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어쩌면 좋아요

구구쯔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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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할지 몰라서 음슴체로 할게요!

며칠 전 한살 어린 여고딩에게 번호를 따였음.

여자에게 번호따인적은 처음이라 일단 호감을 갖고 잘 이야기해보려 했음!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 몇가지 문제가 생겼음...얘가 고삼이라 그런건지 답장이 느림ㅠㅠ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아무리 열심히 대화를 이어가려고 해도 할 말 없게 답장한다는거임 ㅠ

이런 현상이 며칠 지속되니까 그냥 밥 한끼 사주고 연락 끊을까 생각도 들고 그럼...

살면서 이렇게 답답한 적은 처음이라 판에 글을 써보네요. 뭐가 잘못된 건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댓글좀 남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