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ㅎㅎㅎ 호갱호갱 말만 듣다가 제가 호갱이 되어서 참 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 얼마전 저희가 집을 구입했어요. 암튼 인테리어 다 하고 이쁘게 꾸미고 쓰던 PC가 고장나서 필 받은 김에 그냥 올인원피씨 구입하기로 했죠. 항상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편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택배로 오면 하자 생길까봐...) 전자제품 매잘을 갈려고 했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매장이 없어서 나중에 가야지 했는데 이마트에 올인원 PC가 판매중이더군요. 매장 직원도 있었고,,, 저희가 봐둔 모델은 근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하는데 어떤 직원 하나가 친절하게 다가오는겁니다. 저희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했는데 저는 호구처럼 그 직원 말을 듣다가 걍 여기서 구입해야 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 직원은 어차피 다른데 가도 다 비슷하고 쓰는데 별 차이 없을꺼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봤던건 씨피유가 스리코어 였는데...이건 원코어 아니냐... 아무리 비슷하다고 해도 원코어랑 스리코어랑 속도가 다르지 않냐~고 물었는데 그 영업직원은 씨익 웃으면서 인터넷 하시는데는 거의 차이 못느끼실꺼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귀찮기도 하고 걍 구입했죠. 가격도 50만원대...그렇게 부담도 없었고... 약간 충동구매라 찜찜하긴 한데 스펙 좋은 피시 사려고 한게 아니니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말에 걍 구입했어요. 직원이 워낙 신뢰있게 설명을 하니 저야 그냥 그 신뢰를 믿고 구입한거죠. 집에 와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좀 느리더라구요. 아 다시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것도 좀 귀찮아서 걍 쓰자....하고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2주 정도 사용했는데 인터넷 속도가 계속 느린겁니다.... 마침 예전에 쓰던 PC 고쳐서 동생이나 주려고 컴터119? 인가 그쪽 당골 기사님 불렀는데 오신김에 올인원 피시도 좀 봐달라고 했죠. 근데 수리 완료하고 나서 기사가 새로산 올인원 피시를 딱 보더니... 어디서 구입하셨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걍 이마트 장보러 간김에 하나 구입했다고 하니까... 사색이 되면서 " 아 고객님 절대 이마트에선 사지 마세요 앞으로는...차라리 매장가서 구입히시지 그러셨어요. 이런 스펙은 정말 몇년전 스펙 보다 못한 스펙이에요..." 그러더군요. 그리곤 이마트는 직원 판매 마진때문에 이런 중고가 전자 기기는 10~20만원 비싸게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사가 바로 똑같은 스펙으로 온라인 검색을 해봤더니 온라인에는 존재 하지도 않는 스펙... 만약 있다고 해도 20만원은 족히 손해 봤을 금액.... 헉...믿었던 그 이마트 직원한테 뒷통수를 뒤늦게 맞은듯한 느낌.... 호갱 호갱 말만 듣다가 제가 바로 호갱이네요. 제가 생각없이 구입해서 호갱이 되었다고 와이프는 썩소와 함께 옆에서 갈구고... 그놈 영업사원 시키 당장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이미 박스도 버렸고 결혼도한 사람이 진상짓하긴 좀 그렇고...옛날 같으면 별 짓거리 다하고 교환이라도 받았을텐데....지금은 제가 그럴 기운이없네요. 그냥 아 열받네요. 그냥 그 수리 기사님한테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요청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놓긴했습니다. 이제 인터넷도 빠르네요....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선이 잘못된건가 고민했었는데 그냥 컴퓨터가 안좋은 거였음..ㅋㅋㅋㅋ 암튼 저처럼 별생각없이 구매했다가 후회하실 분도 있을거 같아서 글을 써봤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마트에선 최소한의 소품이나 식료품만 구입해야 한다는... 1
이마트에서 절대!!!!!!!!!!!!!!!!!!!!!!!!!전자제품 구입하지 마세요. ㅎㅎ;;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ㅎㅎㅎ
호갱호갱 말만 듣다가 제가 호갱이 되어서 참 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
얼마전 저희가 집을 구입했어요.
암튼 인테리어 다 하고 이쁘게 꾸미고
쓰던 PC가 고장나서 필 받은 김에 그냥 올인원피씨 구입하기로 했죠.
항상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편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택배로 오면 하자 생길까봐...)
전자제품 매잘을 갈려고 했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매장이 없어서 나중에 가야지 했는데
이마트에 올인원 PC가 판매중이더군요. 매장 직원도 있었고,,,
저희가 봐둔 모델은 근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하는데
어떤 직원 하나가 친절하게 다가오는겁니다.
저희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했는데 저는 호구처럼 그 직원 말을 듣다가
걍 여기서 구입해야 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 직원은 어차피 다른데 가도 다 비슷하고 쓰는데 별 차이 없을꺼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봤던건 씨피유가 스리코어 였는데...이건 원코어 아니냐...
아무리 비슷하다고 해도 원코어랑 스리코어랑 속도가 다르지 않냐~고 물었는데
그 영업직원은 씨익 웃으면서 인터넷 하시는데는 거의 차이 못느끼실꺼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귀찮기도 하고 걍 구입했죠. 가격도 50만원대...그렇게 부담도 없었고...
약간 충동구매라 찜찜하긴 한데 스펙 좋은 피시 사려고 한게 아니니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말에 걍 구입했어요. 직원이 워낙 신뢰있게 설명을 하니 저야 그냥 그 신뢰를 믿고 구입한거죠.
집에 와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좀 느리더라구요. 아 다시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것도 좀 귀찮아서 걍 쓰자....하고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2주 정도 사용했는데 인터넷 속도가 계속 느린겁니다....
마침 예전에 쓰던 PC 고쳐서 동생이나 주려고 컴터119? 인가 그쪽 당골 기사님 불렀는데
오신김에 올인원 피시도 좀 봐달라고 했죠.
근데 수리 완료하고 나서 기사가 새로산 올인원 피시를 딱 보더니...
어디서 구입하셨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걍 이마트 장보러 간김에 하나 구입했다고 하니까...
사색이 되면서 " 아 고객님 절대 이마트에선 사지 마세요 앞으로는...차라리 매장가서 구입히시지 그러셨어요. 이런 스펙은 정말 몇년전 스펙 보다 못한 스펙이에요..." 그러더군요.
그리곤 이마트는 직원 판매 마진때문에 이런 중고가 전자 기기는 10~20만원 비싸게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사가 바로 똑같은 스펙으로 온라인 검색을 해봤더니 온라인에는 존재 하지도 않는 스펙...
만약 있다고 해도 20만원은 족히 손해 봤을 금액....
헉...믿었던 그 이마트 직원한테 뒷통수를 뒤늦게 맞은듯한 느낌....
호갱 호갱 말만 듣다가 제가 바로 호갱이네요.
제가 생각없이 구입해서 호갱이 되었다고 와이프는 썩소와 함께 옆에서 갈구고...
그놈 영업사원 시키 당장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이미 박스도 버렸고 결혼도한 사람이 진상짓하긴 좀 그렇고...옛날 같으면 별 짓거리 다하고 교환이라도 받았을텐데....지금은 제가 그럴 기운이없네요.
그냥 아 열받네요.
그냥 그 수리 기사님한테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요청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놓긴했습니다.
이제 인터넷도 빠르네요....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선이 잘못된건가 고민했었는데 그냥 컴퓨터가 안좋은 거였음..ㅋㅋㅋㅋ
암튼
저처럼 별생각없이 구매했다가 후회하실 분도 있을거 같아서 글을 써봤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마트에선 최소한의 소품이나 식료품만 구입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