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되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현재 직업군인인 친구가 있구요. 이 친구는 지금 6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랑은 초등학교 때 잠깐 사귄 이후로는 정말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휴가나오면 같이 술먹고 노는데 (다른 친구들도 같이) 어쩌다 같이 잤습니다. 처음엔 서로 술정신에 실수라 생각했는데, 그 다음 휴가때에도 만나서 잤고 현재 여자친구랑은 연락안한지 오래됐다, 너랑 더 연락 많이한다며 말하더라구요. 근데 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답니다. 그렇다고 복귀해서 저한테 연락을 또 친근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뭐랄까. 복귀하면 다시 진짜 친구가 된 기분이랄까요. 현재 여자친구랑은 헤어지지 못하고, 휴가나와서는 저한테 좋다고 하고 정말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112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네요.
올해 23살되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현재 직업군인인 친구가 있구요.
이 친구는 지금 6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랑은 초등학교 때 잠깐 사귄 이후로는 정말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휴가나오면 같이 술먹고 노는데 (다른 친구들도 같이)
어쩌다 같이 잤습니다.
처음엔 서로 술정신에 실수라 생각했는데, 그 다음 휴가때에도 만나서 잤고
현재 여자친구랑은 연락안한지 오래됐다, 너랑 더 연락 많이한다며 말하더라구요.
근데 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답니다.
그렇다고 복귀해서 저한테 연락을 또 친근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뭐랄까. 복귀하면 다시 진짜 친구가 된 기분이랄까요.
현재 여자친구랑은 헤어지지 못하고, 휴가나와서는 저한테 좋다고 하고
정말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