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랑을 하는 여자 있을까?

4452014.12.25
조회50,205

난 정말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다.

 

밀당 뭐 연애공식 같은거 없이

 

있는 그대로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평생 한 여자만 보고 그 여자도 나만 봐주면 좋겠다...

 

살면서 고백도 많이 받아 봤고 괜찮은 여자도 많이 봐 왔지만

 

다 거절 했다.

 

내가 그 여자애들에 대한 마음이 그저 호감 이었을 뿐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에...

 

또 연애를 많이 해보면 사랑이란 것에 무감각해 지고 이별도 무감각해 질까봐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날때 까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조금 호감 간다고, 그냥 외로워서 무작정 사귀는 가벼운 연애를 난 너무 싫어하거든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욕하고 날 그냥 멍청한놈 취급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연애를 최대한 하지 않고 이런 내 순수한 사랑 가치관을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날때 까지 지키고 싶다.

 

나같이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여자가 과연 있을까?

 

물론 많이 봤다.

 

다 연애 못해본 어린애들...

 

내가 20대 인데 20대 내 또래 여자중 나같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가 과연 있을까?

 

이런 내 가치관을 주변 사람들 한테 이야기 하면 다 욕하더라

 

연애는 많이 해봐야 더 잘하고 더 좋다고...

 

나는 싫더라 난 내 몸과 내 애정표현을 여러 여자에게 준다는 것이 뭔가 싫더라

 

평생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여자한테 주고 싶을 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저 외롭다는 이유로, 호기심에, 성적으로 즐기려고, 그냥 단순히 좋아한단 이유로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사랑이란 감정을 한번밖에 없는 인생에서

 

더럽히고 싶지 않다.

 

물론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여러 여자,남자 만나고 즐긴다는 것도 이해가 되긴 되는데

 

사랑이란 감정을 정말 아껴서 1,2사람에게 나눠준 사람과

 

사랑이란 감정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준 사람은

 

큰 차이가 있지...

 

 

댓글 46

오래 전

Best이런마음으로시작하는 여자는꽤많아요 단지 그렇게시작했던 여성들도 연인관계가좀더 진행되면서 서운한게생기고 상처받는게무서워지면 계산적인태도가 보여지게되는듯해요 서로 대화가잘되고 이해하는마음이 먼저면 그게 가장순수한사랑같아요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려하는... 서로에게 더좋은사람이되고싶어하는마음이들도록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거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호감으로 만났지만 사랑이 되었지 한눈에 반하는 사랑도 있겠지만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사랑도 있어

26남오래 전

Best이런사람이 진짜 한사람만 사랑하거나 늦바람나거나...

ㅋㅋㅋㅋ오래 전

Best순수한 사랑을 하는 여자는 있어요. 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려면 돈이 부족해서도 안되고 쑥맥이어서도 안되고 남자도 순수해야되고 너무 이쁜 여자만 찾아서도 안돼요. 여우한테 시집간 졸부는 제외하고 진짜 부자한테 시집간 참한 여자들 대체로 순수해요. 부자남자들이 여자보는 눈도 있어서 좋은 여자 잘 잡더라고요. 이 여자들이 무언가에 쪼들리면 약아지게 되어있어요. 항상 충분하고 마음에 부족함이없는걸 유지시켜주면돼요.

ㅇㅇ오래 전

응~~ 순수한 연예 없음~~

얄루오래 전

저는 그런사랑했었지만..상대방은 현실 벽앞에서 무녀졌어요 ㅎㅎ....

그냥오래 전

순수한 첫눈에 반한 사랑이라고 생각 하는것도 사실은 육체적으로 끌리는 것일수 있는거고 아님 자신에 약점이나 그런걸 장점으로 가지고 있어서 좋아 하는 걸수도 있는거고 사람은 여러가지 이유로 상대방에게 반하는것임...너무 순수 찾지 말길 꼬옥 돈 없고 못생긴 사람을 사랑 하면 순수한 걸로 착각 하는데 그것도 여러 가지 이유로 좋아 하는 것일 수 있음...그 사람에 돈이나 능력이나 외모나 성격이나 가족이나 다 그 사람에 일부 임 그런걸 떠나서 좋아 할수도 미워 할수도 없는 것임

곰팅이오래 전

글쓴이랑 내가 좀 비슷한게 있는거 같은데 난 첫사랑만 7년을 짝사랑했는데 내 입으로 이런 얘기하면 뭐하지만 이쁜것도 아니고 돈많은것도 아니고 몸매가 이쁜것도 아니였지만 진짜 딱 한순간 아! 이여자다 라는 느낌과 동시에 그여자를 위해 모든걸 다 했지 군대도 원래 늦게 가려했지만 군대 안가따온 남자는 남자로 안보인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입영신청해서 가따왔고 첫월급 받은거 부모님 못드렸지만 그 여자에겐 투자를 했지 결국 지금은 쏠로고 다른 여자와 교제도 해봤지만 지금은 연애에 지친상태 그냥 허지웅상태가 됬음. 순수한 사랑 찾기 힘들지.

모쏠녀오래 전

집-학교-회사-교회만 반복해서 다니니까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사람 보는 눈만 높아져서........

13443오래 전

속물인 여자들이 엄청 많은건 사실이고 현실이지만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다 정말 월급을 200도 못 버는 남성과 결혼 자기가 엄청난 입지와 부를 소유했는데 평범남과 결혼하는 여성 공주임에도 평민과 결혼하는 여성 어떻게든 세상에 있다 여자들이 돈을 탐하는 건 개 속물이라 그런 여자도 많지만 대부분은 여자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미래의 안정을 위함이 가장크다 그걸 자기가 케리하지않으려하는게 문제지만 안정적으로 먹고살고픈 욕망이 가장큰것이다

ㅋㅋ오래 전

이런 스타일 남자 만나봤는데 고집쎄고 눈치없다.

흙흙오래 전

저도 몇일전까지만해도 그런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혼자 그랬더랬죠 그남자에게 진심을보여줬고 그남자에게도 진심을 바랬지만 그렇게 저의 모든걸가져가버리고 떠났어요 그사람은.. 한사람이 순수한진심을 보여주면 상대방은 오만해지는것같애요 다그런건아니지만 제경험상으로는..ㅎㅎ 저도 베플처럼 글쓴이님같은 생각가진분을제미래의 남자친구로 만나고싶어요

오잉오래 전

그렇게 정말 내여자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아닐수도있다. 술.담배.친구.연인의 이성친구. 노는걸얼마나 좋아하는지 같은 드러나는 일부터 성격.가치관 차이까지.. 여럿만나본 사람이 많이만나보라고 조언하는건 저런일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때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있기 때문인데.. 뭐 정말 한여자가 내여자다 싶어서 만나보고 데여봐야 알겠지.. 아니면 정말 운명적으로 천생연분을 한번에 만나면 다행이구.. 그러시길바래요

이야아오래 전

나는 그냥 그케 생각하는데 순수는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내가 할 수 잇는 건 내게 정직하자고하는거 말에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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