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이다되가네요. (모바일로써욤)
2012년 1월말쯤 약 1년 6개월 만났던 여자와 헤어졌어요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시간이지나고 그때만큼 누굴 조아해본적이 단 한번도없네요.
편하게좀쓸께요 하고픈말이 많은데 그 분에게 말하는거니 반말이라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잘지내고있냐 sn아
너를 고딩때 알았고 내가 병신짓 한 후 시간이 1년이지나고 성인이된20살때 운이좋게 다시 알게되서 너를만났지
나한테 안좋은일?이있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넌 내편을들어줬지
그후에 자주만나고 홍삼땜에 살포시 싸웠다가 다시 낄낄웃고 얼마전SNL나온 혜리 저리가라인 너의 곰돌이한마리 스킬에 내가 너한테 완전 반해버렸지(여러분은 모를꺼에요 정말 티비에서 보면서 그때생각나고 또한 혜리가하나도안이뻐보였어요)
그리규 9.25일 너와 정식으로 만나자고 너의집앞에서 말을했고 너는 그때 어느누구보다 좋았던 이승기보다 너가더좋다고 나에게 말을해줬어 ㅋㅋㅋ(그때나 지금이나 전못생겼어요)
나는 그때 늦게복학한 학생
너는 서울서 내려온 준비생
나이는 내가 4살많은데 일반상식도 맞춤법도(지금도잘못함) 엄청못하던 나를 하나씩 가르켜주고
집착이 강한 나를 그래도 좋게 봐주었던 사람
나는 과애들이랑 술마시러가고 연락해도
내가 너 남자랑 연락하지말라고 투정부리고 질투하면 연락 안했던 여자
잠을 평소에 잘못들어 새벽늦게 자서 점심지난 오후엔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가 연락안되는게 싫다고해서 나랑 연락한 다음 밤늦게 내가자고난다음 밤새공부를 했던 그런 사람
서울에 대학면접을 보러갔는데 내가 스쿠터 사고난후 보고싶다고 내옆에 있어달라고 가지말라고 툴툴거리니깐 대학을 포기하고 내려온 여자
친구랑 비행기타고 놀러간다고 해놓곤 나보고싶다고
다시비행기타고 집앞에 나타나 서프라이즈해주던 여자
내앞에선 질투안하는척하지만 나보러 학교에 마중올땐 높은구두신고 이쁘게화장해서 우리과앞을빤히쳐다보면서 나를 기다렸던 여자
자긴 손재주 별로없다고하면서 다음날 쏠라씨하트를 한포대기 해주던 여자
밥을 잘흘려먹던 나를 항상 웃으면서 보기좋다고 했던여자
공부에 자신없을때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아는 오빠한테도 자기남자친구도 오빠네과라고 나중에 잘좀 해달라고 말해주는 여자
주유소 알바하며 손에베긴 기름냄새가 멋지다고 먼저 손잡고 나를 마중왔던 여자
모르는사람과 말을잘못하는 나에게 이쁜친구들을 보여주며 내자랑을 해주던 여자
게임 좋아하는 날 맞쳐주기위해 열심히 내가좋아하던 게임을 같이했던 여자
내 주변 혹은 내가모르는사람에겐 내칭찬을 잘해줬던 여자
쓸라니 너무많네 어느누구보다 멋지고 예쁘고 나를 잘알고 잘챙겨주고 좋아해준여자
잘지내냐?아 미안 너이런말투랑 사투리 싫어하지
거의3년이다되가네 ㅋㅋㅋ 너소식은 전에 너친구한테 들었다
헤어진날 기억해?ㅋㅋㅋ
공부 도져히 못하겟다고 전에하고싶은 요리한다고 깝쳐서 주방일하러갈때 그전에 너랑나랑 대판싸우고 며칠연락안하다가 만나서 이런저런얘기했잖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 일하러버스타고 난 다음 또 폭풍싸웠지
그리고 다음날 나는 알바하러 버스탔는데 그때 말하다보니 문자로싸우게됐어
전날 나도 서운한걸 얘기할려고하다가 날이너무추워서 다음에 얘기해야지했는게 싸우다보니 빡쳐서 그때 문자로 얘기했던거같아
그런얘긴 문자가아니라 직접만나서 얘기하면서 풀었어야했는데..
난 너가그래도 조금은 인정?혹은 사과할줄알았는데 조금도 그렇지않았더라고..내가말하는거에 다 자긴 원래그러니깐 바꿀맘이없다 미안하지않다 라고하더라고
그때 아 이제 이사람은 내편이 아니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고..
