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 157에 50 나가는 아낙네입니다. 31살
체지방 20퍼센트로 근육량이 아주 많고, 뼈가 아주 튼실해요.(골밀도가 아주 최고라고;;)
바지 23입고, 상의 44도 조금 조금 커요. 키가 작아서 그래요. 마른게 아니고.
내장지방이 엄청 없고, 살짝 저혈압.
유산소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럴거 같데요.
반면 우리 일가 친척 외가 친가 통틀어 저 빼고 다 고도비만 ;;;
전 19살때부터 일일식을 지켰어요.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맞다는거 알지만.. 저는 그럴 수 없어요 왜냐..
전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포르투갈에서 자랐고 아주 먹이기를
좋아하는 할머니 보모들 손에 컸어요 그 결과..
아주 서양 음식 없이 못 살고, 식사중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없이 못 살아요 ㅠㅠ
후식은 필수 ㅠㅠ
그걸 삼시세끼 먹어봐요. 신진대사가 느린 동양인은 금방 도야지 돼죠.
제가 고등학교를 우리나라에서 다니는데 온종일 수영하고 테니스치다가 온종일 앉아있으니 살이 무럭무럭..
그렇다고 한식은 뭔가 먹은거 같지가 않아서 학식은 맨날 남기고,
등교하기전에 해먹고 ㅡㅡ
하교하고 아침에 만들고 남긴고 먹었죠.
(전 집에 엄마가 안 계셔서 밥 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ㅠㅠ)
그러니 투실투실.
일일일식으로 바꾸고 지금 몸으로 만들었어요.
우리집은 워낙에 거구들이 많아서 아빠가 아침 공복시에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했어요
(수영,조깅)
시간나면 근력 운동.
그래서 전 4시에 일어나는 습관이 배었어요.
아침에 못 해도 2시간 운동을 했으니까요.
어릴때 호수나 수영장에 다녔고 서울은 여건이 되지 않나 남산조깅 ㅎ
그리고 대학와서 식습관. 온종일 뭘 안 먹어요.
물하고 제가 아침에 시간나면 방울토마토, 오이 같은거 싸가지고 가서 배고프면 먹어요.
야채는 제로 칼로리인거 아세요?
야채에서 나오는 칼로리보다 소화하느라 소비되는 칼로리가 많아요.
그리고 저녁은 남자친구, 친척, 친구들이랑 여유롭게 조금 부족한듯이 한끼 제대로 먹어요.
와인한잔, 맥주한잔 걸치고 캬!
후식도 챙겨먹고.
밤에 먹는 이유가 먹고 머시는 낙도 큰데,
그걸 누리지 못 하는건 너무 슬퍼요 ㅠㅠ
하루에 한번 즐겁게!
그리고 전 밤에 못 먹으면 잠이 안 오고, 배고파서 중간에 깨요.
보통 프랑스, 스페인 음식 먹어요.
(포르투갈 음식점 좀 누가 열어요 ㅠㅠ)
그런데 이제 서른이 되니 운동이고 뭐고 살이 스믈스믈 53키로까지..
저처럼 키가 콩알만한 사람은 3키로가 정말 커요.
전 8개월 걸쳐서 뺐어요.
별거 아니고,
스테이크 먹으려면 등심대신 안심을.
모든 소스는 음식에서 빼달라고 부탁.
쇼코수플레 대신 과일이나 요구르트 주문 ㅠㅠ
튀긴 음식 피하기, 기름진거 피하기.
조금씩 유난을 떨었죠.
일단 가장 큰게 짠 소스 종류를 다 빼서 먹으니 발목이 갑자기 가늘어집니다.
지금 신발에 발목 끈, 한칸?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안 빠지는데,
유지하려면 이 습관 계속 유지해야할거 같으오 ㅠㅠ
나이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근력 운동 조금씩 해요.
하루이 5분 ㅡㅡ
그런데 유산소 두시간 후에 그거 하기 힘듬 ㅡㅡ
유산소 운둥은 워낙 제가 어릴때부터 해온거고 좋아해사 잘되는데,
아 근력 운동 너무 지루해요 ㅠㅠ ㅎㅎ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식단을 계속 조정하고,
운동 패턴을 조정해야겠죠.
그런데 중요 한건 자기에게 맞게 헤야지..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지속가능한게 중요하니까요.
누가봐도 제 식단은 살찌기에 딱 좋은 식단이죠.
그래서 전 운동을 하고 소식하기를 성인이 된 이후 지키고 있어요.
