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별을 고했고, 난 2주동안 연락 3번 정도했지. 이런식으로 자꾸 연락하지말라서면넌 날 차단한다고 했지. 그리고 넌 대학교 4년을 마치고 오늘, 크리스마스!지금 보니깐 친구들하고 단체로 찍은 사진이 아닌크리스마스 케익이네. 그것도 네 나이에 맞는 23개 초가 꽂혀있네.가족이더라도 23개는 아닐텐데.. 남자가 생긴거같구나.남자 생겼네.나랑 연애할때는 프사 아무것도 없는 기본으로 하더니..새로운 사람 생긴거 같다. 그러니깐 크리스마스 케익도 프사고.. 네가 먼저 대쉬했고 난 정말 잘해줬지. 연락도 잘하고. 여자 관계도 깨끗하고, 그리고 난 휴학중이라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술도 안마셨지. 그래서 내가 쉬는 날에 널 보자고 하면 넌 친구만난다고 항상 내 입장은 생각 안했지. 그리고 지쳤다고 넌 날 쳤지. 희망고문하기싫다고.. 그래 너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긴거였어.. 몇 번 연락하니 차단하는 걸 보니깐..
헤어진지1달, 오늘 네 프사는 크리스마스 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