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에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톡방에서 시댁 이야기에 어쩜 저럴수가 있나 분노에 차고 열이 올랐었는데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저의 시아버지께서는 화를 자주 내시는 편입니다. 항상 말투가 전화하실때도 일상적인 대화에도 내가 멀 잘못 햇나 싶을정도로 화난 어투로 말씀하세요. 신혼때는 매일 전화하셔서 어디냐 언제 오냐 주말에 와서 청소해라 라고 하셔서 뭣모를때라 눈치 보며 한번씩 청소해드리고 했는데 결혼안한 시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일찍와서 청소하라고 늘 당연하듯 말하세요. 일있어서 오늘은 안된다고 말씀 드리면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리세요. 아직도 청소얘기는 주말마다 하시고 화를 내시고 삐지세요.. 임신했을때도 애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거라며 많이 먹지말라고 하시고 운동하라고 얼굴볼때 마다 얘기 하셔서 시댁에 갔다올때면 매일 눈물바람 이었네요. 애를 낳고 나니 이젠 아침 저녁 수시로 전화하시고 안받으시면 또 전화하셔서 아까 전화했는데 머하느라고 안받았냐고 또 화를 내세요. 시댁에 가서는 첫손주라 이뻐하셔서 밥도 못먹이게하고 기저귀도 못갈게 하세요 계속 안고 계시고 싶으셔서.. 주말에도 남편이 출근을 해서 시댁에 혼자 가게 되는데 매번 아버님 보는게 신경이 쓰여서 한번씩 위경련이 나서 몇번을 시댁에 죄송하다 체해서 못가겠다 했는데 대놓고 넌 시댁 오기 시르면 위가 꼬였네 마네 하냐고 오기시러서 아프다고 한다고 화내시고 전화를 끊어 버리셨어요 아이가 없을때는 그런소리 들을까바 아파도 꾸역꾸역 가서 밥 다먹구 집에 와서 토하고 그랬는데 아픈데 아이 데리고 시댁갈 엄두가 안나서 못간다니까 그렇게 화를 내시니 왜 욕을 먹어야 되나 싶더라구요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남편도 그러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버님은 누구얘기도 안듣고 머라고 말씀 드리면 더 크게 화내시고 소리 지르세요.. 특별히 결혼을 반대 했던것도 아니고 아버님이 엄청 고지식하신 분이시거든요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시는 분같이 행동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남편이랑도 아버님 문제로 자꾸 싸우게 되서 시댁에 남편 혼자가서 며느리한테 화내시지 마시라고 말했다는데 힘들게 널키웠는데 쪼르르 와서 마누라 편드냐고 이제 찾아오지 말고 보지말고 살자고 하시네요.. 시누이는 와서 풀어드리라고 하고.. 전 정말 번호를 바꿔버리고 싶어요.. 왜 며느리는 죄인 인가요ㅜㅜㅜ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142
시아버지와의갈등
저는 결혼 2년차에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톡방에서 시댁 이야기에 어쩜
저럴수가 있나 분노에 차고 열이 올랐었는데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저의 시아버지께서는 화를 자주 내시는 편입니다.
항상 말투가 전화하실때도 일상적인 대화에도
내가 멀 잘못 햇나 싶을정도로 화난 어투로
말씀하세요.
신혼때는 매일 전화하셔서 어디냐 언제 오냐
주말에 와서 청소해라 라고 하셔서 뭣모를때라
눈치 보며 한번씩 청소해드리고 했는데
결혼안한 시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일찍와서 청소하라고
늘 당연하듯 말하세요. 일있어서 오늘은
안된다고 말씀 드리면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리세요. 아직도 청소얘기는 주말마다
하시고 화를 내시고 삐지세요..
임신했을때도 애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거라며
많이 먹지말라고 하시고 운동하라고 얼굴볼때
마다 얘기 하셔서 시댁에 갔다올때면
매일 눈물바람 이었네요.
애를 낳고 나니 이젠 아침 저녁 수시로
전화하시고 안받으시면 또 전화하셔서 아까
전화했는데 머하느라고 안받았냐고
또 화를 내세요. 시댁에 가서는 첫손주라
이뻐하셔서 밥도 못먹이게하고 기저귀도
못갈게 하세요 계속 안고 계시고 싶으셔서..
주말에도 남편이 출근을 해서 시댁에 혼자
가게 되는데 매번 아버님 보는게 신경이 쓰여서
한번씩 위경련이 나서 몇번을 시댁에
죄송하다 체해서 못가겠다 했는데
대놓고 넌 시댁 오기 시르면 위가 꼬였네 마네
하냐고 오기시러서 아프다고 한다고
화내시고 전화를 끊어 버리셨어요
아이가 없을때는 그런소리 들을까바
아파도 꾸역꾸역 가서 밥 다먹구 집에 와서
토하고 그랬는데 아픈데 아이 데리고 시댁갈 엄두가
안나서 못간다니까 그렇게 화를 내시니
왜 욕을 먹어야 되나 싶더라구요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남편도 그러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버님은 누구얘기도 안듣고 머라고 말씀 드리면
더 크게 화내시고 소리 지르세요..
특별히 결혼을 반대 했던것도 아니고
아버님이 엄청 고지식하신 분이시거든요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시는 분같이 행동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남편이랑도 아버님 문제로
자꾸 싸우게 되서 시댁에 남편 혼자가서
며느리한테 화내시지 마시라고 말했다는데
힘들게 널키웠는데 쪼르르 와서 마누라 편드냐고
이제 찾아오지 말고 보지말고 살자고 하시네요..
시누이는 와서 풀어드리라고 하고..
전 정말 번호를 바꿔버리고 싶어요..
왜 며느리는 죄인 인가요ㅜㅜㅜ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