이상..
자기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최고인듯
체지방 20퍼센트로 근육량이 아주 많고, 뼈가 아주 튼실해요.(골밀도가 아주 최고라고;;)
바지 23입고, 상의 44도 조금 조금 커요. 키가 작아서 그래요. 마른게 아니고.
내장지방이 엄청 없고, 살짝 저혈압.
유산소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럴거 같데요.
반면 우리 일가 친척 외가 친가 통틀어 저 빼고 다 고도비만 ;;;
전 19살때부터 일일식을 지켰어요.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맞다는거 알지만.. 저는 그럴 수 없어요 왜냐..
전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포르투갈에서 자랐고 아주 먹이기를
좋아하는 할머니 보모들 손에 컸어요 그 결과..
아주 서양 음식 없이 못 살고, 식사중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없이 못 살아요 ㅠㅠ
후식은 필수 ㅠㅠ
그걸 삼시세끼 먹어봐요. 신진대사가 느린 동양인은 금방 도야지 돼죠.
제가 고등학교를 우리나라에서 다니는데 온종일 수영하고 테니스치다가 온종일 앉아있으니 살이 무럭무럭..
그렇다고 한식은 뭔가 먹은거 같지가 않아서 학식은 맨날 남기고,
등교하기전에 해먹고 ㅡㅡ
하교하고 아침에 만들고 남긴고 먹었죠.
(전 집에 엄마가 안 계셔서 밥 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ㅠㅠ)
그러니 투실투실.
일일일식으로 바꾸고 지금 몸으로 만들었어요.
우리집은 워낙에 거구들이 많아서 아빠가 아침 공복시에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했어요
(수영,조깅)
시간나면 근력 운동.
그래서 전 4시에 일어나는 습관이 배었어요.
아침에 못 해도 2시간 운동을 했으니까요.
어릴때 호수나 수영장에 다녔고 서울은 여건이 되지 않나 남산조깅 ㅎ
그리고 대학와서 식습관. 온종일 뭘 안 먹어요.
물하고 제가 아침에 시간나면 방울토마토, 오이 같은거 싸가지고 가서 배고프면 먹어요.
야채는 제로 칼로리인거 아세요?
야채에서 나오는 칼로리보다 소화하느라 소비되는 칼로리가 많아요.
그리고 저녁은 남자친구, 친척, 친구들이랑 여유롭게 조금 부족한듯이 한끼 제대로 먹어요.
와인한잔, 맥주한잔 걸치고 캬!
후식도 챙겨먹고.
밤에 먹는 이유가 먹고 머시는 낙도 큰데,
그걸 누리지 못 하는건 너무 슬퍼요 ㅠㅠ
하루에 한번 즐겁게!
그리고 전 밤에 못 먹으면 잠이 안 오고, 배고파서 중간에 깨요.
보통 프랑스, 스페인 음식 먹어요.
(포르투갈 음식점 좀 누가 열어요 ㅠㅠ)
그런데 이제 서른이 되니 운동이고 뭐고 살이 스믈스믈 53키로까지..
저처럼 키가 콩알만한 사람은 3키로가 정말 커요.
전 8개월 걸쳐서 뺐어요.
별거 아니고,
스테이크 먹으려면 등심대신 안심을.
모든 소스는 음식에서 빼달라고 부탁.
쇼코수플레 대신 과일이나 요구르트 주문 ㅠㅠ
튀긴 음식 피하기, 기름진거 피하기.
조금씩 유난을 떨었죠.
일단 가장 큰게 짠 소스 종류를 다 빼서 먹으니 발목이 갑자기 가늘어집니다.
지금 신발에 발목 끈, 한칸?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안 빠지는데,
유지하려면 이 습관 계속 유지해야할거 같으오 ㅠㅠ
나이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근력 운동 조금씩 해요.
하루이 5분 ㅡㅡ
그런데 유산소 두시간 후에 그거 하기 힘듬 ㅡㅡ
유산소 운둥은 워낙 제가 어릴때부터 해온거고 좋아해사 잘되는데,
아 근력 운동 너무 지루해요 ㅠㅠ ㅎㅎ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식단을 계속 조정하고,
운동 패턴을 조정해야겠죠.
그런데 중요 한건 자기에게 맞게 헤야지..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지속가능한게 중요하니까요.
누가봐도 제 식단은 살찌기에 딱 좋은 식단이죠.
그래서 전 운동을 하고 소식하기를 성인이 된 이후 지키고 있어요.
이상..