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마음에 여기엔 저 또래이거나 조언해주실 분이있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작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국시를 쳤는데 떨어졌어요.
마음이야 쓰라렸지만 그땐 제 양심으로도 열심히 안했기에 한번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해에 2번째 시험을 응시했네요.
같이 대학 다녔던 재수하는 친구들과 학교 도서관에서 밤낮안가려가며 했고 모의고사도 통과해서 교수님도 모의고사 통과하면 국시도 통과할수있다 하시기에 이번엔 정말 되겠구나싶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저한테 물어보고 할 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시험치고도 뿌듯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었죠.
근데 이틀전 크리스마스이브, 가족끼리 밥먹고있는데 문자가오더군요
"불합격하셨습니다"
순간 주변 모든사람의 말이 들리지않고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간신히 눈물나는거 꾹 참고 억지로 밥을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부모님께는 입이 안떨어지고 제 방에 들어가서 문을닫고 간신히 눈물나는거 붙잡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문을열고 들어오시며 "자나?" 이한마디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으니 우냐며 놀래시더라구요.
그 날 2년만났던 남자친구한테도 지친다는 통보를받고 헤어졌거든요.
아무 대답도 못한 채 고개숙이고있으니 무슨일이냐며 언니랑함께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아무말못하는 저를 눈치채시고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나가시는데 그 뒤로 제 방에서 꿈적도 못하겠어요.
밥도 안넘어가고 배가 고픈지도모르겠고 잠도 안오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붙었는데.. 전 편입안하고 혼자했고 친구들은 편입을했어요.
편입은했는데 학생위주보단 직장인 반인지라 공부도 국시와는 동떨어진 수업을 듣고있었죠.
그래도 편입안한 저만 떨어졌기에 편입을 안해서 그런건지 한번 더 시험을 쳐야하는지 24일 이후로 제 생활은 모든게 올스톱됐어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죽고싶다는생각도 막들고..
오늘이 원래 발표날이였어요ㅎ 아침에 학교 오빠하고들한테 좋은소식있냐며 연락오는데 읽지도못하고 잠수탔네요
언니는 한번 더 해보라는데 하고나면 제나이 25살..
이젠 붙을수있다는 자신감도 없고 이게 옳은건지도 모르겠어요.. 편입을해서 1년더 해보는게 나은지 아니면 알바하며 한번 더해보는게 나은지..아니면 다른길을 가는게 맞는지 친구들이랑 삼수는하지말자!! 했는데 이젠 누가 건들지도않는데 가만히있어도 눈물나고그러네요. 갈피를 잃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이제 어떡하면좋을까요..다 망했어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여기엔 저 또래이거나 조언해주실 분이있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작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국시를 쳤는데 떨어졌어요.
마음이야 쓰라렸지만 그땐 제 양심으로도 열심히 안했기에 한번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해에 2번째 시험을 응시했네요.
같이 대학 다녔던 재수하는 친구들과 학교 도서관에서 밤낮안가려가며 했고 모의고사도 통과해서 교수님도 모의고사 통과하면 국시도 통과할수있다 하시기에 이번엔 정말 되겠구나싶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저한테 물어보고 할 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시험치고도 뿌듯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었죠.
근데 이틀전 크리스마스이브, 가족끼리 밥먹고있는데 문자가오더군요
"불합격하셨습니다"
순간 주변 모든사람의 말이 들리지않고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간신히 눈물나는거 꾹 참고 억지로 밥을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부모님께는 입이 안떨어지고 제 방에 들어가서 문을닫고 간신히 눈물나는거 붙잡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문을열고 들어오시며 "자나?" 이한마디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으니 우냐며 놀래시더라구요.
그 날 2년만났던 남자친구한테도 지친다는 통보를받고 헤어졌거든요.
아무 대답도 못한 채 고개숙이고있으니 무슨일이냐며 언니랑함께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아무말못하는 저를 눈치채시고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나가시는데 그 뒤로 제 방에서 꿈적도 못하겠어요.
밥도 안넘어가고 배가 고픈지도모르겠고 잠도 안오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붙었는데.. 전 편입안하고 혼자했고 친구들은 편입을했어요.
편입은했는데 학생위주보단 직장인 반인지라 공부도 국시와는 동떨어진 수업을 듣고있었죠.
그래도 편입안한 저만 떨어졌기에 편입을 안해서 그런건지 한번 더 시험을 쳐야하는지 24일 이후로 제 생활은 모든게 올스톱됐어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죽고싶다는생각도 막들고..
오늘이 원래 발표날이였어요ㅎ 아침에 학교 오빠하고들한테 좋은소식있냐며 연락오는데 읽지도못하고 잠수탔네요
언니는 한번 더 해보라는데 하고나면 제나이 25살..
이젠 붙을수있다는 자신감도 없고 이게 옳은건지도 모르겠어요.. 편입을해서 1년더 해보는게 나은지 아니면 알바하며 한번 더해보는게 나은지..아니면 다른길을 가는게 맞는지 친구들이랑 삼수는하지말자!! 했는데 이젠 누가 건들지도않는데 가만히있어도 눈물나고그러네요. 갈피를 잃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