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회전초밥집 사장님의 만행

123456789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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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판에 글을 쓸날이 오네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하여 이곳에 글을씁니다

저는 날것을 정말 좋아하는 20대 주부입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 회나 초밥을 먹어요!

그래서 자주가는 무제한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2호점은 다른건물 2층에 있는지라

돌쟁이 아기가 있는저희는 유모차 떄문에 1호점을 자주갑니다

가면 아기의자도 항상 설치해주시고 기분좋게 식사를하고 나와요

하지만 지난금요일은 1호점에 대기가 너무많아 2호점으로 향했는데

카운터에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아기를 안고있엇고

배려를 해주신건지 가장 안쪽 3번쨰 테이블을 주셧습니다

아기의자가 필요한지 물어보셔서 필요하다하엿고

알바생분이 아기의자를 정리해서 가져다주시려하기에

저희는  초밥 한접시를 먹고 있엇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갑자기 거기 아기의자 안되 라고 하시면서 의자를 가져가시더군요

왜안되는지 설명도 없이요 그래서 왜 안되냐 했더니 거기 의자가 안들어가요

하시길래 저희신랑이 두개가 들어오고도 남을자리다 라고 다시 예기하였습니다

그랫더니 자리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쁘지만 그냥 안고 삘리먹고 가자 생각에 두세접시 먹을쯤 저희랑 같은라인 안쪽에는

아기의자를 놔주셧더라구요 아마도 접시치울떄 지나다니기 힘드셔서 그런가 했습니다만

그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것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아기는 자꾸 내려달라고 발버둥치고 도저희 식사가 안되 신랑먼저 먹으라고 하고

제가 일어나 끝쪽으로가 아기를 달래엇습니다

근데 접시치우시는분이 비켜달란 말도없이 저를 밀치고가시더라구요

짜증이 너무나서  그냥 자리에가서 앉았습니다

신랑이 저를보더니 사장님꼐 여기 아기의자가 왜못들어오는거냐고

자리는 충분히있으니 설치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사장님은 글쎼 여긴안된다니깐요? 왜 두번세번 말하게해  안되는데 어쩌라는거야

하시면서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저희신랑도 짜증이나 알겟다고 하고 저보고 먹으라고 아기를안고 나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그사장분이 계속 혀끌끌차면서 쨰려보시는데 도저희 넘어가지가않아

신랑에게 그만먹겠다고 하고  

아까 그여자분한테가서 예기했습니다 도저히 기분이나빠서 밥을못먹겟다구요

저희 아기있는거 못보셧냐 아기의자 필요하냐고 먼저 물어본건 그쪽들인데

왜 아기의자가 설치가안되고 그이유도 예기해주지않냐고 무조건 안되는데 어쩌란거냐고 하시면

저희가 어떻게 이해를해야되냐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하는사이

신랑이 빨리오라고 그냥가자고 그래서 같이 카운터에 섯습니다 신랑은 카드를 냇고

빨리계산해달라 그리고 사장님 말씀그렇게 하시는거아니다 했더니

갑자기 화를 버럭내시면서 안되는걸 안된다고하지 장사한다고 사람우습게봐?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셧습니다  신랑이 무시한적없다 왜 소리를 지르시냐 애초에그럼 아기가있는데

왜 아기의자가 안되는곳으로 안내를 햐셧냐 그랬더니 나이도어린게 어른한테 까분다며

본인나이가 몇살인지 아냐며 더소리를 지르시더군요

화가난 신랑이  아이씨8 여기 다신안와야지 라면서 나갔습니다

그사장님은 저새끼 내가 가만안둔다면서 쫒아나가셔서는 저희신랑 멱살은잡으셧고

신랑이 때려보시라 사장은 장사한다고 사람우습게 보냐고 계속 소리를 지르시구요

주변분들이 말려주셔서 신랑을 내려보내고 저희신랑이 화가나 욕한건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다

사장님을 무시한게 아니다 단지 아기의자가 들어올수있는 충분한공간이고 안쪽에는

의자가 들어와있는데 저희한테 이유 하나 설명없이 안된다고만하시니 저희도 밥도제대로 못먹고

짜증이난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저기 의자를 설치하고 종업원이 왔다갔다 하다가 애가 다친적이 있다면서 말씀하시길래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저희가 이렇게까지 화가안났을꺼라고

말햇더니 당신내 애기 다치면 나한테 지랄할꺼아니냐면서 말은하면 알아듣기나 할꺼냐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사람들한테 내가 왜 예기해야하냐고 하시는말에 저도 열이받았습니다

사장님 제가 알아듣든 못하든 손님인데 한번 설명해주실수 있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듣는척도 안하고 가게로 들어가시고는 다른직원이나와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께는 그쪽분이 잘못하신거아니니 들어 가시라고 하고 저도 내려왔습니다

아직도 짜증이 많이나고 그사장님 태도에 어이가없습니다

그깟 36000원돈은 버렷다 치면 되지만 이기분은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혹시라도 그사장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꾸 장사한다고 무시하냐고 하시는데 피해망상에서 그만 벗어나시고 손님들꼐 웃으면서

즐겁게 장사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사람 대 사람 예의라는게 있는데 손님이 보살도 아니고  안된다고 하면 저희가 그냥 아안되요? 이래야하나요

대화하는법좀 많이 배우셔야겠더라구요 손님이 봉은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손님이 왕이라는것도아닙니다 하지만 사장님 짜증내는거까지 손님이 감수해야할 이유는 없지않나요?

의자가 설치 안되는 자리로 안내한건 명백한 그가게의 실수인데 그흔한 형식적인 죄송하다는 한마디도 사장님은 끝까지 하지 않으셧죠 

앞으로저는 사장님가게에 가지않겟지만 다른손님꼐는 이런실수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판여러분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솜씨도 없고 오타 맞춤법 많이 틀릴테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