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어디 예기할 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됐네요.
예기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혜'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1월에 아는 형의 지혜라는 동생을 알게 되었고 지혜와 친하지도 않았던 사이였는대 어쩌다 보니 조금씩 알게 되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존심도 강하고 창피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지혜랑 같이 있을 때면 전항상 지혜를 웃겨주고 재밌게 해주려고 창피해지든 자존심이 없어 보이든 신경 쓰지도 않고 웃겨주고 그때부터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먼저 용기를 내어 네이트온이란 채팅으로 고백을 하였고 지혜의 고백으로 저의 4년이란 긴 시간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빛보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거 같지만 그 빛보다 빠른 그 시간 사이에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잊지 못할 일도 참 많았던 거 같네요..
제가 참 못 됐었고..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고 상처를 많이 주어서 지혜가 힘들고 지쳐서 저를 포기하기도 했었지만
정말 잘하겠다고 힘들게 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다시 잡기도 했지만 반복일 뿐이었습니다.. 4년 중 2년을 연애 중에..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 후 지혜에게 이별을 통보하여 1년간의 이별이란 시간이 있었지만.. 저는 땅을 치며 후회하고 1년이란 시간 동안 총 7번을 잡았던 거 같네요. 그러다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한 번 더 잡았을 때! 그때 지혜가 잡혀주어 다시 사귀었죠. 근대.. 제가 잡지 않는 게 지혜한테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1년이란 긴 시간 동안 이별을 하고 다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은 반복이 지속되고 저는 더 잊지 못할 상처만 주고 다시 1년 뒤.. 이별을 하게 되었죠 지금 지혜와 헤어진 지 6계월이 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지혜를 잊지 못하고 지혜의 소식을 티 안 나게 간간이 몰래 듣고 지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았을 때 어린 것들이 꼴갑을 떤다는 둥 이런 말들도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성숙하게 나이에 맞지 않게 사귀었고 애들 장난으로 하는 연애가 아닌 진짜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서로 사귀었어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하여튼 지금 지혜가 저랑 알고 지내는 사이인 어떤 한 남동생과 사귀고 있는 대 정말 행복해 보이고 저랑 있었을 때보다 더 좋아 보이고 저보다 그 남자와 더 재미있게 지내는 거 같아 보여요.
정말 부럽고 지금 다시 사귀게 된다면 저 남동생보다 더 잘해줄 수 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써주고 더 성숙한 모습과 정신 차린 모습과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행동하며 남들이 부끄럽지 않게 예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젠 이러면 안 되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있을 때 잘하란 말이 있죠.. 정말 있을 때 잘해야 된다는 걸 엄청 느끼고 있어요..
저도 언젠간 지혜를 잊고 지혜보다 더 사랑을 주고받고 깊게 할 수 있는 연애도 하며 지혜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죠.. 근대 웃기실 수도 있겠지만 지혜가 첫사랑이에요. 첫사랑은 죽기 전까지도 생각난다 하더라고요.
그냥 이젠 지혜가 그 남동생에게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하며
슬퍼하지 않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주 만약에 저랑 다시 사귀게 된다면 상처받고 반복될 게 뻔하니까요.. 이젠 저도 어떻게든 잊고 새 출발을해야겠네요..
지금 연애하시는 모든 연인들 정말 있을 때 잘하세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마세요..
제가 글을 횡설수설 뒤죽박죽 엉망으로 썼지만
그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늦은 시간인데 모두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 남자에 오래된 연애 이야기
음 그냥 어디 예기할 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됐네요.
예기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혜'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1월에 아는 형의 지혜라는 동생을 알게 되었고 지혜와 친하지도 않았던 사이였는대 어쩌다 보니 조금씩 알게 되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존심도 강하고 창피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지혜랑 같이 있을 때면 전항상 지혜를 웃겨주고 재밌게 해주려고 창피해지든 자존심이 없어 보이든 신경 쓰지도 않고 웃겨주고 그때부터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먼저 용기를 내어 네이트온이란 채팅으로 고백을 하였고 지혜의 고백으로 저의 4년이란 긴 시간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빛보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거 같지만 그 빛보다 빠른 그 시간 사이에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잊지 못할 일도 참 많았던 거 같네요..
제가 참 못 됐었고..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고 상처를 많이 주어서 지혜가 힘들고 지쳐서 저를 포기하기도 했었지만
정말 잘하겠다고 힘들게 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다시 잡기도 했지만 반복일 뿐이었습니다.. 4년 중 2년을 연애 중에..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 후 지혜에게 이별을 통보하여 1년간의 이별이란 시간이 있었지만.. 저는 땅을 치며 후회하고 1년이란 시간 동안 총 7번을 잡았던 거 같네요. 그러다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한 번 더 잡았을 때! 그때 지혜가 잡혀주어 다시 사귀었죠. 근대.. 제가 잡지 않는 게 지혜한테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1년이란 긴 시간 동안 이별을 하고 다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은 반복이 지속되고 저는 더 잊지 못할 상처만 주고 다시 1년 뒤.. 이별을 하게 되었죠 지금 지혜와 헤어진 지 6계월이 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지혜를 잊지 못하고 지혜의 소식을 티 안 나게 간간이 몰래 듣고 지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았을 때 어린 것들이 꼴갑을 떤다는 둥 이런 말들도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성숙하게 나이에 맞지 않게 사귀었고 애들 장난으로 하는 연애가 아닌 진짜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서로 사귀었어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하여튼 지금 지혜가 저랑 알고 지내는 사이인 어떤 한 남동생과 사귀고 있는 대 정말 행복해 보이고 저랑 있었을 때보다 더 좋아 보이고 저보다 그 남자와 더 재미있게 지내는 거 같아 보여요.
정말 부럽고 지금 다시 사귀게 된다면 저 남동생보다 더 잘해줄 수 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써주고 더 성숙한 모습과 정신 차린 모습과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행동하며 남들이 부끄럽지 않게 예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젠 이러면 안 되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있을 때 잘하란 말이 있죠.. 정말 있을 때 잘해야 된다는 걸 엄청 느끼고 있어요..
저도 언젠간 지혜를 잊고 지혜보다 더 사랑을 주고받고 깊게 할 수 있는 연애도 하며 지혜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죠.. 근대 웃기실 수도 있겠지만 지혜가 첫사랑이에요. 첫사랑은 죽기 전까지도 생각난다 하더라고요.
그냥 이젠 지혜가 그 남동생에게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하며
슬퍼하지 않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주 만약에 저랑 다시 사귀게 된다면 상처받고 반복될 게 뻔하니까요.. 이젠 저도 어떻게든 잊고 새 출발을해야겠네요..
지금 연애하시는 모든 연인들 정말 있을 때 잘하세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마세요..
제가 글을 횡설수설 뒤죽박죽 엉망으로 썼지만
그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늦은 시간인데 모두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