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중인 25세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27 살이구 장거리는 남자친구 직업 상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가 배를 타는 직업이라서... 기관사에요. 만난지는 6~7개월정도 됏고 배탄지는 2~3개월 정도 됏네요. 짧은기간 만났지만 서로 부모님도 봿구요 정식인사같은건 아니엇지만 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잇어서 그렇게 했어요. 기다리기 힘들 때도있고ㅠㅠ 배가 그래도 와이파이가되서 카톡은 종종 하지만 연결상태가 좋은 건 아니라 보이스톡 통화같은건 꿈도 못꾸네요. 데이터 양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무튼 이런 상황에 요즘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분위기가 그러니까 전 평소보다 많이 보고싶고 외로워서 그리고 남자친구가 뭔가 전과 달라진 듯한 느낌에 (애정표현같은건 그대로 였는데...그냥 여자의 촉이랄까) 보고싶다 통화라도됏으면 좋겟다. 뭐 좋게말하면 애교부린거고 나쁘게표현하면 징징거린거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전에도 배를 몇번 탓던지라 기다린다.참는다. 라는게 저보단 익숙한지 좋게생각해야지~ 금방지나갈거야~ 라는얘기와 웃음으로 넘기고 하려는 반응이고 그래도 자기가 그러니까 본인이 덜 불안하다고 얘기하고 자기가 너무 덤덤하면 내가 불안할거야~ 라는이야기도나누고 그랬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혼자 생각해보니 나보다 망망대해 배위에서 일하는 남자친구는 얼마나 힘들까 싶은 생각에 이제 그러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 평소처럼 대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새벽에 잠도 못자고 자면 자꾸 깨고 배위에서 힘들다 슬럼프인거같다 잠을못자겟다 무기력하다 활력소가없다 자기랑카톡하는게 유일한 활력소인데 다른게없으니까 너무 무기력해진다. 하면서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마음아프고 원래 제 성격이 누군갈 위로하고 토닥거려주는게.익숙하지 않아서 대체 어떤이야기를 해 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제가 전에 연애햇던 남자들이 헤어질 때 햇던 이야기들이 전부다 본인상황이 힘들어서 널 챙겨줄 여유가 없다 는 이유 였어서 왠지 불안함이 커지네요.... 물론 그런 이유를 대며 헤어진 사람 중에 진짜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 대부분 변명이라는거, 그사람 마음이 거기까지라는거 다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 다가오면 전에 겪엇던 경험때문인지 불안감이 자꾸만 생겨요. 제가 뭘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원래 전 외로움도 많이 타고 약간 의존적인 타입인데 지금남자친구 배 타고 나서 많이 달라지려고도 하고 달라지기도 했는데ㅜ완전히 바뀌진 못햇는지 이런 상황이 다가오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제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저의 불안함은 저 혼자만의 오버일까요??
장거리의 불안감(배타는 남자친구) 조언해주세요.
남자친구는 27 살이구 장거리는 남자친구 직업 상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가 배를 타는 직업이라서...
기관사에요.
만난지는 6~7개월정도 됏고
배탄지는 2~3개월 정도 됏네요.
짧은기간 만났지만 서로 부모님도 봿구요
정식인사같은건 아니엇지만 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잇어서 그렇게 했어요.
기다리기 힘들 때도있고ㅠㅠ
배가 그래도 와이파이가되서 카톡은 종종 하지만
연결상태가 좋은 건 아니라 보이스톡 통화같은건
꿈도 못꾸네요.
데이터 양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무튼 이런 상황에
요즘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분위기가 그러니까 전 평소보다 많이 보고싶고 외로워서
그리고 남자친구가 뭔가 전과 달라진 듯한 느낌에
(애정표현같은건 그대로 였는데...그냥 여자의 촉이랄까)
보고싶다 통화라도됏으면 좋겟다.
뭐 좋게말하면 애교부린거고 나쁘게표현하면 징징거린거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전에도 배를 몇번 탓던지라
기다린다.참는다. 라는게 저보단 익숙한지
좋게생각해야지~ 금방지나갈거야~ 라는얘기와
웃음으로 넘기고 하려는 반응이고
그래도 자기가 그러니까 본인이 덜 불안하다고 얘기하고
자기가 너무 덤덤하면 내가 불안할거야~ 라는이야기도나누고 그랬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혼자 생각해보니
나보다 망망대해 배위에서 일하는 남자친구는 얼마나 힘들까 싶은 생각에 이제 그러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
평소처럼 대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새벽에 잠도 못자고 자면 자꾸 깨고
배위에서 힘들다 슬럼프인거같다 잠을못자겟다 무기력하다 활력소가없다 자기랑카톡하는게 유일한 활력소인데 다른게없으니까 너무 무기력해진다. 하면서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마음아프고
원래 제 성격이 누군갈 위로하고 토닥거려주는게.익숙하지 않아서 대체 어떤이야기를 해 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제가 전에 연애햇던 남자들이 헤어질 때 햇던 이야기들이 전부다 본인상황이 힘들어서 널 챙겨줄 여유가 없다 는 이유 였어서 왠지 불안함이 커지네요....
물론 그런 이유를 대며 헤어진 사람 중에 진짜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 대부분 변명이라는거, 그사람 마음이 거기까지라는거 다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 다가오면 전에 겪엇던 경험때문인지 불안감이 자꾸만 생겨요.
제가 뭘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원래 전 외로움도 많이 타고 약간 의존적인 타입인데 지금남자친구 배 타고 나서 많이 달라지려고도 하고 달라지기도 했는데ㅜ완전히 바뀌진 못햇는지 이런 상황이 다가오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제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저의 불안함은 저 혼자만의 오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