한참 그 문자보다가 먼가 텅빈느낌 내뒤에 날 받쳐주던 큰 뭔가가 없어져 내가 뒤로 꼬꾸라진 기분..더이상 나랑 말을해도 내편이 아니겠구나 라는 기분이들어서 차단을했어
그리고 버스안에서 울다가 눈물닦고 버스에서 내렸지..
핸드폰을 멀리놔두고 일끝나서 차단메세지를 확인했어
미안하다구 너무뭐라한거같다고..
나 아는언니만나는데 너일끝나고 같이 만나자고
이 내용은 아직도 기억하네
3년이다되가도 생각나는사람
2012년 1월말쯤 약 1년 6개월 만났던 여자와 헤어졌어요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시간이지나고 그때만큼 누굴 조아해본적이 단 한번도없네요.
편하게좀쓸께요 하고픈말이 많은데 그 분에게 말하는거니 반말이라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잘지내고있냐 sn아
너를 고딩때 알았고 내가 병신짓 한 후 시간이 1년이지나고 성인이된20살때 운이좋게 다시 알게되서 너를만났지
나한테 안좋은일?이있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넌 내편을들어줬지
그후에 자주만나고 홍삼땜에 살포시 싸웠다가 다시 낄낄웃고 얼마전SNL나온 혜리 저리가라인 너의 곰돌이한마리 스킬에 내가 너한테 완전 반해버렸지(여러분은 모를꺼에요 정말 티비에서 보면서 그때생각나고 또한 혜리가하나도안이뻐보였어요)
그리규 9.25일 너와 정식으로 만나자고 너의집앞에서 말을했고 너는 그때 어느누구보다 좋았던 이승기보다 너가더좋다고 나에게 말을해줬어 ㅋㅋㅋ(그때나 지금이나 전못생겼어요)
나는 그때 늦게복학한 학생
너는 서울서 내려온 준비생
나이는 내가 4살많은데 일반상식도 맞춤법도(지금도잘못함) 엄청못하던 나를 하나씩 가르켜주고
집착이 강한 나를 그래도 좋게 봐주었던 사람
나는 과애들이랑 술마시러가고 연락해도
내가 너 남자랑 연락하지말라고 투정부리고 질투하면 연락 안했던 여자
잠을 평소에 잘못들어 새벽늦게 자서 점심지난 오후엔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가 연락안되는게 싫다고해서 나랑 연락한 다음 밤늦게 내가자고난다음 밤새공부를 했던 그런 사람
서울에 대학면접을 보러갔는데 내가 스쿠터 사고난후 보고싶다고 내옆에 있어달라고 가지말라고 툴툴거리니깐 대학을 포기하고 내려온 여자
친구랑 비행기타고 놀러간다고 해놓곤 나보고싶다고
다시비행기타고 집앞에 나타나 서프라이즈해주던 여자
내앞에선 질투안하는척하지만 나보러 학교에 마중올땐 높은구두신고 이쁘게화장해서 우리과앞을빤히쳐다보면서 나를 기다렸던 여자
자긴 손재주 별로없다고하면서 다음날 쏠라씨하트를 한포대기 해주던 여자
밥을 잘흘려먹던 나를 항상 웃으면서 보기좋다고 했던여자
공부에 자신없을때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아는 오빠한테도 자기남자친구도 오빠네과라고 나중에 잘좀 해달라고 말해주는 여자
주유소 알바하며 손에베긴 기름냄새가 멋지다고 먼저 손잡고 나를 마중왔던 여자
모르는사람과 말을잘못하는 나에게 이쁜친구들을 보여주며 내자랑을 해주던 여자
게임 좋아하는 날 맞쳐주기위해 열심히 내가좋아하던 게임을 같이했던 여자
내 주변 혹은 내가모르는사람에겐 내칭찬을 잘해줬던 여자
쓸라니 너무많네 어느누구보다 멋지고 예쁘고 나를 잘알고 잘챙겨주고 좋아해준여자
자주 갔던 동네놀이터를 우리아지트라고해서 가끔은맥주를들고갔었고, 서로대판싸운날 얘기하는장소로, 우리의만남의장소로, 등등 아지트에추억도 참많았던거같아
잘지내냐?아 미안 너이런말투랑 사투리 싫어하지
거의3년이다되가네 ㅋㅋㅋ 너소식은 전에 너친구한테 들었다
헤어진날 기억해?ㅋㅋㅋ
공부 도져히 못하겟다고 전에하고싶은 요리한다고 깝쳐서 주방일하러갈때 그전에 너랑나랑 대판싸우고 며칠연락안하다가 만나서 이런저런얘기했잖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 일하러버스타고 난 다음 또 폭풍싸웠지
100프로정확히 내용을 기억하긴힘들지만
그전날밤에 너와 우리아지트에서 얘기하다가 너가나한테 서운했던 얘기를했어
얘기를 듣는데 너무미안한맘만들더라고
변명할것도 원래없었지만 너말하는거에 너의편을 들고 사과하면서 왜그랬는지 설명을하고 나름 좋게얘기했던거같았어
그리고 다음날 나는 알바하러 버스탔는데 그때 말하다보니 문자로싸우게됐어
전날 나도 서운한걸 얘기할려고하다가 날이너무추워서 다음에 얘기해야지했는게 싸우다보니 빡쳐서 그때 문자로 얘기했던거같아
그런얘긴 문자가아니라 직접만나서 얘기하면서 풀었어야했는데..
