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다음다음날이 예정일인데.어머님의 경험에서는 딸은 예정일보다 늦게 출산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댁에 오라고 하십니다.거리는 고속도로타고 1시간 쫌 넘게 걸리는 거리입니다.신랑은 예정일 설날바로 뒤여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당연히 시댁과 친정은 못찾아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갑자기 시어머님이 설날때 오는 줄 아시니... 참 당황스러웠습니다."설날때 집에있으면 뭐하겠냐. 그때 내려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당연히 예정일도 언제인지 알고 계시구요.신랑은 큰집제사도 참석 하지않고 제 옆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긴 하는데 . 그래도 제사는 금방 끝나기에 제사를 잠깐 지내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게 더 편할것 같구요ㅜ그치만 시어머님은 집에 혼자 있어서 뭐하겠냐며... 오라 하십니다. 물론 설날전에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당연히 못 내려갈테지만. 벌써부터 그렇게 설때 오라고 말씀하시는게 저를 배려해주시는게 맞는지 많이 서운하네요.예정일과 가까운 설날... 꼭 가야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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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신랑은 할말을 다하는 성격이라
시어머니한테 와이프 설날때 위험해서 못간다고 잘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저 챙겨주고 같이 대기해야한다며 자신도 못간다고 이야기했어요. 또 시누도 이해를 잘하시는 분이라 시어머님이 한 행동이 잘못된것 같다고 어머님께 제발쫌 그러지말라고 말씀드렸네요. 저보곤 집에서 있는게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할꺼라며 걱정하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가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항상 시어머님생각만 하면 속이 안좋고 머리가 띵한게 왠지모를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다른분들은 다 좋으신데 말이죠... 시아버님도 너무 따뜻하신분이고 좋으시구요. 시어머님 앞으로 계속 볼일이 많은데 벌써부터 이래서 걱정입니다 ㅜㅜ
설날 이틀뒤 예정일인데 시댁오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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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신랑은 할말을 다하는 성격이라
시어머니한테 와이프 설날때 위험해서 못간다고 잘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저 챙겨주고 같이 대기해야한다며 자신도 못간다고 이야기했어요. 또 시누도 이해를 잘하시는 분이라 시어머님이 한 행동이 잘못된것 같다고 어머님께 제발쫌 그러지말라고 말씀드렸네요. 저보곤 집에서 있는게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할꺼라며 걱정하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가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항상 시어머님생각만 하면 속이 안좋고 머리가 띵한게 왠지모를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다른분들은 다 좋으신데 말이죠... 시아버님도 너무 따뜻하신분이고 좋으시구요. 시어머님 앞으로 계속 볼일이 많은데 벌써부터 이래서 걱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