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지내는 너

2014.12.28
조회2,947
나는 차여서 한달넘게 니생각뿐인데
너는 말로는 힘들다고하고
힘들어하긴 커녕 너는 내가 힘들어하는거의
백만분의일 힘들꺼야
힘들면 내가 그렇게 잡을때 잡혔겠지
매달릴때도 너는 한번의 흔들림도없더라
니가 사귀자해서 사귄거고 니가 사랑한다고
평생가자해서 믿었는데
너는 잘해주는 내가 그렇게 질렸니
어떻게 사람마음이 한순간이니
아니 서서히 식었다해도 티라도 내주지
사람관계 무자르듯이 단칼에 자르고
헤어지자고 통보하면 너만 편하디?
차라리 얼굴보고 헤어지던가
카톡통보로 니할말만 하면되는거니?
나는 후회없이 너에게 할만큼 했어
정말 남들이 남자한테 미쳤다고 할만큼
너만 믿고 너에게만 의지했다고
기다리겠다고했지 내가
아무리 끝이안좋았다해도 난 왜너를
놓지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