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소외감들지않나요

2014.12.25
조회177

이거는 그냥 소외감 드는정도가아니라 그냥 소외되는것같아요

 

 

일단 썰을풀자면..

 

첫시작을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우선..

일단 저는 고1 이예요 예전 중학교때는 딱히 무리가 컸지않았어요

많아봤자 4명이 전부였고 고1되고나서는 친구가 한명밖에없었어요..

인사하고 말좀 하는애들 2명은있지만 같이다니진않고 그렇게친한애들도 아니었어요 ㅠ

왕따는 아니지만 제가 소심하고 말수가 적은편이고 낯가림이있어서..

제가 친구들을 넓게사귀는편이 아니거든요 반전체끼리 두루두루 어울리는편이 아니예요,

게다가 제가 제입으로 말하긴그렇지만 애들이 너무바보같을정도로 제가 착해빠졌데요

제가 왠만하면 좀 싸울려고하지않아서 불만같은게있어도 좀 꾹참는편이고

좀 잘웃고 말잘듣고 착한성격인가봐요.. 제가 전에 착하게살면 안된다고.. 남들이 다만만하게 본다고

이말을 들었는데 그말이 다 맞는것같아요.. 노는애들은 다 절만만하게보고 ㅋㅋ  심지어 같이다니는 친구까지도 절 낮게보고 만만하게 보거든요 ㅋㅋ;;

 

한번은 이랬어요

 

예전에 선생님이 복지원에가서 봉사활동을 하라고 친구 강요반에 못이겨서 그리고 봉사활동시간을 채우기도 했어야했어서 주말에 복지원에 봉사활동 간적이있었어요 우리반애들이랑 나까지합쳐서 5명

그리고 남자애4명정도 와서 복지원에 봉사활동을했었어요, 저랑 반애들 2명은 같이 일찍와서 미리먼저하고있었고 나머지 여자애 2명은 사정이있어서 늦게올 상황이되었어요 그러다가 여자애2명이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나랑같이있었던 여자애2명한테 막 붙들면서 엉엉 우는거예요 저는 혼자서 뻘쭘하게 서있는채로 그장면을 보고있고......... 별거아닌것같지만 전 엄청나게 소외감을 느꼈거든요;;

제가 애들이랑 친하지도않아서 게다가 홀수니까 둘이서만 따로따로 다니고.. 근데 나랑같이있었던 그여자애들이 착해서 갈때마다 같이가자 이러면서 같이가고 그래서 혼자 소외되진않았는데 ㅠ

 

어쨋든 이게 두루두루 사귀지않는 폐헤인것같아요

반애들끼리 싸움이 일어날때도 수적으로 밀리고 주말에 집에 있는시간이 더많고..

등등등

 

이제 내년에 고2되는데

내년에는 반애들끼리 두루두루 친해지고싶어요...

할수있을진 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