라하는데 그런 걸로는 자극도 안댐.. 하 어떡하져 나레기 정말 !!!!!!!!!!!1111 마포대교 가야하나여 1!!!!!!!!!!!!!
나랑 이 오빠랑 무슨 사이죠 ..
음ㅇ음음ㅇㅇ응.. ㅇ 판에 글 오리면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길래 조언 좀 받고싶어서 올립니둥 ㅠ
말투는 음슴체 ... ㅎ ... 지금 내 멘탈은 출가했으므로 ..
나랑 그 오빠랑 처음 알게된건 학겨에서임 ㅜㅜ 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인데 그오빠랑 동아리를 같이 하며ㄴ서 자연스럽게 친해졋고 매일 연락하는 사이가 됐음 !!
그렇게 맨날 연락하면서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이 오빠의 친절이 과해짐 ..
내가 안경을 잃어버렸었는데 같이 찾아주러 학교 주변 다 돌아주고 집 갈때 기다렸다가 데려다주는등 난 몰랐지만 남이 보면 썸ㅁ타는 사이로 발전해감.
그러다가 나도 점점 그 오빠를 좋아하게됐고 결국 어느 날 저녁 문자로 고백을 하게됏음
그 오빠가 톡 읽고 답장이 없길래 내가 그냥 미안하다고 햇음 ㅜㅜ
그렇게 그 주 수요일 동아리날에 동아리 끝나고 종이 쪼가리들 정리하고있는데 갑자기 집을 데려다주겠다면서 나를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데 그 때 답장 못해줘서 미안했다고, 니가 싫은게 아니라고 놀라서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여자가 고백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직접 만나서 고배ㄱ할려고 준비했다고 함
나레기 겁나 심쿵.. 막 무슨 심장뛰는게 이렇게 느껴진건 처음이엇메 ㅋㅋㅋㅋㅋ !!!!
그렇게 우리 둘은 사귀게 됐고 같이 영화도 보고 ㄱ밥도 먹으면서 진짜 보통 커플처럼 이쁘게 사겻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안중으로 전학을 간다는거임 ㅇ엉ㅇ엉ㅇ엉어ㅓ어 !!!!!!!!!!!!!!!!!!!!!!
그래서 우린 헤어졌다가 그 오빠가 전학 안가게 돼서 헤어진지 하루만에 다시 사김.. ㅋ..ㅋ..
근데 이 오빠가 좀 ㅇㅣ상해짐 .. 막 문자랑 카톡 둘 다 반응이 없고 일부러 피하는 느낌 .. ?
뭐지 뭘까 싶었는데 그 다음날 만나서 톡 보고 의문이 풀림
2년 전에 사겼던 어떤 언니가 있는데 이 오빠는 친구사이라고 우기지만 둘은 누가봐도 썸..ㅋ.. 썸.. 을.. 타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좋아했고 믿고 싶어서 며칠간을 더 사귀다가 결국 나레기 차임 ㅎ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게 괜한말이 아님 ㅠㅠ
슬슬 잊혀지고 별로 힘들지도 않을 때 쯤 갑자기 새벽에 연락이옴
잘지내? 로 시작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귈때 편지 써서 가방에 넣어준 게 있었는데 그걸 못보다가 보고 울컥해서 문자했다 함.
나년 그때 철벽을 쳤어야 하지만 철벽녀와 나년은 거리가 매우 머므로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장을 해줬고 갑자기 그 오빠가 사귀자고 함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한 가닥 이성의 끈은 맹렬히 거부했지만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안사귀면 꼭 후회하겠다 싶어서 결국 사귐..
그런데 죵!!!!!ㅈ라1!!!!!!! 어이가 없는게 다음날에 카톡을 또 읽씹ㅎ는거임ㅎ
ㅎ?/?ㅎ?ㅎㅎ?????ㅎ??????ㅎㅎ??
뭐지 싶엇는데 그날 카톡이 옴
자기가 새벽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 ㅋㅋㅋㅋㅋㅋㅋ 거 ㅋㅋㅋㅋㅋㅋㅋ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헤어지자 했음 ..
그렇게 며칠 뒤에 뜨든 ! 크리스마스가 댓음 !
나년의 인간관계가 빈약하다 못해 부실한 관계도 잇지만 그나마 몇 안되는 친구들은 다 커플이기 때문에 집에서 밀린 드라마나 볼 계획이었음
금ㄴ데 갑자기 메리크리스마스 로 연락이 오더니 자기도 크리스마스에 약속 읍다는거임 .. ㅋ
여러분의 예상이 맞음 우린 크리스마스에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먹고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 그랫ㅅ음..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나년이 너무 한심해지는거임
나도 조카 믿기 힘든 상황인데 내가 왜 저새끼를 계속 받아주는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나 .. 싶었는데 오늘 만나서 얼굴봐씅ㄹ떈 별 감정 안들엇단말이야.. 잉잉
조카 혼돈의카오스에 빠져잇는데 이새끼는 문자카톡 다 아직도 답장이 없음.
이 관계 뭐죠???? 전 그ㅁ냥 호구녀와 어장남 이라고 생각하는데 톡커분들 어떻게 생각함 ㅜㅡㅜㅜ 욕할려면 하세요 준비되잇습니다.. 근데 나년 다시 사귀자하면 사귈거같은 아 안돼는데십ㅂ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나보고 병신이라하는데 그런 걸로는 자극도 안댐.. 하 어떡하져 나레기 정말 !!!!!!!!!!!1111 마포대교 가야하나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