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쓸때는 어디다 풀어놓을곳이없어서 썼는데 이렇게 되서 부끄럽기도하고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그러네요 ㅎ 댓글에정말 인생선배님들...실제학교선배님들도 진심어린..? ㅎ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좀 머리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가벼워진것 같아요 진심입니다. 그리고 과특성상 수시에 올인해야해서 별로 허망하거나 그런건없고 작년에도 수시만 봤거든요ㅎ. 이런이야기까지다하려면 너무 길어지고 깊어지니까 댓글달아주신 분들 말씀처럼 스누라이프? 거기에서 앞으로 도움을 얻을게요.
소설쓴다는 분도 계셨는데 나중에보면 이글이 오글거리기도 할거같아요. 근데 정말 요즘 절 누르고누르고 있던 문제라.. ㅎ 죄송해요 ㅠ ㅎㅎ 감사합니다! 이글은.. 지울까고민했지만 이런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대학교친구들 고등학교 어쩌면 중학교. 친구들을 위해 남겨둘게요 전 댓글이 힘을많이 줬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열심히살게요^-^
아직 정시까지 다끝나지않았는데 이런이야기하면 좀 ㅇ렇다는거 잘알아요.근데 요즘 심란하네요
전빠른96이라 학교를빨리갔고 작년에 대학을 떨어지고 재수를해서 올해 서울대 수시에 붙었습니다..
1주일은 정말 좋았어요. 정말. 나름그래도 국내 최고의 대학을 붙었는데 누가 안좋겠어요..
근데 부모님께선 특히 엄마는.. 당연히 붙어야했고 작년에 합격하지못해 제가 남들에 뒤쳐져 뒷꽁무늬 따라가느라 바쁘다... 다른애들은 다 공부하고 자기할일 다 하는데 넌왜 놀러만다니냐.. 사실 부모님께 인정받고싶어서 대학간것도아니고 제가원해서 간거고 제가원했던 과에 갔고.. 다제가 원해서 자발적으로한거긴한데 부모님께 너무 섭섭하고.. 그러네요... 아무리 제일이긴하지만.. 이때까지 2년을 달려왔는데 3주를 못놓아주시는것이 너무 이해안되고 섭섭해요..
그리고 아빠는.. 당신이 너무 들뜨고.. 아닌척하시지만.. 서울대생들이 뭐.. 엄청 깊고 어려운이야기를하시면서 그래도 지성인들이 이런공부안하고 뭐하냐고 그러시고.. 입학시험이있거든요.. 텝스를보는데 전 살면서 텝스를 한번도 안쳐봤어요.. 그런데 거의 만점을 기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초등학교 .. 본격적으론 중학교 고등학교 1년재수까지 해서 일단 첫번째 인생 목표를 이루었는데 이루니까 더 힘드네요.. 원래이런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요즘 생각이많아져 여러 의견들어보고싶어요.. 주위친구들한테는 아직 정시도안끝난시점에 이런이야기도 못해보고.. 익명의힘을빌려 털어 봤습니다..
서울대를 붙었는데 기쁘지않아요
정말 글쓸때는 어디다 풀어놓을곳이없어서 썼는데 이렇게 되서 부끄럽기도하고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그러네요 ㅎ 댓글에정말 인생선배님들...실제학교선배님들도 진심어린..? ㅎ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좀 머리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가벼워진것 같아요 진심입니다. 그리고 과특성상 수시에 올인해야해서 별로 허망하거나 그런건없고 작년에도 수시만 봤거든요ㅎ. 이런이야기까지다하려면 너무 길어지고 깊어지니까 댓글달아주신 분들 말씀처럼 스누라이프? 거기에서 앞으로 도움을 얻을게요.
소설쓴다는 분도 계셨는데 나중에보면 이글이 오글거리기도 할거같아요. 근데 정말 요즘 절 누르고누르고 있던 문제라.. ㅎ 죄송해요 ㅠ ㅎㅎ 감사합니다! 이글은.. 지울까고민했지만 이런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대학교친구들 고등학교 어쩌면 중학교. 친구들을 위해 남겨둘게요 전 댓글이 힘을많이 줬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열심히살게요^-^
아직 정시까지 다끝나지않았는데 이런이야기하면 좀 ㅇ렇다는거 잘알아요.근데 요즘 심란하네요
전빠른96이라 학교를빨리갔고 작년에 대학을 떨어지고 재수를해서 올해 서울대 수시에 붙었습니다..
1주일은 정말 좋았어요. 정말. 나름그래도 국내 최고의 대학을 붙었는데 누가 안좋겠어요..
근데 부모님께선 특히 엄마는.. 당연히 붙어야했고 작년에 합격하지못해 제가 남들에 뒤쳐져 뒷꽁무늬 따라가느라 바쁘다... 다른애들은 다 공부하고 자기할일 다 하는데 넌왜 놀러만다니냐.. 사실 부모님께 인정받고싶어서 대학간것도아니고 제가원해서 간거고 제가원했던 과에 갔고.. 다제가 원해서 자발적으로한거긴한데 부모님께 너무 섭섭하고.. 그러네요... 아무리 제일이긴하지만.. 이때까지 2년을 달려왔는데 3주를 못놓아주시는것이 너무 이해안되고 섭섭해요..
그리고 아빠는.. 당신이 너무 들뜨고.. 아닌척하시지만.. 서울대생들이 뭐.. 엄청 깊고 어려운이야기를하시면서 그래도 지성인들이 이런공부안하고 뭐하냐고 그러시고.. 입학시험이있거든요.. 텝스를보는데 전 살면서 텝스를 한번도 안쳐봤어요.. 그런데 거의 만점을 기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초등학교 .. 본격적으론 중학교 고등학교 1년재수까지 해서 일단 첫번째 인생 목표를 이루었는데 이루니까 더 힘드네요.. 원래이런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요즘 생각이많아져 여러 의견들어보고싶어요.. 주위친구들한테는 아직 정시도안끝난시점에 이런이야기도 못해보고.. 익명의힘을빌려 털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