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펙좀 평가해주세요. 주제파악좀 하고싶어요

ㄹㅇ2014.12.27
조회344
남자들 대쉬받거나 번호따여도 전부다 거절하거든요ㅠ 공부나일때문에도 바쁘니까 연애에 관심이 없었던것도있고 마음에 크게들지않으니까요....
근데 몇몇은 나중에 후회하는경우도 있어요;ㅠㅠ

근데 친구들은
아직 취업안했거나
저를 저부러워하는친구도 많은데 잘생기고 좋은남자친구들 있거든요ㅠㅠㅠ 무슨말인지 아시겠져?ㅠ


생각해 보니 제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
그동안주제파악을 못했나?  그남자들이 내수준인가
싶은 반성도 되는데요....하아


현재

나이 이제 27살되요.
경력2년전문직인데 월급은 230 이구요
제가 계속공부하고 준비하면
많이 클수있는 분야에요. 직장선배들은 31살쯤에 500
정도 버세요.

원레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유학을준비했어서
요리도 잘할수있어요. 유일한 특기....ㅠㅎㅎ

키는 163에 몸무게는 47이구요. 운동다니구요
얼굴은 그냥ㅠ 진짜솔직히 못생겼단말들어본적없어요
평가받는거니 솔직히 쓸께요ㅠㅠ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은 해주는데 제가볼땐 아닌것같고 그닥중간정도. 성형한곳없어요.

자취하는데 자취하면서 남자친구 사귄적도없고
언니두명이랑 같이살아서 누구집에 데려온적도없어요

단점도쓸께요.
내성적이라서 밖에 잘안나가고 집,일,집,일 생활임ㅠ
고집이셈ㅠㅠ 평소에는 무던하나 이거아니다 싶으면 뒤도 안돌아봄.
여자처럼 잘안꾸미고 다님ㅠ 힐 잘안신고 귀걸이 목걸이 하나도 안함. 친구들이 그러는데 너는 이쁜데 뭔가 섹시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함.... ㅎ
그리고 집안은 딱히 볼것없고여 어머니 직장만 좋으심


어때요?
제가 아직 인연을 못만난거겠죠?
아니ㅋㅋ 뭐 엄청 잘나가는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전부 21살짜리 애기남ㅠㅠ
이혼남ㅁㅊ.... ㅠ
성격개차반인 그런놈들만 꼬이니까요ㅠ
좋은사람 만나도 되는거죠 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