난 너가그래도 조금은 인정?혹은 사과할줄알았는데 조금도 그렇지않았더라고..내가말하는거에 다 자긴 원래그러니깐 바꿀맘이없다 미안하지않다 라고하더라고
그때 아 이제 이사람은 내편이 아니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고..
한참 그 문자보다가 먼가 텅빈느낌 내뒤에 날 받쳐주던 큰 뭔가가 없어져 내가 뒤로 꼬꾸라진 기분..더이상 나랑 말을해도 내편이 아니겠구나 라는 기분이들어서 차단을했어
그리고 버스안에서 울다가 눈물닦고 버스에서 내렸지..
핸드폰을 멀리놔두고 일끝나서 차단메세지를 확인했어
미안하다구 너무뭐라한거같다고..
나 아는언니만나는데 너일끝나고 같이 만나자고
이 내용은 아직도 기억하네
근데 도져히 용기가 안나고 겁만나더라
그래서 그때부턴 연락을 차단한상태로 안했어
나 참 바보같지?ㅋㅋㅋㅋㅋ
너와 했던말중
오빤 나한테 완전빠졌어 나아님 다른여자 못 만날껄?
이랬거든 ㅋㅋㅋㅋㅋ
근데진짜그래 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
잠수탄후로 1년반?후에 너친구랑얘기했었어
왜 그친구랑 연락안하는지 안타깝고 내가미안하더라
나땜에 서먹서먹했는지..
걔한테 들어보니깐 내가준편지
너 장미꽃싫어해서 성년의날때 직접장미꽃송이 만든거 아직도 갖고있다고 ㅋㅋㅋㅋㅋ
지금남친도있는거 안다
남친서운하켜 지금도 갖고있는지 모르겠지만
걸리지말던가 버리던가 잘해
고마워 또고마워 너무 고맙고
1년반동안 나란사람 정신차리게해주고 사람이 해야할행동 하지말아아야할행동가르켜주고
징하게없던 눈치ㅋㅋㅋ나이제 눈치좀빠르다고 소리듣는닼ㅋㅋㅋㅋㅋ
나 3학년되자마자 죽어라 공부해서 아깝게 2등으로 차석졸업했어(지잡대라 무시는 하지말고요 ㅠㅠ)
그리고 그나마 젤괜찮은 곳 들어가서 내발로 나왔다가 다시들어가서 욕도먹고 칭찬도받고
너덕에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도 했어
헤어지고 몇달지났나 집에 걸어가다가 아지트쪽 지나가는데 혹시너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지나간적도있고
비오는날 우리가처음만났던 그 장소도 수없이가보고
너 생각 너무 나서 미친척 문자해서 대뜸 서울갔냐고 했던거생각나네
나 너번호아직도 기억하고있어서 저장해보고 새로고침눌러서 너 카톡 프로필 보고 혹시 친추뜰까봐 빨리 전번.카톡지운적있고 페북도 찾아서 본적있어 ㅋㅋ
지금도 연애 잘하고있더라고 보기좋네
똥차인 내가갔으니깐 그분은 벤츠일꺼야
너가 보나 안보나 뭐 보면좋지
그래도 내가 너만났을땐 정말 너를 좋아했다는걸 말하고싶었으니깐..
너와함께걷던길, 웃던날들,봤던것들,느꼇던것들 잘 가슴속에 담아두고 지내고있을께
요즘 너무춥더라 넌 서울올라간거같은데 일 잘하고
기분좋다고 뛰어다니가다 전처럼 파인데에서 넘어져서 발목 깁스하지말고 이쁘게입을려고 추운날 짧은건 좀 피해
20살 상큼한나이에서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아프지말고 고맙고 감사해 다른누구보다 너에게 행운이 가득하길바래 고맙고 감사해
지금 옆에있는분 분명 벤츠에요
좋은분이고 당신을 사랑하는분이니깐
잘해주셔서 항상 내손잡고 옆에서 있게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